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고 좋아했음
분위기도 좋았고...
산을 올라가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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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겠는데 그거밖에 안주니깐
적절한 운동은 입맛을 돋군다
절밥은 신기하게 똑같은 풀떼기인데도 속세의 것보다 뭔가 정갈하고 뭔가 더 맛있더라고 나도 고기없으면 밥 안먹는 파오후 쿰척인데 절밥이면 2~3끼 연달아 먹을수 있음
오이에 고추장 찍어먹어도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