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에 비해 2배속이라는 건대.
이 속도가 딱 소전때 속도라서.
그때 트라우마가 살살 올라오는 감이 있다.
물론 소전은 랭킹전이라고 하는 희대의 경쟁 맥시먼 찍는 컨탠츠 박힌 게임이었고.
절대 평가도 없던 시절의 게임이라서.
2배속의 의미가 뉴럴이 2배속 하는거랑 다를수 있겟지만.
당장 철혈 주기가 2배속이로 바뀐다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가벼운게 아니라서.
무료로 쌓이는 재화가 있는 게임에서 픽업 주기 건드리는건 충분히 민감해 질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
단지. 뉴럴은 케릭터 없으면 컨탠츠 못민다 혹은 지금 못뽑으면 나중에 괴롭다 같은게 덜한 게임이라서
부담이 적기는 하겟지만. 그래도 사람 기분이라는게 기대가 어긋나면 반감도 커지니까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한다만.
다른 한편으론 벌써 분재 소리 나오는대 느긋하게 중섭 트리 탓다가는 진짜 사람 쫙 빠질 각이기도 해서
어느정도 땡기는것도 납득이 되기도 하고. 그냥 복잡함 마음임.
암튼 쿠로 나오면 막 50뽑에서 먹을 거라 생각하고 완벽한 준비중임.
아무리 봐도 완벽한 가챠 계획이다.
그래서 쿠로는 언제?
일섭 7일인거 보면 한섭도 그 언저리일듯
일섭 7일이라고 해서 우리도 회로 타는중
허블은 140연차로 뽑았으니까 쿠로는 40연차면 나와줬으면
루리웹-1405551438
리세 안해도 된다길래 나나카 하나 뜬거만 가지고 시작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