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 https://www.bmj.com/content/319/7225/1596
1999년 남녀가 성교를 할시 내부 장기들이
어떤 상태에 놓이는지 알기 위해
실험 대상자들끼리 성교하며 MRI 로 촬영.
x-ray 단면도 장르 분야의 신기원을 열었다.
(위 짤은 x-ray 가 아니고 MRI 사진. 다른거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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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는 뭔가있으면 하얗게 나옴. 시꺼멓다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거 걍 대장이야
그러니깐 이 안에 둘이 들어가 우우웅, 탕탕탕, 소음을 들으며 촬영했다는거지?
남녀 모두 검게 찍히는건... 똥일 가능성이 높지...? 성교를 하는거지 관장을 한게 아니니까...
21세기 여성의 ㅅㅅ 가이드’ (A Girl’s Guide to 21st Century Sex) 이것도 쩌는것중에 하나
이런게 바로 이그노벨상 대상아닌가 ㅋㅋ
이런게 바로 이그노벨상 대상아닌가 ㅋㅋ
남자 저거 똥이야?
감자맛불알
남녀 모두 검게 찍히는건... 똥일 가능성이 높지...? 성교를 하는거지 관장을 한게 아니니까...
XLie
엑스레이는 뭔가있으면 하얗게 나옴. 시꺼멓다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거 걍 대장이야
아 반대였구만
공기가 검게 나온답니다
ㅅㅅ
???????;;;;;;;;;.....뭐냐 저거;;;
아가야 너는 MRI안에서 생겼단다...
21세기 여성의 ㅅㅅ 가이드’ (A Girl’s Guide to 21st Century Sex) 이것도 쩌는것중에 하나
초소형 카메라 달고 하는 거던가...?
내 사이즈에 자신이 생겼어
궁금한건 알겠는데 이게 진짜 이그노벨감이 맞다.... 이거 대체 왜함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니까!
조영제 ㄷㄷ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
이런건 꼭 영국에서 실험하던데, 캠브릿지 대학이런곳에서
자궁 위치를 보면 성기의 길이랑 상관 없겠구나 신기하네
자궁이 아주 먼건 또 아니네
엠알이면 찍는시간 제법 되는데 그시간동안 저러고 있어야하나
그러니깐 이 안에 둘이 들어가 우우웅, 탕탕탕, 소음을 들으며 촬영했다는거지?
의사선생의 탐침봉!
그 와중에 격렬하네. MRI안에 있어도 ㅅㅅ는 ㅅㅅ지.
마치 정육점에 매달아 놓은 고기들이 음탕한 짓을 하는거 같아..
MRI는 촬영시간이 꽤 되는데 어케 찍은거지
MRI촬영은 1cm단위로 포 뜨듯이 깊이별로 여러장을 찍어서 오래걸리는거라 한 심도에서 찍는건 오래 안걸릴걸요.
아니… 이건 뭐 감동도 없구 보는 즐거움도 없는뎅.. 성행위를 다큐로 만들어 버리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기가 뭐 어쨌다는 건지 내용이...근데 저 실험자 길이가...으음..
논문 들어가보니까 제대로된 사진은 98년에 비아그라 먹고 찍은거라고 함. 그전까지는 유지가 안되서 선명한 사진을 못찍음.
상대방한테 미안하네 하지 말아야 겠다
ㅇㅎ
사진 보면 옆으로 누워 찍은 것 같은데 그럼 한쪽 다리는 어떻게 처리한걸까?
기억이 맞으면 저거 도저히 못구하다가 서커스하는 커플이었나 구해져서 간신히 찍은거랬던가
목표: 코이투스 동안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이미지를 찍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 내고, 성교 중 및 여성 성적 각성 중 해부학에 대한 전과 현재의 아이디어가 가정이나 사실에 근거하는지 여부를 알아내는 것. 디자인: 관찰 연구. 설정: 네덜란드의 대학 병원. 방법: 자기 공명 영상은 코이터스 동안 여성의 성적 반응과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연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열세 번의 실험은 여덟 쌍의 커플과 세 명의 독신 여성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결과: 얻은 이미지는 "선교사 위치"에서 성교하는 동안 음경이 부메랑 모양이고 길이의 1/3이 음경의 뿌리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교가없는 여성의 성적 각성 동안 자궁이 상승하고 전방 질 벽이 길어졌습니다. 자궁의 크기는 성적 각성 중에 증가하지 않았다. 결론: 코이투스 동안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의 자기 공명 이미지를 촬영하는 것은 실현 가능하며 해부학에 대한 이해에 기여합니다.
삽입 상태에서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님? 굳이 움직일 ㅣㅍㄹ요까진 없자나 ㅋㅋㅋㅋ
사정하면 중력으로 자궁쪽으로 정액이 흘러드는 구조군요
여자 치골이 남자 아랫배를 밀고 쑥 들어오네 이래서 고추 크기를 뱃살 누르고 뿌리부터 재는거구나 실제로 그만큼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