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의 부인 나오코 여사가 정말 대인배스럽다고 생각되는 일화
토가시와 나오코 여사가 한창 연애하던 시절에
나오코 여사가 결혼을 제안했을 때 토가시가 저런 소리를 했다가
파혼당할 위기를 겪다 결국 어떻게든 결혼까지 가게 됨
특히나 본문에도 나와있듯 토가시가 나오코 여사랑 연애하던 시절에 유흥업소에도 갔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토가시의 저 행적 때문에 여초에서는 토가시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가끔 잊을만하면 조리돌림하고 있을 정도
보통 사람 같으면 빡쳐서 파혼했을텐데 나오코 여사는 대인배 면모를 발휘해 그런 토가시를 받아주었음
물론 이 만화에서도 나오듯이 토가시가 업소에 간거 때문에 나오코 여사도 심적으로 마음이 상했던것으로 보여짐
그래서인지 훗날 후생노동성에서 세일러문으로 성병예방 홍보를 제안했을 때도
나오코 여사가 망설인게 아니라 당장 시작하자고 한거만 봐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개방적인 마인드을 가진 것으로 보임
여담으로 지금도 나오코 여사는 토가시를 왕자님이라 부르고
토가시는 나오코 여사를 공주님이라 부를 정도로 사이가 매우 좋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