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학생회를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선포했다가 학원연합에게 역으로 두들겨맞고 관저가 폭격당한 뒤
콘크리트 더미에 깔려 겨우 숨만 쉬는 채로 발견되지만 추후 유우카에 의해 발견된 사실 자체가 삭제당함
2. 선생을 잘 구워삶아 영입한 뒤 선생의 뛰어난 전투지휘 및 언변으로 끝내 총학생회를 점령하지만
승리에 취해 해이해진 틈을 노린 마리나가 끓여준 홍차를 마시고 방사능을 뭉탱이로다가 유링게숭
이쯤 되서 눈치채셨겠지만 글 제목의 C&C는 블루아카의 클리닝뭐시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제 머릿속의 C&C는 언제나 커맨드앤컨커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갓겜하세요. 두번하세요.
레드얼럿 1은 갓겜이고 타-썬은 전설입니다.
시엘라
제너럴도 해봐야되는데 타워에 비해 난이도가 으떻습니꺼
캠페인 말하는거면 타워보다 덜 어려움. 근데 옛날 게임이라 타워보다 미묘하게 유닛이 굼뜸
타워보다 덜 어려우면 할만하겠네요. 타워도 옛날 XP에 코어2듀오 시절에 했어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어렵고 느리고 그래서 스크린 해금까지만 하고 접었었는데 흠...
타워도 괜찮음, 레드얼럿은 1만 괜찮음... 2부터는 왠 개그 노선을 타버려서...
2 오리지널 소련군 미션까지가 적정노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겜 자체가 분위기가 너무 밝아진건 어쩔 수 없지만..
타썬이 뭐?
A B S O L U T E L E G E N D
"저는 C&C 씨리즈의 빅 팬이에요, 특히 4편을 정말로 좋아하지요"
*시공간이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