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깜빡이도 잘 켜고 주변에서 내가 1등이야 이런 가오잡는사람 본적도 없는데
주변에서 이상한사람들 내려와서 부산운전 이렇게한다며? 하면서 듣도보도못한 곡예주행하는거 직관할때
난 15년 운전하면서 풀악셀 밟아본적도 드물고 크락션도 어지간하면 안 울리는데 당연히 그렇게하는거처럼 몰아갈때 딥빡침
우리동네는 깜빡이도 잘 켜고 주변에서 내가 1등이야 이런 가오잡는사람 본적도 없는데
주변에서 이상한사람들 내려와서 부산운전 이렇게한다며? 하면서 듣도보도못한 곡예주행하는거 직관할때
난 15년 운전하면서 풀악셀 밟아본적도 드물고 크락션도 어지간하면 안 울리는데 당연히 그렇게하는거처럼 몰아갈때 딥빡침
어라 부산에서 비상등은 끼어들고난뒤 승리의 티베깅이라고 들었는데?
마! 서퍼티지! 보소!! 이것도 ㅈ같음... 80년대 90년대도 아니고...
그게 지역차별이라는 의식도 없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며? 그럼 차별아님. 이러니깐 더 화남
또, 부산사람들은 전부 섞어먹는다고 하는것도 있지요... 그러면 순대국밥에 깍두기 섞어주는 부장님 밈은 전부 부산에서 온 부장님인가...? 비빔밥도 본디 부산에서 유래한 음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