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가 대장급 사신들 몇명이 현세 파견 나와서 아란칼 몇명하고 싸우는 상황인데 토시로,란기쿠,렌지 등이 아란칼과 싸우지만 밀리는 상황임.
아란칼들이 적측 대장급도 아닌데도 대장급이 밀리는 위기의 상황인데 어이없게도 잇카쿠가 만해써서 그림죠 제외 제일 쎈 잡몹과 영혼의 한타 벌이고 나자마자
사실 우리는 현세 올 때 힘 5분의 1로 줄여서 옴. ㅋㅋ하면서 한방에 다 썰어버림...대장인 토시로만 그런것도 아니고 부대장급인 렌지 란기쿠도 한방컷인데. ㅈ밥 상대로 힘숨기고 싸우다 질뻔하는게 거의 잇카쿠 급...진짜 전투묘사 너무 쓰레기같다.
잇카쿠 맨날 힘 숨긴다고 지랄하는데 사실 맨날 험한데에 대장급 사이에 끼워서 보내는 꼬라지라던지 주변 반응이라던지 보면 왠만한 이름 나온 조연급들은 거진다 알고 있는 상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에 이미 해제했다고 언급이 나오는데 본 실력으로 싸우고 밀린거야
그건 카라쿠라 마을 최종전때이야기임
아니야 한정 해제하면 이길 수 있을거니 한정 해제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미 한정 해제가 된 상태라고 답변이 왔어
? 한정해제 요청하고 해제 되자마자 한방컷나는데 그러면 왜 한방컷을 못해. 그냥 마조라서 피흘릴때까지 맞아준거야?
내 기억이랑 달라서 책장 뒤져봤는데 저땐 해제 안된거 맞음 란기쿠가 허락받았다고 한 순간 썰어버림
저땐 한정해제 안된거 맞음 저 에피때 한정해제 설정 처음 나옴
힘숨긴게 아니라 대장급 영압은 존재하는것만으로 현세에 악영향을 주는거임, 이건 이치고의 사신대행증줄때 비슷한 언급 나오잖음
그건 아는데 결국 맥빠지는 연출이잖아.잡몹에 밀리는 대장급의 위기! 라는 식으로 전개하다가 갑자기 끝맺음을 사실 힘 숨긴거였음.ㅋㅋ 한방컷하니까
비장의 한수를 숨기는건 좋은데 블리치는 맨날 숨겨대서 비장의 십사수쯤 되는거같다는게 문제
그나마 토시로 제외하고 렌지나 란기쿠는 해제 해서 급격한 파워? 변화로 상대 당황할 때 순삭했다고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