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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기냐? 응??ㅠ 웃기냐고ㅠㅠ
정말로 안 깨졌던 걸까 아님 보내기 싫어서 안 깼던 걸까..
점 하나 더 찍었어 우리 눈에서 수둔을 만들고 있잖아
유게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다니..
동물성기만 있는 게시판에서 이정도의 수둔을ㅠ
할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밥그릇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마지막에 할아버지에게 미안해하니까 밥그릇이 깨짐..
수듄
동딩댕동딩동
점 하나 더 찍었어 우리 눈에서 수둔을 만들고 있잖아
물이.. 없는 곳에서 이 정도 수둔이라니...
네녀석 30%의 사람이였나 70%의 물인 내가 용서못한다
이게 웃기냐? 응??ㅠ 웃기냐고ㅠㅠ
됬다 더는 말하지 말라짤
유게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다니..
정말로 안 깨졌던 걸까 아님 보내기 싫어서 안 깼던 걸까..
아프다
루리웹-3723506981
할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밥그릇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마지막에 할아버지에게 미안해하니까 밥그릇이 깨짐..
밥그릇이 깨지지 않는걸 보니 저사람이 어디에도 없는 신인거군
...의사양반!!!
동물성기만 있는 게시판에서 이정도의 수둔을ㅠ
질수없지 모두 흰수염고래성기를 모아와
ㅠㅠ……
무겁다..많이 무겁다..
이게 유머냐 이발놈...
https://twitter.com/fudekichi453/status/1221267216286437376 슬프니까 출처
이거 볼때마다 외할머니랑 사촌동생 생각남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장례 다 끝난 다음에 둘째외삼촌댁에 다 모여서 할머니 유품 정리하고 술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음 근데 사촌인 막내외삼촌 아들 형제 중 형쪽이 유독 조용한거임 뭐 원래 조용한 성격이긴 한데 장례식 내내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고 무표정으로 묵묵히 있더라고 아무튼 얘가 4~5살때 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얘를 봐줬거든 당시에는 얘 동생 태어나기 전이라 막내라고 엄청 귀여워 하셨음 그래서 내가 '야 너 어렸을때 할머니랑 같이 살던거 생각나? 어려서 기억 안나려나 너 엄청 이뻐하셨는데' 그랬더니 한 10초쯤 가만히 있더니 천천히 고개 끄덕끄덕 거리더라고 그러고는 바로 오열을 했음 막 울면서 생각난다고 생각난다고 그러더라...
이게그 뭐라해야대나 가까운분이 돌아가셨을때 체감안대다가 갑자기 확느껴져서 감정이 제어안될때가 있는거같음 다..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