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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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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트... 너야?
와 이거 내가 만든 짤인데 10몇년만에 보네... ㄷㄷㄷ
그래서 민지양 어따가 숨겼어요?
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
바로 지옥이었다
어릴 때 이거 루머 돌아서 무서웠는데ㅋㅋㅋ
어릴때 저 얘기듣고 바로 지폐확인했는데...억지개쩐다고 생각했다
붐업
그루트... 너야?
아임 김민지
어릴 때 이거 루머 돌아서 무서웠는데ㅋㅋㅋ
김민지는 SCP였나
어릴때 저 얘기듣고 바로 지폐확인했는데...억지개쩐다고 생각했다
와 이거 내가 만든 짤인데 10몇년만에 보네... ㄷㄷㄷ
테토테토루
그래서 민지양 어따가 숨겼어요?
테토테토루
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찾았다
Sir Knight
바로 지옥이었다
아저씨...
이거 완전 young 하고 MZ한 아저씨들이나 아는거 아님?
Mㅣㄴ zㅣ
딴건 다 필요없고 100원짜리 얼굴이 섬뜪한게 제일 이슈였지
루리웹-3188600507
괴담은 근거가 없기에 괴담
루리웹-3188600507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저런것도 얘기거리가 되고 재미 있었으니깐ㅋㅋ
봉인된 김민지양
국민 학교 시절에 있던 괴담인데 말이지.
인터넷 생기기 전 괴담이지 ㅋㅋㅋ
요즘으로치면 인터넷발 1티어 밈처럼 어느날 갑자기 확퍼짐ㅋ
다른 건 끼워맞추기식이었는데 오백원 두루미 발이 손처럼 생긴거랑 구 천원권 투호 삐져나온 곳에 min이 너무 찰떡같아서...
민지왔쪄염 뿌우
뉴스에도 나온괴담
저땐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도 아니었는데, 저런 괴담이 전국적으로 퍼진단 게 신기해 하긴 오히려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괴담의 생명력이 강할 수 있었던 걸까
발달하고 있었기에 퍼진거 아닐까 이런식의 커뮤는 개수나 규모나 지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다음카페같은 소규모 커뮤들이 엄청나게 활성화되어 있었고 그런데는 다 유머게시판같은게 있었으니
교과서 사진에 귀신 찍혔다는 이야기도 재밌었음.
어릴때 저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은 죽는다 하면서 이야기가 퍼진걸로 기억나네요
딸을 살해 할 때 사용 된 도구인 낫을 새겨 넣었다는 부분에서 개쌉소리라고 느꼈지
엑조디아
저거 당시에는 소문으로 퍼진 돈 외의 돈에서는 민지 흔적을 찾을 수 없어서 그거 찾아서 경찰서 가져다주면 상금 준다 이런 소문도 있어서 애들이 막 찾아서 경찰서 가서 민지 찾았다고 하고 그랬음..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는데 어떻게 전국적으로 같은 괴담이 확산될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신기함 ( 유관순 열사 vs 이순신 장군님 동상 배틀썰, 100번인가 전화하면 유관순 열사 귀신이 와서 죽인다는 썰, 홍콩 할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