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1차 장소까지 가는데 나는 화장실에 짱박혀 있는다
- 어디어디에 오라고 상사로부터 전화가 온다
- 잘못 알아들은척 하고 상반되는 방향으로 간다
- 또 전화가 와서 상황을 설명한다
"네? 저는 XX라고 들어서 OO역까지 가버렸는데요 ㅠㅠ"
- 이쯤되면 어떤 상사는 포기할 수 도 있지만/...... 이상하게 집착 심한 상사들도 있음 이는 계속 네이버지도까지 캡쳐 하면서 메세지로 알려준다
- 나는 시력이 안좋은 척하면서 잘못봤다고 하면 그만이다.
길도 못 찾는 얼간이 취급을 받을 것 같은데.
그냥 회식 참석 하는게 낫겠는데 저 XX 멈청한 XX네 ㅋㅋ 라고 술자리 뒷담화 할듯
담부턴 그룹이동하게됨
군머 같당...
길도 못 찾는 얼간이 취급을 받을 것 같은데.
일본 애니 미소녀들은 이런 도짓코 모에! 이러는데 현실은 멍청한 사람 취급 www
그냥 회식 참석 하는게 낫겠는데 저 XX 멈청한 XX네 ㅋㅋ 라고 술자리 뒷담화 할듯
ㅋㅋ 1차 끝나고 튄적은 많지만 말이지 전직장에서는... 이 회사는 은근 난이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