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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게 느껴지긴 할듯
그래서 환상의 팀 느낌도 나잖음 한번도 고점일때 묶인적없는 5인조
솔직히 원포올같은 게 더 뽕차지 않음? 오나라 도독의 의지는 세대를 내려오며 성화와 같이 이어졌다
육손이랑 주연에서 쪼개진게 웃기긴한데 둘다 여몽 지명인게 재밌음 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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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게 느껴지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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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포올같은 게 더 뽕차지 않음? 오나라 도독의 의지는 세대를 내려오며 성화와 같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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