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목록: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9810186
"야마 영감님."
"토시로 대장의 말에 따르면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아란칼이 소스케한테 번호를 부여받았다느니 했다며..."
"싸물고 있어봐라... 쿄라쿠야."
"생각중이지 않느냐."
"일단 그 때 침입한 여화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대치한 뒤 의식 불명의 중환자가 되지 않은 건 선생님 뿐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분명히..."
"아이젠한테 우리 동맹은 까발려졌을긴데..."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생각해보자... 이치고야..."
"우리 어쩌다 호정 13대랑 전면전이 걸렸지?"
"그러니까 분명히..."
"내가 영감님한테 '싸우기 싫으니까 설명할 시간을 줘' 라고 말했었지..."
'영감! 뒈지기 싫으면 비켜!'
"그랬던 거 같다."
"그거 확실합니까?"
"저번에 연행할 때는 그런 느낌은 확실히 아니었는데요..."
"그 때는 그놈이 가면을 안 꺼내지 않았느냐."
"그놈이 가면을 쓰면... 뭐라고 해야하나... 호로 같아지고."
(범인)
"이상하게도 만해까지 쓰는데..."
"그놈 참백도에서 익숙하면서도 졷같이 꺼림직한 느낌이 든단 말이다."
(범인2)
"하지만 아란칼이 소스케에게 번호를 부여받았다고 한다면..."
"이치마루 긴의 증언이 신빙성을 품게 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지금 떠오른 가설이 있구나."
"우리가 처음부터 잘못 짚고 있었다는 것이다."
"긴의 증언대로라면..."
"붕옥이라는 것이 존재하며 그것은 카라쿠라 마을에 파견나가있는 쿠치키 루키아의 의체 속에 있다."
"아이젠 소스케는 사신과 호로의 융합체를 만들고 있었고."
"즉, 그 오렌지 대가리는 아이젠 소스케의 실험체라는 말이지."
"그 영압의 흉악함을 보건데 단순한 실험체는 아닐테고 아란칼의 지도자 레벨로 만들어진 놈일 것이다."
"아이젠 소스케는 놈들의 서열 체계를 번호라는 것으로 생전에 미리 정해놓은 것이지."
"지도자 개체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말이다."
"그렇다면..."
"실제 긴의 증언대로 아이젠 소스케는 대역죄를 저질렀고 이치마루 긴은 그런 아이젠 소스케 밑에서 이중첩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별 저항없이 체포를 받아들이고 진실을 털어놓았다는 거지."
"무죄가 밝혀질 테니까."
"그래, 하지만 여기서 그 오렌지색 대가리."
"이치마루 긴이 아이젠 소스케를 살해하자 모종의 수단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그 놈이."
"복수심인지 입막음인지 이치마루 긴을 처치하러 왔던 게다."
"그리고 우리가 그놈을 긴 앞으로 배달해버렸다."
"놈의 목적은 아마도 두 개... 긴이 자신들에 대해 얼마나 까발렸는지 알아내는 것과."
"배신자의 처치였겠지."
"놈은 참죄궁에서 긴을 협박, 회유하여 천계문을 열어 카라쿠라 마을로 탈출했다."
"최초부터 놈은... 붕옥을 강탈할 목적으로 카라쿠라 마을에서 쿠치키 루키아를 찾고있었던 건가."
"쿠치키와 아바라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놈과 조우했던 거고."
"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인데..."
"놈도 아란칼이라면 가르간타를 열 수 있지 않았을까?"
"굳이 웨코문드를 놔두고 위험 천만한 천계문을 통해 카라쿠라 마을로 도망칠 이유가...?"
"놈은 아란칼과는 달랐다."
"가면을 꺼내서 쓰는 걸 보면..."
"아마도 그 괴이한 영압을 함유하는 과정에서 아란칼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게 되었겠지."
"그리고 지도자 개체가 문을 열 필요성은 없겠지."
"모양도 빠지고 말이야."
"또 하나... 최초에 정령정에 침입하기 전. 놈이 붕옥을 얻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헛다리를 짚는 동안 카라쿠라 마을로 도망친 놈은 결국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결국 저번 양동작전이 성공하여 카라쿠라 마을에서도 탈출했다."
"그럼 지금 이치마루 긴은..."
"죽었겠지."
"진심으로다가 죽겄구만 진짜..."
"이치고야..."
"니 해논 꼬라지 보면 골 빠개지게 생각해도 우리가 살아나갈 껀덕지가 없다 아이가..."
"시체조차 없는 장례식이다. 이치마루여..."
"내 못난 아집이 너를 죽였느니라. 용서하지 말거라..."
"이치마루 긴은 그 섬뜩한 외모 뒤에 자신의 진정한 송곳니를 감춰 대역죄인 아이젠 소스케를 처치했고..."
"이는 자신의 죽음으로서 타인을 지키는 호정 13대의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장의 귀감이자..."
"긴..."
"당신이 유품이라도 남겼으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을거야..."
"당신은 그것을 꿰뚫어 본 것이겠지..."
요약: 딸기는 13번대와 철천지 원수가 됐다. 코이츠 관계 회복 절대 무리www
아이젠의 야망은 눈치챘지만 죽었다고 착각 중 긴의 실상을 눈치챘지만 죽었다고 착각 중 그리고 화트가 죽으라고 막말 내뱉은 것땜에 착각 중 분명... 분명 진전은 있는데 하나같이 핀트가!!! 핀트가!!!!!
뭔가 얼추 비슷한데 어긋났어!
ㅋㅋㅋㅋㅋㅋㅋ 석두가 석두했다
석두영감이 너이새끼 긴의 모습을 한 아란칼이구나! 하고 싹둑해버림
성불(이치고덕분에 신나게 위에 구멍나는중)
뭔가 얼추 비슷한데 어긋났어!
요약: 딸기는 13번대와 철천지 원수가 됐다. 코이츠 관계 회복 절대 무리www
ㅋㅋㅋㅋㅋㅋㅋ 석두가 석두했다
이건 석두잘못이 아닌거같은데
진짜 배꼽빠지게 웃기네
석두 ㅋㅋㅋ
이치트 화트 참트 다 트롤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긴은 그래도 성불하네
MstRian
성불(이치고덕분에 신나게 위에 구멍나는중)
긴 살아돌아가면 어케 될려나 ㅋㅋㅋㅋㅋㅋ
테엥바키르마망쮸쮸줘쮸쮸
석두영감이 너이새끼 긴의 모습을 한 아란칼이구나! 하고 싹둑해버림
석두:긴 어떻게 지옥에서 온거냐
이치고 이제 퀸시나 아란칼 측에 붙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아이젠의 야망은 눈치챘지만 죽었다고 착각 중 긴의 실상을 눈치챘지만 죽었다고 착각 중 그리고 화트가 죽으라고 막말 내뱉은 것땜에 착각 중 분명... 분명 진전은 있는데 하나같이 핀트가!!! 핀트가!!!!!
아니 시발 석두얔ㅋㅋㅋㅋㅋㅋ 모자란 머리 굴리니까 일이 더 꼬이잖앜ㅋㅋㅋㅋㅋ 그냥 쥬시로하고 쿄라쿠가 생각하게 냅두라고 계속 혼선주지 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리치 안 보는데도 꿀잼이넼ㅋㅋㅋㄱ
근데 긴 살아있는거 보여주면 우째되냐 지금
대충 세뇌해서 아군화 시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전에 경화수월 능력 까발렸으니 ㅅㄲ 경화수월 쓴 아이젠이구나 하지 않을까
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니까 더 골때리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 회복...가능한가?
그 뭐지 토센 언제 죽었나요
소사편 초기에요 긴이 신살쟁으로 아이젠과 토센을 잡아는데 아이젠은 가짜 토센은 진짜 여서 토센은 사망
ㄳㄳ
이제 이치고는 만나자 마자 현세가 없어지고 머고 없이 바로 잔화의 태도각이다
화트 이 자식아 ㅋㅋㅋ 어쩐지 딸기가 설명할 시간을 달라는데도 석두가 만해 휘둘러대길래 석두가 석두했네 ㅋㅋ 이 생각 했었는데 ㅋㅋ
물론 대화가 통하지않는다 판단하고 제압한다며 냅다 가면 꺼낸 건 이치고이긴 할겁니다 ㅋㅋ 그리고 그 당시 석두 입장에서 하룻밤 사이에 대장 둘 사망,중환자 한명,투옥 한명으로 대장 자리 넷이 비어버려서 진짜 기분 안 좋을 시기였던지라 ㅋㅋㅋㅋㅋㅋ
켄파치 둘은 의식불명아닌가?
이치고가 석두랑 첫 대면 했을 땐 바쿠야(입원),토센(사망),아이젠(사망),긴(투옥)이고 만나고 화염계 대홍련빙륜환같은 소리 했다 튀고 난 뒤 켄파치 둘 컷
과정에서 바쿠야,렌지 의식불명으로 만든 건 겸이고 치료한다고 지나가던 귀등환 거치대 패버리고 연고 강탈
아하
그런데 옥이명명편 때문에 저장례식도 좋게 볼수가 없음 긴을 그냥 지옥으로 보내는거잖아...
위에서 보고있을 0번대 웃참하다가 사망할듯
도신은 참백도의 위치를 전부 알고있으니 저거보면서 개꿀잼이라고 전편 녹화했을듯
생각해보니 0번대쉑들이 조금만 움직였으면 그냥 해결됬을 일...
아니 이거 분명 헛다리인데 그게 또 사신측에서는 타당한 분석이야 와 이분 글 잘쓰시네
이치트:설명을 해야하는데 아는게 적어서 화트:그놈의 주둥아리가.. 참트:그놈의 외모가 이렇게 3신기로 2회차의 이치고가 망함
어떻게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냨ㅋㅋㅋㅋㅋ
존나 석두석두한 추리지만 호정13대도 아무 정보도 없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니 나름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거 완결 안 나면 나 울거에요 진짜ㅋㅋㅋㅋㅋㅋ
가장 합리적인 추론인데 크게 어긋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노하나가 일어나면 그놈이 지 검안엔 유하바하가 있다 했다고 인증박아줄거 아냐 그럼 또 할배는 뇌정지 와서 고민한 끝에 더 큰 적으로 판단해버릴거고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우류가 안와서 좀 강한 퀸시면 저놈 순혈+유하바하의 직속부하인가 생각할건데
아 이거 개꿀잼 각이네 ㅋㅋㅋ
이제 좀 잘 되나 싶으면 꼭 핀트 하나씩가 엇나가서 착각들하니까, 그 나비효과로 상황이 말짱도루묵되니 도저히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두와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빡대가리 이치고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ㅋ
이쯤되면 유하바하랑 퀸시일당도 죄다 치매걸려있을것같다
이렇게 꼬이는 2회차도 참 드물거야
전개 때문에 총대장이 좀 과격해 보이지만 잘보면 진짜 돌대가리가 된건 아님 과격한 것도 앞서 루키아가 사고 쳤다는 보고를 받아서 그거 확인차 집안 일도 있으니 바쿠야랑 부대장을 약화 시킨 상태로 보냈는데 애들이 왠 고삐리 일진한테 처맞고 삥뜻겨서 돌아옴 루키아가 사고 친거 빡치는 건 둘째치고 총대장이랑 우노하나는 이때 반쯤 그게 그냥 인간은 절대 아니고 그 ㅅㅂ롬의 퀸시 그것도 유하바하 관계자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우노하나는 야치루로 언제든지 돌아갈 준비하고 총대장도 대가리에 피가 쏠려 있는데 긴 살인 사건이 터짐 문제는 아이젠이 정신 나갔을때 일단 일 처리는 계속 해야 되니까 토센이 아이젠에게 부하랑 모습을 오인시키게 하고 자기도 다름 놈에게 모습을 오인시킨 다음 평소처럼 중앙 64실로 가서 연기해서 긴이 한 일이 묻지마 살인이 됨 가뜩이나 앞선 사건들 탓에 ㅁㅊ것 같은데 관상은 과학이라고 긴이 기어이 사이코 본성으로 사고를 쳤다고 생각해 이 정신나간 묻지마 살인범을 참백도 앞수한 다음 당장 투옥 시켰고 토센은 아이젠의 모습이 안보이고 연락도 안되지만 대업을 시작하기전 통수 칠게 뻔한 긴을 배제하기 위해 아이젠이 신들린 연기로 자기까지 속였구나 싶어 아이젠의 큰 뜻이라 생각해 사형 콜때림 긴은 처리했지만 대장 둘이나 개죽음으로 공백이 되서 수습할 생각에 없는 머리카락이 다시 빠질 것 같은데 1시간도 안되서 정령정에 침입한 여화 소식 듣고 진짜 야마가 돌거 같아 머리좀 식힌다고 산책하는데 정령정에 침입 했다랑 그 여화랑 만남 근데 이놈이 호로 가면을 쓰고 영압통이 자기도 시해로는 못잡을 만한 이기사기파 생각나는 괴물이라 바로 잔화의 태도를 꺼냈는데 이놈이 회괴한 기술을 사용하는 탓에 노침 문제는 이 탓에 이치고가 가면 안꺼낸 상태로 우노하나랑 만나서 아가리 잘못 털고 유하바하 후계자로 찍혀서 4번대가 장례 준비 하던 아이젠, 토센 시체(가짜)랑 증발하고 켄파치들이랑 부상당한 대장,부대장들이 의식 불명되는 사건으로 일이 커짐
자신의 실수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자 터질 것 같은 분노를 억누르고 상황 파악에 나서는데 도주 귀등환이 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놈이 잔일옥의에 당한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4번대를 습격 한데다 바로 4번대로 갈 만큼 정령정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놈이고 호로랑 연관이 있는 놈인데 긴이 아까 호로로 혀바닥 놀린게 생각남 총대장은 투옥 당할때 보통 빼앗는 참백도도 자진 반납하고 살인 한 놈이 순수히 잡힌다 싶었던게 이상 했는데 사실 호로놈으로 탈출할 자신감이 있어서 자신들을 능욕한거라 생각하니 빡칠거 같지만 일단 호로롱 ㅅㄲ가 먼저니 긴이 있는 참죄궁에 올인 했는데 예상대로 그놈이 긴을 구하러옴 예상이 맞은 건 둘째치고 일단 호로놈이 아까보다 많이 지친 상태라 류인약화로 지지고 긴 티배킹 할생각으로 사심뢰에 처박았는데 그날 새벽 낌세가 이상하다 느낀 토센이 자리를 비우면서 46실이 털린게 들키고 하필 이 타이밍에 긴이 이치고랑 도망침 총대장이나 다른 대장들이 봐도 이건 계획적인 테러고 이 주동자인 긴은 언제든지 튈수 있었는데도 조력자를 동원해 자기들을 우롱당하는 모습을 직접 보려고 일부러 잡힌 조커 같은 희대의 ㅁㅊ놈으로 보일수 밖에 없었음 이후 오랜지 대가리 양아치의 정보랑 아란칼의 등장으로 이 오해가 더 커졌다 일이 이상하게 꼬이면서 배신자는 아니게 된게ㅋㅋㅋ 근데 이후 변수가 + 아이젠도 뒤진줄 아는 토센의 위치 호로 모습이 파리 닮았는데 지하 수로에 처박혀 있나... + 참백도 없는 긴 솔까 참모라 필요 없긴 한데 이게 멀쩡히 있으니 안죽은 것도 알려질수 있음 + 우노하라 우노하라가 일어나서 입 여는 타이밍이나 충격으로 기억이 애매하게 나가면 아이젠의 생존 사실이랑 이치고랑 유하바하의 존재가 알려져서 유하하하는 호로의 극복 아이젠은 왕건의 정보를 대가로 결탁 있었고 유하하가 아이젠이 붕옥을 제대로 쓸거 같자 후계자에게 붕옥이랑 융합하기전에 암살명령을 했는데 긴이 먼저 선수를 첬고, 이후 유하하하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퍼트렸는지 알아보려고 긴을 납치해서 세뇌나 고문중이고 아이젠은 자신을 배신한 유하하의 수하와 긴을 조ㅈ기 위해 카라쿠라 마을로 아란칼을 보내고 있다고 오해해서 나중에 긴이 입을 털어도 세뇌상태라고 착각할수 있음
한 줄 요약:이치고, 여전이 ㅈ되다!
ㄴㄴ 토센은 아이젠 분신이랑 같이 죽었어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쭉 보니까 아님 사형 시키려면 46실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 긴 처형 허가가 떨어졌고 이치고 잡았을때도 총대장이 애들 왜 아직도 회의 하냐고 궁시렁댐 그리고 경화수월 능력은 A를 B로 오인 시키는거라 원작에서도 저기 누가 있어야 안들킴 최소 이치고 붙잡을때까지 토센이 저기 있는게 흐름상 정상임
근데 나중에 아이젠이 토센 부를때 아 걔는 죽어서 없지? 이러는데?
그전에 아이젠이 멘탈 나가서 자기랑 토센 되짓 했다니까 그럼 난 누구지? 이러고 있을때고 그뒤로 몸 피해 숨어 다녀서 호정 13대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음 정황을 보면 살아있는데 여태까지 처럼 아이젠 정보 부족으로 죽은 줄 알고 있는 상황에 가까움 애초에 개그물이라 설정 탄실한게 아니라 이런 부분은 무시해도 됨
결국 이치고는 또 대역죄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