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100만 찍을 것 같던 크로니도 80만에서 주춤거리고 있고
하긴 사실 100만 못 찍는 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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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 쉬운거면 대부분 다 100만 찍었겠지 ㅋㅋㅋㅋ
저것도 원래라면 성장속도 엄청 빠른거지 구라가 진짜 업계자체에서 말도 안되는 케이스고
전체 버튜버 시장에서 홀로라이브가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한계에 가까워진 느낌
내가보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방송시간. 건강 등의 문제로 꾸준히 방송한 멤버가 적었으니 아직은 낮지만 가장 꾸준히 방송하던 파우나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것만 봐도 그렇고. 결국 방송인인이상 방송을 많이 해서 노출도를 올리고 화제거리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다 봄 실제로 초반의 부진을 방송시간으로 커버한 멤버들이 최근에 셋이나 있었고(루이,코요리,카엘라) 반대로 갑작스러운 이유로 휴식하면서 성장세가 멈췄던 경우도 있었지(사카마타)
그렇게 빨리 찍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홀로라이브도 이제는 초기유입 버프만 가능한 정도로 다른 기업/게인세들의 입지가 올라서 뇌 비우고 홀로/니지만 보는게 사라진 영향이라고 볼수도 있지. 그런 풍조의 기초공사를 다진게 후부키. 확립한게 홀로아이브 판타지아(3기생) 글로벌화의 기초공사를 연 게 코코와 하아토. 확립한게 홀로 미스(EN1기) 딱히 못하거나 잘하거나 이전에 인터넷 방송은 제로섬 게임이고 업계톱 아니라도 재미있는/볼만한 버튜버는 많으니 얽메이지 않게 된거지. 그리고 평청자나 슈퍼챗/굿즈 매상으로 가면 그리 큰 차이 없을걸? 그래도 만일 비교 하려면 일등공신 후부키 에서 3기생 이전 까지는 홀로 버프를 현 체제 보다는 못 받았으니 이쪽의 등록자 수나 기타등등과 비교해야지. 결론: 업계 최상위 기업 이라는 네임벨류 만 보고 등록하는 사람이 대폭 줄어서.
실제로 올해 ID만 봐도 그랬으니 지금까지 신인 데뷔가 없는건 커버가 다시한번 페스 효과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 봄
en 말하는거지?
아 잘못 적음 홀로카운슬로 수정함 ㄳㄳ
이렇게 있다가 어느날 100만 찍는 방송 한다 놀라지말아라
100만이 쉬운거면 대부분 다 100만 찍었겠지 ㅋㅋㅋㅋ
그렇게 빨리 찍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저것도 원래라면 성장속도 엄청 빠른거지 구라가 진짜 업계자체에서 말도 안되는 케이스고
크로니 팬이지만 방송 횟수도 적고 게임 취향도 좀 타고, 방송이 jp처럼 다양하진 않으니까 뭐
전체 버튜버 시장에서 홀로라이브가 가져갈 수 있는 파이가 한계에 가까워진 느낌
jp애들도 푸쉬받아도 100만 못 찍은 애들 수두룩하니깐...
내년에는 3기생 나오려나.
HermitYoshino
버튜버 알고리즘 정리는 머임? 유튜브가 뭐 했었음?
HermitYoshino
아하
정상까지랄거야 없지만 미스는 1기생이고 2기생은 카운슬 성장세가 주춤중이라건 하던데
파우나가 요즘 성장세 아주 좋음 JP랑 비교해도 안 밀릴정도
파우나 요즘 인기 얻긴 하더라ㅋㅋ 조용하던 애가 갑자기 입 터진 느낌이라 그런가
얼마전에 스카이림 방송 또 하더라. Jp는 이 좋은걸 왜 안하지
홀로라이브도 이제는 초기유입 버프만 가능한 정도로 다른 기업/게인세들의 입지가 올라서 뇌 비우고 홀로/니지만 보는게 사라진 영향이라고 볼수도 있지. 그런 풍조의 기초공사를 다진게 후부키. 확립한게 홀로아이브 판타지아(3기생) 글로벌화의 기초공사를 연 게 코코와 하아토. 확립한게 홀로 미스(EN1기) 딱히 못하거나 잘하거나 이전에 인터넷 방송은 제로섬 게임이고 업계톱 아니라도 재미있는/볼만한 버튜버는 많으니 얽메이지 않게 된거지. 그리고 평청자나 슈퍼챗/굿즈 매상으로 가면 그리 큰 차이 없을걸? 그래도 만일 비교 하려면 일등공신 후부키 에서 3기생 이전 까지는 홀로 버프를 현 체제 보다는 못 받았으니 이쪽의 등록자 수나 기타등등과 비교해야지. 결론: 업계 최상위 기업 이라는 네임벨류 만 보고 등록하는 사람이 대폭 줄어서.
카운슬리스는 3d모델도 아직 안 나와서..
4th Fes.가 또 한번 치솟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봐
죄수번호-3493859067
실제로 올해 ID만 봐도 그랬으니 지금까지 신인 데뷔가 없는건 커버가 다시한번 페스 효과를 노리고 있을 가능성도 크다 봄
유입이 생길만한 큰 이슈가 없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음 JP는 신의상이라던지 라이브라던지 꾸준히 있는데 카운슬은 그런 빅이벤트가 거의 없었으니까 ID1기처럼 4th fes가 반등점이 될지 봐야지
Geomdol
내가보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방송시간. 건강 등의 문제로 꾸준히 방송한 멤버가 적었으니 아직은 낮지만 가장 꾸준히 방송하던 파우나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것만 봐도 그렇고. 결국 방송인인이상 방송을 많이 해서 노출도를 올리고 화제거리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하다 봄 실제로 초반의 부진을 방송시간으로 커버한 멤버들이 최근에 셋이나 있었고(루이,코요리,카엘라) 반대로 갑작스러운 이유로 휴식하면서 성장세가 멈췄던 경우도 있었지(사카마타)
그 잘나가는 옆동네 EN 남성진도 100만이 두명 밖에 안돼는데 사실 구독자 100만이라는게 쉽게 올릴 수 있는게 아니지.
일단 요즘 방송이 조금 힘든상황도 있고 그러다보니 즐기는 이슈가 부족하기도하지 거기에 알고리즘이 뻘짓하는거솓 많기도하고 다들 건강하게 돌아와서 단체 이벤트같은거 다시 하기 시작하면 올라갈거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