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엔
소고기만 줄기차게 먹어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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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돼지가 맛이 없었대나
이 불판에 구워먹는 문화가 생긴 전후로 급속도로 인기가 오른거 뿌주부의 삼겹살 랩소디에 나옴
확 퍼진건 돼지고기 자체가 일본에 수출하려고 많이 키웠는데 일본엔 등심 안심 부위를 많이 팔고 남는 삼겹살부위나 부속고기들을 어떻게든 팔아야하니까 가격도 싸니 확 퍼졌다고 본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
돼지는 기본적으로 키울때 물, 사료를 무지하게 쓰고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먹기가 힘들었지.
소는 채식을 해서 맨땅의 풀 뜯어먹으면 되지만, 돼지는 잡식이라 사람이랑 먹는 게 겹침. 거기다 토종돼지는 덩치도 작은 편이었고.
1970년대에 용인에 대규모 수출용 양돈단지 생긴 이후부터 돼지고기가 대중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