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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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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뽕에 뽕을 끼얹고 뽕을 데코레이션한 PWT
아니 그건아니야..
인간포탄을 운용하는 비행타입 관장이 이렇게 야해도 되는건가
스토리도 완벽했지 대립 캐릭터의 GOAT
그래 그건 아닌것같다
N의 서사는 괜찮았지 다만, "니네 왜 포켓몬 맘대로 잡아다가 싸움 시키냐"라는 주제가 "게치스가 나빠"로 귀결돼서 똥 싸다 끊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이건 포켓몬 가불기라
나도 블화2까지가 제일 재미있던거같음
그리고 뽕에 뽕을 끼얹고 뽕을 데코레이션한 PWT
아예 나오지도 못 한 사천왕은 그렇다쳐도 짤린 트레이너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움 이거 ㅋㅋㅋㅋㅋㅋ
BW에서 비전머신이 필수인 경우는 풀베기 얻고 딱 한번 쓰이는거였지
나도 블화2까지가 제일 재미있던거같음
솔직히 엑스와이도 재미있게했음 매가진화 ㅋ
저때 포켓몬 고해상도로 리마스터만 해도 지금보다 나을것 같은데
REFEELª
아니 그건아니야..
루리웹-1411075587
그래 그건 아닌것같다
그게 브댜샤펄...
지금 포켓몬 잘 만든 픽셀아트로 다시 내도 괜찮을 거 같음 이번에 욕 오질게 먹는데도 스토리는 지금까지 중에 꽤 괜찮단 말이 나오는거 보면..
스토리도 완벽했지 대립 캐릭터의 GOAT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N의 서사는 괜찮았지 다만, "니네 왜 포켓몬 맘대로 잡아다가 싸움 시키냐"라는 주제가 "게치스가 나빠"로 귀결돼서 똥 싸다 끊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음 이건 포켓몬 가불기라
블화 시리즈 여캐가 제일 야하고 좋았어
루리웹-0744094282
인간포탄을 운용하는 비행타입 관장이 이렇게 야해도 되는건가
주인공들도...헤으응
블화2가 컨텐츠가 엄청 많았지
난 5세대가 그래서 제일 좋아 아직도
블화는 모든것이 완벽햇다 스토리 분량 기믹
여캐도
5세대가 최고였지
게임진행도 기존 클리셰 박살내서 존나 신선했음 ㅋㅋㅋㅋㅋ
포켓몬을 안하지만 저 다리 건너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는 애들이 많더라
난 솔직히 6세대 올 3d로 만든 게 젤 충격이긴 했음, 그거 말곤 아무것도 없긴 했는데
블화 이상하게 실기로했을땐 짤보는거만큼 감동이 안왔음. 랜덤인카운터에 지쳐서 그런건가?
블화 ㄹㅇ 자전거타고 기다란 도로건널때였나 찐으로 감동했음 전포 알같은거에서 깨어나서 울부짖는건 아직까지 최고로 기억에 남는 장면이고
블화가 포켓몬 리그 연출도 제일 멋졌지
블화 계절시스템 비쥬얼도 그렇지만 맵구조 일부 바뀌는거나 사철록같은거도 있고 좋았음
전투도 5세대가 제일 쾌적했음 4세대는 너무 템포가 느렸어
블화 해보진 않고 옆에서 후배가 하는거 봤었는데 당시에 엄청 놀랐음. 와 포켓몬 이렇게까지 움직이네? 함서
난 블화 리뷰 보다가 신선했던게 스토리가 지나치게 무겁다고 감점 먹인 사람들이 많더라고
블화2는 내 인생 푸키먼이었다...
플래이어 시점 스프라이트 포켓몬마다 은근히 프레임 차이 있어서 왜만하면 부드럽게 움직이는 포캣몬 위주로 키울려고 했었지
근데 블화도 그당시에 욕 한바가지로 먹었는데
블화 지금 2회차 플레이중임
확실히 보는맛이 크게 증가했던 세대가 5세대 이후 세대는 싹다 보는맛이 개같이 멸망ㅋㅋㅋㅋ
근데 잘안팔림
그게 문제였음.. 블화 판매량 저조 땜에 겜프릭이 흑화해서 이 지경이 된 걸까?
블화 1이랑2가 거의 2배차이네
난 4세대 플티...챔피언 같은 네임드나 배틀 프론티어 브금이랑 연출이 좋았거든
1세대부터 하던 틀딱인데 당시의 나한텐 5세대가 최악이었음ㅋㅋ BW하고 시리즈를 접었다가 울썬문으로 복귀
거의 릴리에나 전국도감 삭제 급으로 당시에 빡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혹시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1세대부터 하던 틀딱이지만 5세대 진짜 좋았는데.. 과거 세대 포켓몬 얻기 힘들게 만들어놔서 그런가요 ㅠ
이전 세대 포켓몬을 1회차에서 의도적으로 못얻게 해놓은것도 별로긴 했는데 그것보단 서사가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음. 진실이니 이상이니 다루는건 좋은데 이미 10년 넘게 진행되어오던 시리즈에 이제와서 포켓몬 놓아주자는 얘기가 나오는것과, 첫 조우에서 게치스의 괴변에 마을사람들이 술렁술렁하는게 유게에서 자주 떠돌던 원피스 오뎅 짤처럼 나한텐 저게 뭔 상황이야 싶었음. N이라는 캐릭터도 딱히 자기 의지도 별로 없으면서 게임 내적으로 자꾸 띄워주는게 불만족스러웠는데 챔피언 아저씨가 털리는거보고 노간주 이미지도 떡락하면서 기분 안좋았는데 엔딩 크래딧이 또 N이 날아가는거 보여주는 화룡점정이라 매우 실망하고 시리즈를 한동안 손에서 놨었음. 그러다가 울썬문때 복귀했는데 한번 접었다 복귀해서 그런가 그때부터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와도 그냥 그래~하게 됨. BW도 지금은 뭐 그렇게 크게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고 ㅋㅋㅋ
후속세대로 갈수록 서사가 확장되는것 자체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BW에서 주제만 거창하고 실속은 부족한 서사를 넣어서 이상하게 전개한게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의 기폭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5세대의 최대 쇼크포인트는 잠듦상태에서 눈 감는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