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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레가 님 수술함
마취 풀리니까 너무 아프더라.. 그리고 그날밤 본 엑스파일 에피소드를 평생 잊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인가? 북극기지에서 사람 감정 조종하는 이상한 벌레가 사람 몸속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난 8살때 수술후 집에서 앉아있는데 삼촌이 장난친다고 손가락으로 튕겨서 응급차불러서 재수술함…
조카야..... 온전하게 너의 선택으로 결정 할 수 있도록, 매형과 누나를 설득했던 내 노고를 기억하렴. 어떠한 논리도 설득력있게 다가가지못했지만 '매형... 어릴 때 표피를 잘라내면 길이가 충분하게 발달하지 못할 수 있다더라고요'라는 말에는 매형도 진지하게 고민해 줌.
나도 당해봤는데 돈까스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저렇게 걸음
나도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 나 초등학교 다닐땐 포경수술의 광풍에 애들이 한창 시달리던 시절이었음 의무는 아니었지만 안하면 안된다는 그런 느낌. 안한게 부끄러운거 취급받던 그런 시절이었는데 당연히 부모님께서도 처음엔 포경수술 얘기를 하심 난 그냥 몸에 칼대는거 무서워서 안해안해안해 했고 그렇게 미루다가 중학교 갈때쯤 그냥 안하기로 했었지...
다음은 캬루짱 차례에요
난 저날밤에 울면서 피자먹었어...ㅠㅠ
알봇
마취 풀리니까 너무 아프더라.. 그리고 그날밤 본 엑스파일 에피소드를 평생 잊을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인가? 북극기지에서 사람 감정 조종하는 이상한 벌레가 사람 몸속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 벌레가 님 수술함
그랬으면 난 분노조절장애가 되었을터..ㅋㅋㅋㅋ
그 귀에 벌레 들어가서 폭력성 유발하는 에피소드는 사실 x파일 에피소드 중에 넘버 1,2 다투는 거기는 함
시즌 1 에피 7회네
난 8살때 수술후 집에서 앉아있는데 삼촌이 장난친다고 손가락으로 튕겨서 응급차불러서 재수술함…
내동생이 내 아들한테 그랬으면 동생 꺼츄도 재수술이다.
난 초딩때 우리학원에서 어떤 양아치 하나가 고래잡고온 애한테 초크슬램인가 로블롭인가 걸어서 애 고자될뻔 함
헐 그런 ㅁㅊㄴ이
중국도 저 지랄하나?
가오가이가 사준다고 따라갔다 가오가이가 받지도 못했었지..
나도 선택의 기회가 있었지 나 초등학교 다닐땐 포경수술의 광풍에 애들이 한창 시달리던 시절이었음 의무는 아니었지만 안하면 안된다는 그런 느낌. 안한게 부끄러운거 취급받던 그런 시절이었는데 당연히 부모님께서도 처음엔 포경수술 얘기를 하심 난 그냥 몸에 칼대는거 무서워서 안해안해안해 했고 그렇게 미루다가 중학교 갈때쯤 그냥 안하기로 했었지...
난 초3때 수술받으러 갔다가 거기 의사양반이 1년 더있다가 오라고 해서 안함
사실 저거 안했으면 좋겠지만 가끔씩 표피가 귀두에 붙어있는경우엔 할 수 밖에 없음...
바지에 싼 거 아니야?
조카야..... 온전하게 너의 선택으로 결정 할 수 있도록, 매형과 누나를 설득했던 내 노고를 기억하렴. 어떠한 논리도 설득력있게 다가가지못했지만 '매형... 어릴 때 표피를 잘라내면 길이가 충분하게 발달하지 못할 수 있다더라고요'라는 말에는 매형도 진지하게 고민해 줌.
난 돈까스도 안 사주고 우격다짐으로 당했어 ㅅㅂ
나도 당해봤는데 돈까스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저렇게 걸음
난 하긴 했는데 수술이 하는게 좋은지 안좋은지 정답은 없지 않나?
발기시 자연포경이 되면 전혀 할필요가 없는 수술인데 한국은 이문제와 상관없이 무조건 시켜왔기때문에 문제. 일반적으로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많이 하는데 문제는 성기가 온전히 다 자라기도 전에 표피를 잘라서 수술하므로 성기가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잘려나간 표피로 인하여 성감대도 많은부분 손상됨.
반드시 해야되는 경우는 있어 우리아들이 지난주 수술했어....진성포경이 너무 심해서....
난 엄마가 귀찮게뭐하러함ㅋ 이래서 안한케이스 ㅅㅂㅋㅋㅋㅋ 병원에 데려가는것 자체를 귀찮아하고 나도 귀찮아해서 걍 어영부영 껍질까짐 처음 깠을때 개충격이었지..
우리나라 남성들 평균 크기가 작은것도 포경수술이 일상화된것에 대한 영향이 크다고 하니까
그건 말이 안됨. 그렇게 말하면 7세기부터 포경하는 이슬람권이 제일 작아야 함. 그냥 태생이 그런 종족인 거임 ㅜㅜ
이슬람권 진짜 작아 ㅋㅋ... 중동쪽 영상들 특징이 나쁜화질, 작은 남자들임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작아진 이유는 9.6을 6.9라고 논문에 잘못 써서 그랬다는 카더라가 있음 그 꽈추인가 그 의사가 그랬음
내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혼자서 병원 다닐 정도로 거부감이 없어서, 그냥 엄마가 포경한다고 데리고 갔고 난 저항 안했음.
으아아! 돈까스 먹으러 간다며!
이런 젠장 ㅠㅠ ptsd
미개한 풍습이야 정말
하고나서 오줌을 싸야하는데 손을 못대서 결국 샤워기틀고....
난 태어나자마자 포경했다고 어무이에게 들었는데 그래서 또래 애들의 포경의 고통을 잘몰랐지
이거ㅜ가지고 미개하니 뭐니 온갖 헛소리하는 댓글들이 요즘은 많이 안 보이네
난 벡터맨 사마귀 괴물 나오는편...평생 못잊을듯
아앗 씨바....이제 저짓은 중증 외에는 안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