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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특 만원이면 싸네 만3천도 수두룩한데
이제 편의점 도시락충들이 철퇴 들고 국밥집 앞에 서있어야 함
국밥이 저렴한 원재료에 오랜시간 끓여서 만들어낸건데 에너지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런가 이젠 입장이 달라진듯
1국밥 = 2버거셋트
요즘 해장국, 국밥류 대충 아무데나 길가에 있는 접근성 편한곳 들어가면 아예 7000원짜리 없는수준임 7000원이면 싼집소리 듣고 사실상 표준가 기본 9000원
7천원이었던 놈이 9천원이 되어있더라 주말새벽에 자전거로 길게 뛰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들리던 가게였는데 염병할
가스요금 50프로인상이었던가 그것도 여름에 ㅋㅋㅋㅋ 겨울되서 한다그럼 난리날거알고
국밥 특 만원이면 싸네 만3천도 수두룩한데
이제 편의점 도시락충들이 철퇴 들고 국밥집 앞에 서있어야 함
(❁´◡`❁)
뭘잘못한거지 이여자는ㅋㅋ
입장 역전! ㅋㅋㅋㅋ
인중사냥꾼
(❁´◡`❁)
총알탄 사나이인가 가면서 한대 더 때리는 거 ㅋㅋ
국밥이 저렴한 원재료에 오랜시간 끓여서 만들어낸건데 에너지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런가 이젠 입장이 달라진듯
Dolodarin
가스요금 50프로인상이었던가 그것도 여름에 ㅋㅋㅋㅋ 겨울되서 한다그럼 난리날거알고
오늘 또 올림
네?? 뭔씹
필수 반찬인 김치 값도 장난 아님. 요즘 배추값 보면 피눈물 남.
안사먹음
서울은 중저가 외식의 불모지임 ㅅㅂ
빅맥은 그렇다치고 굉굉도시락도 가격은 같이 올랏을건데
울 동네 순대국밥 8000원...넘모 많이 올랐어
8000원까지는 물가대비 용납되는 마지노선인데.. 그이상은 선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010739633
편도 별로안오름 구성이달라져서 값이오른거 편도만 거의 10년 먹는데
예?
근데 4년전에 국밥이 5천원이였나 하면;;;
4년전이면 딱 6천원대일듯
저거 요즘도 똑같이 6천원에 팔면 존나 사먹어준다
국밥 진짜 많이 오름 ㅅㅂ
1국밥 = 2버거셋트
주니어는 좀 너무 작긴 해...
원래 가격이면 비슷하긴 할 텐데 버거킹은 워낙 할인이 잦아서 사실상 상시 할인 수준이라 ㅋㅋㅋㅋ 와퍼 할인가 3600원이니까 1 국밥(특) = 3 와퍼(할인)
사실 상시할인은 거의 직영점이고 지방은 제외가 대부분이라 동네 수제버거랑 가격차이 크게 안나더라
지방 있을 때도 근처에 직영점 밖에 없었어서 딱히 신경 안 쓴 부분이네.
햄버거 라지세트 시켜도 비싼게 만원 언저리 햄버거 승!
요즘 해장국, 국밥류 대충 아무데나 길가에 있는 접근성 편한곳 들어가면 아예 7000원짜리 없는수준임 7000원이면 싼집소리 듣고 사실상 표준가 기본 9000원
지금 식료품 물가에 만 원 하는 국밥이면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햄버거 승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말조심하란걸까...
내가 사는 동네는 아직 국밥 먹어도 됨 맥도날드가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국밥도 버거처럼 1+1이벤트 정돈 해줘야 가성비 자격이 있다
2+1은 해야된다고 봄 돼지국밥 2그릇을 시키면 머리국밥이 공짜!
요즘에 이케아 식당도 싸게느껴지더라 ㅋㅋ
하 씨:발 물가 졸라 비싸
7천원이었던 놈이 9천원이 되어있더라 주말새벽에 자전거로 길게 뛰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들리던 가게였는데 염병할
근데 존나 맛있어보임...
이젠 다 8,9000원이라 가성비 따지면 편의점이 나아...
우리동네 6천원 하던 곳도 8천원 됐더라 근데 국밥집 중에 제일 쌈
난 그래서 요즘처럼 편하게 햄버거를 먹는 날이 없어. 왜냐? 비싸다고 그동안 안먹었는데 죄다 올라서 ㅅㅂ.
콩나물국밥 1.2만원....
헐 진짜요? 처음에 많이 팔리기 시작했을 때 2500원이었는데. 물론 그떄도 엄청 맛있었는데
콩나물 국밥 1.2면 좀 에바지... 지역이 혹시 청담동임?
청담동 아니더라도 구디사는데 8천원이더라… 계란후라이 or 수란 콩나물국밥에 오적오 다져넣고 8천원… 물가 미친듯… 원래 국밥 중에 가장 싼게 콩나물이었는데…. 심지어 이 동네 순대국 8천원인데 콩나물국밥이 8천원이야!! 체인점이!!!
콩나물 국밥 8천원이면 직장가는 적정가긴 하지.... 전주콩나물국밥 수란이랑 김주는 그 체인점인가 보네
거긴 아님 소규모 체인인듯... 근데 회사들 사이서 장사한다지만... 순대국이 8천원인데 콩나물에 오징어 다리한짝 잘게 썷어넣고 너무 비싸게 받는듯...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어지간해서 국룰은 순대국보다는 무조건 싼거였는데...
양만따지면 아직도 든든하기는한데 가성비는 아니야...
국밥과 버거를 먹지 않는 입장에선 둘다 ㅈ빠는중 ㅋㅋㅋㅋ
서울이 물가가 비싸긴 한가벼 암만 올라도 난 국밥집 만원 하는 곳은 잘 못 봤는디..
난 경기임
국밥에 고기 들어가는 양도 적던데...
요즘 국밥 건더기는 존나 줄이고 국물만 줌ㅋ 거기에 김치도 양배추 김치로 바뀐곳도 있고… 국밥가성비는 진짜 끝났어…
몇년간 편의점 폐기품 고정으로 주시는 점장 영감님.. 캄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