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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형아들이 오라고함
지하나 지상층에 출구 하나 밖에 없는 오락실은 가면 안됬음 계단에서 형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가고 나오는 놈마다 돈 뺐음
나 오락실 다니던 시절에 갈스패닉이라고 땅따1먹기 해서 %에 따라 여자가 옷벗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걸 존나 잘하는 동네 형이 있었거든 이름도 모름 그냥 얼굴만 앎 근데 그 형이 오락실에 나타나면 진짜 다들 힐끔 거리면서 그 게임 언제 하나 기다림
돈 엄청 뺏기고 엄청 맞았다..
일요일 아침 일찍 문열자마자 처음으로 오락실에 들어가서 기계 켰을때 조용한 와중에 울려퍼지던 게임 음악이 좋았어...
어린아이들의 라스베가스
하... 오락실에서 삥뜯겼던 거 생각나서 억울해 죽겠네. 멸치정장 새끼가 되도않는 가오잡으면서 돈내놓으라길래 쫄아서 줬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 싶음. 대학생때 만났던 하숙생 친구는 바로 체어샷 날려버렸다는데 ㅠㅠ
어린아이들의 라스베가스
8090 던전 너무 잘 해도 얍삽하면 돈이 많으면 던전키퍼가 그냥 안 보내줌
최소 50대들
팔씹년대로 가야합니당
아냐 40대도 포함이야.
90년대 오락실 저랬음 . 철권안보임?
나 44살이야
그래도 리얼바우트에 던드2면 30대 중후반쯤까지 포함이다
그 당시 오락실 못가본티 내면 나오는 말... 짤중 그나마 최신작 던전2가 내 고3때임. 철권2는 고2 현재 45살. 알아서들 계산해보쇼.ㅎ
30대후반도했어
무서운 형아들이 오라고함
심장떨어지는 느낌 나면서 오줌마려운 느낌 ㅠㅠ 너무 싫다
철권2 리얼바우트 있네
지하나 지상층에 출구 하나 밖에 없는 오락실은 가면 안됬음 계단에서 형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가고 나오는 놈마다 돈 뺐음
들어갈땐 없어서 신나서 들어가서 게임하다가, 나올때 무서운엉아들 서있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진땀뻘뻘남
난 다행히 삥뜯긴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돈자체도 없긴했지만..;; 척보기에도 돈이 없어보였을지도..ㅎㅎㅎㅎ
돈 엄청 뺏기고 엄청 맞았다..
현피라는게 어떤건지 경험시켜주던 그 장소 격투겜에서 얍삽하게 하면 뭐가 날라오거나 찾아옴
그래서 예의를 배울 수있기도.
고대 한국의 콜로세움
야만과 낭만이 공존하던....
일요일 아침 일찍 문열자마자 처음으로 오락실에 들어가서 기계 켰을때 조용한 와중에 울려퍼지던 게임 음악이 좋았어...
특히 킹오파라던지 네오지오 게임켜면...그 뚜둥뚜두~그 브금이 그리움..ㅠㅠ
크......취한다
던전앤드래곤 사야겠다!!
혹시 플스나 스위치 스토어에도 파나요
제가 알기론 ps3랑 PC(스팀)에서만 나온거 같긴해요 이번에 스팀판 다렉에서 싸게 팔길래 사려고 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 크로니클즈 오브 미스타라 플레이 스테이션 3, Xbox 360, Wii U, PC 용 14.99 달러 or 1200MSP로 2013 년 6 월에 예정. HD화 GGPO를 사용한 언제든지 가입 /이탈 가능한 온라인 4 인 협력 플레이 (오프라인 협력 플레이도 가능) 세세한 규칙을 설정할 수있는 "하우스 규칙"시스템도 탑재. 루트 분기도 재현 이렇다네욥 그 외엔 판권때문인지 안나온듭요
요즘에도 스팀판 온라인으로 하고 있으면 중간에 들어오더군요 플3은 거의 안들어오는데 스팀은 종종 들어오니 온라인으로 즐겨보세요
플3도 사람들 많아아요 진짜 할거 없고 옛추억에 젖을때 웰컴투더 디디월드~ 그거 소리 들어 보려고 온라인 입장하면 매칭됨ㅎㅎ 거의 썩은물만 남아 있어서 별의별 글리치가 난무한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하... 오락실에서 삥뜯겼던 거 생각나서 억울해 죽겠네. 멸치정장 새끼가 되도않는 가오잡으면서 돈내놓으라길래 쫄아서 줬었는데 내가 왜 그랬지 싶음. 대학생때 만났던 하숙생 친구는 바로 체어샷 날려버렸다는데 ㅠㅠ
지능개발, 두뇌발전
체어샷 예절 주입 ㄷ
격겜은 항상 앞뒤로 기계 있엇음 좌우로 잇으면 진짜 아구창 날아 올까 그런건지 꼼수 쓰면 가끔 기계 위로 고개 들고 쳐다 보는 경우 있엇고 ㅋㅋㅋㅋㅋ
나 오락실 다니던 시절에 갈스패닉이라고 땅따1먹기 해서 %에 따라 여자가 옷벗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걸 존나 잘하는 동네 형이 있었거든 이름도 모름 그냥 얼굴만 앎 근데 그 형이 오락실에 나타나면 진짜 다들 힐끔 거리면서 그 게임 언제 하나 기다림
그거하고 피피&비비즈... 플레이하는 신사분들이 뒤에 시선을 눈치채곤 스킵하는게 보통이었지만 종종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친절하게 느긋한 스크롤로 퍼포먼스를 시연해 주시던 형님들이 무척 고마웠었지...
잘하는 사람이 다깨면 뒤에서 구경하는사람들 다같이 박수쳐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갈스패닉원코인클리어로 유명해져서 모르는형들이 강제로 앉혀놓고 다깨라고 동전넣어주면서 계속 깨게했던 악몽이 떠오름..
던전앤 드래곤 보니 97근처네
견출지로 게임제목 대충써서 붙여두던 시절
스트리트 화이터 94 아몬드 탈환작전 서울 에이트…
이젠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실제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유투브 돌려서 플레이 장면만 보고 만족하게 됨.... 특히 저런 아케이드, 액션 게임들은 더더욱 그럼....
옛날에도 금액은 한정되있고 나는 못하는데 잘 하는 사람의 플레이를 구경하는 맛이 꿀맛이었음
어쩌다가 한번씩 해보지만 손이 꼬이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넘모 그립다 오락실
ㅋㅋ난 오락실집 아들이라 장사 끝나면 돈통 싹걷어서 부모님 갖다드리고 의자밟고 올라가서 위에있는 스위치 끄고 부모님 돈 계산하시는동안 내가 좋아하는 게임기 한두대 돈통쪽에 손가락 넣어서 인코인 늘려놓고 깜깜한 오락실에서 혼자 몰입해서 게임했음 오락실도 거의 7,80평되는곳 2개를 해서 게임은 원없이 했네
올ㅋ 밤에 오락실 전세내고 하는게 소원이였는데
... 헐 개부럽 ...
와 수퍼집 아들보다 상위티어네
진짜 금수저...
진짜 그 시절에 아케이드면 개꿀이었겠네 ㅎㅎ
할아버지댁 갈때마다 500원 들고가서 앉아했던거 기억나네 요즘은 500가지고 겜 몇분도 못하지만
짤에서 오락실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나는거같아 저때는 오락실에서 아재들이나 형들이 담배도 피고 그럤었는데
특유의 담배 + 곰팡이 냄새
개인적으로 아직도 킹오파97 출시됐던 저녁이 기억남 오락실 미어터졌고 오직 형들만 즐길 수 있었음
추억이네.. 나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당시 동네 작디작은 오락실에 입장하면 한가운데 난로 위로 어묵이랑 삶은 달걀이랑 올려놓고 팔곤 했었음. 볼이 빨개질 정도로 추운 한 겨울에 오락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어묵과 삶은 달걀 특유의 뜨끈한 냄새가 콧속을 파고 들어와 찌르고, 자연스레 추위가 풀리면 스트리트 파이터 하는 형들 게임하는 거 구경하고ㅋㅋ 세월이 지나도 참 그리운 향기네~
저도 형들 게임하는게 뭐가 재밌었는지 뒤에서 계속 구경했는데 ㅎㅎ 이게 원시고대 게임방송인가 싶기도 하네요
겜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어깨 동무를 하면 100프로 였음 돈 뺐김
어이 친구, 형이 돈 좀 없어서 그러는데 좀 빌려줘...
나 초6때 수학여행 갔다오고 다음날 동네 오락실에 킹오파98 들어와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중학교때도 삥뜯김 "야야야 이라와보라고!" 하더니 "있는거 다내놔,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씩이다" 진짜로 이말들음
오락실은 아니고, 한창 합기도 2단 따고 하던 때... 길가다가 만난 형 2명이 따라오라길래 따라갔는데 돈 내놓으래서, 이거 꼭 옷 사는데 써야하는데... 그냥 3만원만 드릴테니 이것만 받으시면 안될까요?! 하고서는 나도 모르게(?) 그 넘들이 때리려는 것을 전부 가드함. 그렇게 10여분을 실랑이하다가 3만원만 받고 감. 근데 생각해보니 나 왜 3만원을 준거지??? 라는 생각을 그 형들이 가고 난 다음에 깨달음 ㅋㅋㅋ
아.. 오락실 냄새나는거 같다.. 천원으로 하루종일 놀던곳은 이제 어디에도 없구나 ㅠㅠ
나는 하도 무서운 형들이 돈뺏는다고 들어서 거의 못가보고 명절때 큰 집 가서야 몰래몰래 다녔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
여기서도 무서운 형아들 계실지도...(찔끔찔끔 오싺오싺)
추억 이야기 하는데 삥뜯는 스토리가.. 근데 나도 맞지는 않았지만 꽤 뺏겼어ㅎㅎ
뒤에서 어머니께서 귀 잡아당기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라는말과 함께 질질 끌려 나오는..
스파하다가 체어샷 많이 맞았지.. 동네 주차장도 많이 끌려가고
공감은 가는데 추천박기가 좀;;
국딩 2학년때인가 3학년땐가....학교 근처 오락실 한두판 하고 구경을 오래해가지고 집에 늦게 가서 엄마한테 된통 혼난 적이 있지.....
일욜 아침머고 일찍 오락실가서 직접 오락기 스위치켜고 천지를 먹다랑 걸스패닉 한판씩 했던 추억 학원끝나고 2,300원 남은 용돈 동전 들고 오락실에 들어가면 뿌연담배연기와 시끄럽게 돌아가는 선풍기, 쉴새없이 울리는 오락기소리 가끔 들리는 고성과 체어샷 해질녁되면 저녁 먹으로 집가면 옷에 담배연기가 쩔어 엄마가 또 오락실갔다왔냐고 물어보고 ㅎㅎ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같이 공존했던 지금은 절대 느낄수 없는 90년대만의 감성이 있었는데
번화가에 생기면 장사되지 않나 난 있으면 이용할꺼같은데
... 고향추억같은 거 이해 못했는데 ... 그립다 ...
내친구들이네.
오락실 특유의 묵은 기계냄새하고 스크린에서 뿜어져나오는 전자파가 주는 느낌이란 게 있음. 어렸을 때 오락실이 영원할줄 알았는데 PC방이란 게 나타난 이후론..
저때 동네마다 꼭 있던 삥 뜯던 형들은 지금 뭐하고 살까? 지금 생각하면 강습 갈취 강도죄였는데, 그 시대땐 내가 재수없었네, 담엔 저 오락실 조심해야지 이러고 그냥 넘어갔는데
국딩때 오락실 금지먹고나서 자주 가던 오락실 말고 엄니는 모르겠지~~하고 저어~~멀리 다른데 갔는데 엄니가 귀신같이 등장하셔서 귀잡혀서 질질 끌려갔던..
승차권 9장 삥뜻겨 봤냐? 시발놈 어디가서 꼭 뒤졋길빈다.
틀니신들 많네
일단 담배 연기와..바닥에 침 ㅋㅋㅋ
오락은 잘 하는데 돈은 없는 형들이 가끔 내가 오락하려고 하면 옆에서 도와준다고 형은 레버 잡고 돌리고 나는 버튼 누르면서 자연스럽게 협력기 쓰고 그랬음. 돈 뺏고 그러는 형들이 없어서 참 재밌게 오락하고 그랬는데.....
ㅅㅂ 서울 오락실 멸망 퀘퀘한 곰팡이 냄새 나는 오락실이 무지 그립다 어릴적에는 돈이없서 겜을 못했고 성인이되서 돈이있는데 오락실이 멸망을했네
저 츄파춥스 스틱도 추억이다
동네에 남아있던 마지막 오락실 없어진뒤로 오락실 안가본 ㅠㅠ(없어진지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