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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유가 이봉원같다라고 하면 어떻게 뭐라해
반대이유 이봉원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심정인지 이해는 된다 ㅋㅋ 특히 준호형은 이혼도 했었고...
이봉원 아조시 같다고 느껴진다면 누나가 반대할만해 ㅋㅋㅋㅋ
짬뽕나르던 이봉원씨 대오열중
???:사..사..사는동안 계속 버시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이었으면 오지랖 같았겠는데 박미선씨가 저렇게 표현하며 말하니 진짜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유가 이봉원같다라고 하면 어떻게 뭐라해
'너만은 이 길을 벗어나라' '훗 넘어보이겠소'의 클리셰..
뭔가 설명할순없는데 반대하는 이유를 알것같아
반대이유 이봉원 같아
이봉원 아조시 같다고 느껴진다면 누나가 반대할만해 ㅋㅋㅋㅋ
짬뽕나르던 이봉원씨 대오열중
어쩌면 자기 허락도 없이 본인 소재로 개그한다고 화내실 수도 내가 먼저 하고 싶었는데!
오열 안함 저얘기 듣고 김준호한테가서 김지민은 박미선 같으니까 어떻게든 결혼해라 할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심정인지 이해는 된다 ㅋㅋ 특히 준호형은 이혼도 했었고...
반대 이유를 부정 못 하니까 더 웃기는거 ㅋㅋㅋㅋ
무슨 의미인지 알것같네.
확실히... 예능에서의 모습이 현실과 다른 사람이 많긴한데 김준호는 평소에도 손하나 까딱 안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사..사..사는동안 계속 버시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이었으면 오지랖 같았겠는데 박미선씨가 저렇게 표현하며 말하니 진짜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봉원 아저씨 짬뽕집 하는것처럼 김준호도 고깃집 하고..
남이 남얘기 하는게 제일 ㅈ같지
ㅋㅋ 둘다 사업좋아하는건 비슷하긴하니
루리웹-0231216220
노처녀 노총각 좀 되면 어때 자기 살고싶운대로 사는거지 머~
ㄴ 생물인 이상 dna를 물려줘야지
박미선이 원래 개그맨 여후배 엄청 챙기는 스타일이라 감정이입 해주는 듯
울엄마도 김지민이 아깝다던데..
납득이 안되다가 이유가 이봉원이라고 나오니 바로 납득됨ㅋㅋㅋㅋㅋㅋ
근데 둘이 공개연예하는건 좋은데 김준호 방송에서 지민이 얘기좀 적당히 했음좋겠어 너무 많이해서 지겨움ㅋ
왠지 이거도 나중에 재평가될거같은 느낌
연애만 해도 되는데 주변에서, 댓글들이 자꾸 뭐라고 함. 지들 일이나 잘할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로써는 좋은 사람은건 확실한데 남편이라 생각하면 좀....ㅋㅋㅋ
이것도 저장되었다가 나중에 씌여질 짤방같군
글쎄? 김지민이 무슨 연예인 통틀어 1티어도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일반인들 중에서도 길에서 번호 따일 정도도 안 되는데다 나이도 이제 많은데 진짜 냉정하게 김지민이 아까운 상황일까?
그건 우리 유게이 따위가 판단하는게 아니라우 동무
왠 얼평이야 ..
틀린소리는 아니지. 레드필 관점에서 보면 김준호가 매우 아까운 상황. 굳이 둘이 만날 필요도 없다고 보는데 뭐... 방금 내가 레드필 관점에서 봤듯 여러 관점에서 저 둘을 관찰할 수 있으니까 사실 무슨 말을 해도 의미가 없을것 같음. 둘이 좋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누가 아깝네 누가 어쩌네 저쩌네 뒤에서 북치고 장구칠 필요는 없다만 개인적으로 동의함. 나도 아까워보이진 않음.
2봉1같다고 하니 납득...음.
준호형 사람은 엄청 좋다능데 미선눙나가 일케 얘기하면 다시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
사람 좋은거랑 같이 사는거랑은 또 다른거라 아무래도..ㅋㅋ
오히려 사람이 너무 좋아서 지인 빚보증이나 뭐 그런 식으로 같이 사는 가족들 복장 터지게 할 수도 있지... 실제로 김준호가 운영하던 소속사도 같이 사업하던 파트너가 통수쳐서 문제 생겼었지 않나?
먼 훗날에 이 캡쳐가 다시 주목받는 날이 오질 않길 빌며!
왜저런다냐 하다가 이봉원에서 빵터지네 ㅋㅋㅋㅋ
듣고보니 이봉원이랑 닮은 느낌이긴하네ㅋㅋ
준호는 찐으로 김국진 이후 이런 연예게 선배가 없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후배와 대인관계에 있어서 훌륭한 사람임. 하지만, 가정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부인에게도 좋은 남편일까 하면 다시 생각해 봐야하는 것도 사실임. 자기가 버는 돈을 아낌없이 후배들과 주변인에게 뿌리며 그들을 케어하는 모습만 봐도 종이 앙면의 모습.
맞는말 같기도 하고...?
제 3자가 너무 끼어드는가 생각했었는데... 이봉원 닮았다니까... 음...
근데 저런말을 해놓으면 나중에 위기가 올때마다 저 말 들었던게 생각나고 그게 위기의 증폭제 역할을 할 수도 있음 그래서 사실 남 얘기할때는 조심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