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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모임 아님? 가족들이 아닌거 같은데
이런 느낌일거 같기는 했는데 ㅋㅋㅋ
아빠랑 아들의 민증 학생증에 성이 같은거 보면 가족은 맞을거 같은데 가족 동반자살 하려던거 아닐까
다 자기방에서 뭐 봤는지 이야기 안 하는거 보면 저중엔 더 심각한거 나왔을지도 모름
6명다 성이 같은거보면 가족은 맞는데 차량 가드레일 뚫고 돌진했다는거보면 다같이 동반 살자였던듯
아마 한 명은 기억상실인 척 하고 있겠네. 거지같은 과거로부터 헤어질 수 있는 기회니까.
이런 느낌일거 같기는 했는데 ㅋㅋㅋ
어우 ㅈㄴ 매운데
너무 다크하잖아
걍 단체 살자 시돈가했는데 건또 아닌가보네
맞는거 같은데
해체 직전의 가족이었나?
살자모임 아님? 가족들이 아닌거 같은데
가족인건 맞는데 가족 전원이 살자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사신]타나토스
아빠랑 아들의 민증 학생증에 성이 같은거 보면 가족은 맞을거 같은데 가족 동반자살 하려던거 아닐까
[사신]타나토스
6명다 성이 같은거보면 가족은 맞는데 차량 가드레일 뚫고 돌진했다는거보면 다같이 동반 살자였던듯
갑자기 맵다
자캐애니제작회
왜 아사나기 스멜임
자캐애니제작회
타코피 재밌었지 악의없는 선의가 현실성이 없을지라도 결국 여러 사람 구해내고 마는 엔딩이 좋았어
타코피면 유게에서 가끔보이던 되게 불쌍한 어린아이 만화 그거인가
허...미....
전조가 있긴 했는데 막상 보고나니 기분이 더 더럽네
맵구만 매워ㄷㄷ
저 남자애가 음식으로 나머지 가족 다 죽이고 본인도 자살한거?
사실 여동생은 기억이 남아있고 일부러 사고 낸거라던가 이런 전개도 가능하려나?
어디서더바
일가족 기억 상실이라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저런 설정으로 가네 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기억찾지마라
수어사이드 패밀리였네
운전하다 이렇게 되서 죄송하다=동반자.살 실패해서 미안하다?
허미.....
작가 특징이 파국 원툴이긴한데...
근데 타코피나 단편 보면 파국원툴이라기 보단 파국에서 회복되는 서사를 되게 좋아하는거같음
ㅅㅂ 타코피 작가였냐ㅋㅋㅋ
집이 너무 지저분할때 설마 싶더니 읍
차에서 싸우다 사고났거나 아니면 진짜 처음부터 누가 다 죽이려고 운전중 들이박게 유도했거나 자/살 여행은 사이가 저만큼 막장이었으면 아니겠지
와 핵불닭 맛인가 ㄷ
이 쯤 되면 가드레일 들이박고 추락한 사고도 실제론 일가족 동반◆◆하려 했던것같다
아들 정신상태가 제일 위험했던거 같은데(...)
SugarlessGiRL
다 자기방에서 뭐 봤는지 이야기 안 하는거 보면 저중엔 더 심각한거 나왔을지도 모름
다들 방 상태가 안좋은거보니 뭐 엄청난 빚때문에 가정이 파탄나서 단체로 살자 하려고 했다가 기적적으로 살고 기억상실만 온 상태인것 같은데 살자하려했던 근본원인을 해결 못하면 파국 확정같은데 ㄷㄷ
이작가는 너무 자극적 소재로만 승부보는 느낌이라 뭔가 별로임
처음부터 이럴꺼 같았는데 어휴 맵다매워
아마 한 명은 기억상실인 척 하고 있겠네. 거지같은 과거로부터 헤어질 수 있는 기회니까.
이런거보면 항상 반전이 뭘지 궁금한데..생각보다 더 맵네
다시보니 작가가 타코피...화목하다가 우욱하게하는 필력이 그대로있어
원죄에 이어서 대죄...초중반까지는 밝게 가더니 막판뒤집기 하네, 죄 시리즈로 가려고 하나?
작화가 타코피라서 역시 반전 있을줄 알았다ㅋㅋㅋ
그냥 과거 기억하지말자 ㅡㅜ
이제 쟤네들도 몇화 지나면 서로 죽고 죽이겠구만..
머여 이게 왜 단편이 아니라 1화야
왠지 저럴것같았어
허미...
어쩐지 이적기억에 대해 너무 힌트를 안준다싶었음
다들 각방에 열쇠까지? 가족파탄이 보통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아....역시 이런쪽이었나....
매운맛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