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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ㅈ이 아니라 돼지로 보고 있었던 거임
팬은 좋지만 오타쿠는 싫다
돈이 좋지 팬은 다 오타쿠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일리있는말인데?
게이머만 ㅈ으로 볼까 구직자도 ㅈ으로 보던데
그래고 구직자는 노예로보지만 게이머는 돈쓰는 호구 병1신 취급하잖어
ㅇㅇ 꼬와도 해주고 돈써주고 대우 개같이 해줘도 신작나오면 또 돈써주는데 왜 잘해주겠음 꼬우면 진짜로 접어야 잘해주지
그냥 덜 꼬왔던 거 아님?
아니 난 돼지 귀여운데
예시가 뭔 소린지 모르겠어 저 성우가 오타쿠 잡아 먹는 거야?
나에게 돈(돼지고기)을 주는 사람(돼지)
허지만 돼지고기는 돼지가 주는게 아닌걸... 팬들이 돈 주는걸 도축해서 고기 가져가는거랑 동일 선상에 놓고 보는 엄청 복잡한 비유 그런건가...?
돈을 준다고 그사람을 좋아해야하는가 = 돼지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돼지를 좋아해야 하는가
무슬림한테는 안 통함ㅋㅋㅋ
뭐든 상관없는데 그걸 들키면 안되는거 아니야?
왜 음성지원되냐? 했는데 진짜 음성지원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미모리스즈코가 누군데? 럽라 우미, 유유유 토고, 레뷰 히카리 같은 장발 나데시코형 캐릭터 하는애 같은데 오타쿠는 아니라 잘 모르겠음
미모링은 너 싫어함
미움 받지 않을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오타쿠도 알기 쉬운 일반인의 설명, 감사합니다.
게임업계는 유독 불매가 잘 안돼 사고터져도 시간지나고 보면 대체재가 없니 어쩌니 하면서 결국 거의 다 복귀해있고
되려 불매되었던 업계가 손꼽지 국내에선 남양,유니클로,spc정도.. 그 농심이나 현대,삼성,bbq는 불매조차 안되었음
돼지특)생각보다 청결하며 생각보다 똑똑하고 생각보다 귀엽다고 한다.
솔직히 잘해주는 '시늉'이라도 해줘도 다들 좋아하는데 그거조차 안하는 곳이 너무 많아 ㅠ 스마트조이(현재 피그로 흡수?)나 프로젝트 문 같은 게임 내부로 여러번 불탄 회사들도 보면 진심이건 아니건 게이머들 말 잘 들어주는거 하나만으로 어느정도 불타는거 진압시켰는데
맛조는 결국 임시방편 돌려막기였을 뿐이지만
그건 맞지 그래도 연기라도 했으니...물론 그래서 복씨 관련 터졌을때 배신감이 더 심했지만
사실 게임업계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예술적인 관점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강했음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종의 소설가와 독자처럼 마주쳤다는건데, 이런 관점에선 생산자가 소비자의 '눈치'를 안보는게 더 좋은 생산자처럼 여겨졌다는거지 그런 관습이 2000년대 중반 부분유료화 시대를 넘어서 2010년대 초중반 가챠 시대로 넘어갈때까지 유지된거지
하지만 알다시피 던파, 메이플로 대표되는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시대로 넘어가면서 게임의 작가주의적인 틀이 깨지고 참여적인 컨텐츠로 자리를 잡았고 가챠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가격이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비싸졌다는거지
뭐 돈이 좋은 거지 상사가 좋은 건 아닌 사람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그걸 티내서 실직하면 그것 역시 개인의 선택이지
생각과 티내는거는 전혀 다른데 게임사가 유저 개돼지로 생각해도 그걸 티 안내면 되는건데 티를 내니까 문제인거고 본문의 상황이었던 히라노 아야 사건도 속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언급했다고 말이 나와서 불탔던거고
예시가 잘못되지 않았나싶은데...
그러게. 우리는 돼지고기를 소비하는 소비자지 엄연히 비교하면 성우가 돼지가 되는게 맞지않냐 우리는 목소리를 좋아하는거지 성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어...성우를 안좋아해...?
성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성우가 어떤 외모, 성격의 사람인지는 관심 없고 순수하게 작품(목소리)만 소비하잖아
그 돼지가 돈주는거면 적어도 앞에선 좋아하는척이라도 해야지
엥 돼지 귀여운데
근데 누구야
ㅈ으로 보이면 한 번 해줄 수 있다
게이머가 결제할 능력이 없어서, 게임사업이 돈이 안될 마이너라면.... 애초에 게임을 만들지 않았을 사람들이니....근데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이라 슬플 뿐이지 뭐 자기 세뇌를 하는 개발자나 사업가도 있는데, 좀 관찰하면 안좋아하는거 티남
과금위주 게임이면 어쩔수 없음. 제작진들은 저렇게 욕해도 게임하면 과금이 필수인건 알기 때문에
미모링이 갑자기 3N이 됐네
쉽게말해서 ㅈ되지 않으니까 그럼 어느 업계나 돈주는 사람 아니꼽게 보는 경향은 있을지 몰라도 결과는 천차만별이지 백화점 VIP룸에서 음식갖고 장난친 직원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비난받고 업무배제되지만 게임업계에서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해도 불매나 대응이 미온적이고 법적으로 제재로 안받으니 그런거지 결국 돈주는 사람 눈치보느냐 아니냐가 중요함
성우 이야기인데 겜하고 뭔 상관이야?
예시가 좀 이상하네.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돼지가 그사람을 먹여살리는게 아니잖아
아기 돼지는 귀여운데
그래서 저 성우가 오타쿠를 싫어한다는 건 사실인 거임?
사실이 아님.. 프로 레슬러랑 결혼해서 중상모략 당한 것 같음..
너무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유니콘충들이 성우 비난하려고 선동으로 이상한 논리를 펴는 애들이 많네 이래서 커뮤는 사회악임
어이쿠 오늘도 루리웹의 럽까 낭낭하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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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좋지만 오타쿠는 싫다
게이머만 ㅈ으로 볼까 구직자도 ㅈ으로 보던데
예시가 뭔 소린지 모르겠어 저 성우가 오타쿠 잡아 먹는 거야?
미모리스즈코가 누군데? 럽라 우미, 유유유 토고, 레뷰 히카리 같은 장발 나데시코형 캐릭터 하는애 같은데 오타쿠는 아니라 잘 모르겠음
예시가 잘못되지 않았나싶은데...
돈이 좋지 팬은 다 오타쿠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팬은 좋지만 오타쿠는 싫다
VIVIDD
돈이 좋지 팬은 다 오타쿠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음
일리있는말인데?
게이머만 ㅈ으로 볼까 구직자도 ㅈ으로 보던데
그래고 구직자는 노예로보지만 게이머는 돈쓰는 호구 병1신 취급하잖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채용비리
ㅇㅇ 꼬와도 해주고 돈써주고 대우 개같이 해줘도 신작나오면 또 돈써주는데 왜 잘해주겠음 꼬우면 진짜로 접어야 잘해주지
채용비리
그냥 덜 꼬왔던 거 아님?
아니 난 돼지 귀여운데
예시가 뭔 소린지 모르겠어 저 성우가 오타쿠 잡아 먹는 거야?
나에게 돈(돼지고기)을 주는 사람(돼지)
허지만 돼지고기는 돼지가 주는게 아닌걸... 팬들이 돈 주는걸 도축해서 고기 가져가는거랑 동일 선상에 놓고 보는 엄청 복잡한 비유 그런건가...?
돈을 준다고 그사람을 좋아해야하는가 = 돼지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돼지를 좋아해야 하는가
무슬림한테는 안 통함ㅋㅋㅋ
뭐든 상관없는데 그걸 들키면 안되는거 아니야?
왜 음성지원되냐? 했는데 진짜 음성지원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미모리스즈코가 누군데? 럽라 우미, 유유유 토고, 레뷰 히카리 같은 장발 나데시코형 캐릭터 하는애 같은데 오타쿠는 아니라 잘 모르겠음
미모링은 너 싫어함
미움 받지 않을려는 노력이 가상하다
오타쿠도 알기 쉬운 일반인의 설명, 감사합니다.
게임업계는 유독 불매가 잘 안돼 사고터져도 시간지나고 보면 대체재가 없니 어쩌니 하면서 결국 거의 다 복귀해있고
되려 불매되었던 업계가 손꼽지 국내에선 남양,유니클로,spc정도.. 그 농심이나 현대,삼성,bbq는 불매조차 안되었음
돼지특)생각보다 청결하며 생각보다 똑똑하고 생각보다 귀엽다고 한다.
솔직히 잘해주는 '시늉'이라도 해줘도 다들 좋아하는데 그거조차 안하는 곳이 너무 많아 ㅠ 스마트조이(현재 피그로 흡수?)나 프로젝트 문 같은 게임 내부로 여러번 불탄 회사들도 보면 진심이건 아니건 게이머들 말 잘 들어주는거 하나만으로 어느정도 불타는거 진압시켰는데
맛조는 결국 임시방편 돌려막기였을 뿐이지만
그건 맞지 그래도 연기라도 했으니...물론 그래서 복씨 관련 터졌을때 배신감이 더 심했지만
사실 게임업계는 200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예술적인 관점에서 판매자와 소비자로 접근하려는 경향이 강했음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종의 소설가와 독자처럼 마주쳤다는건데, 이런 관점에선 생산자가 소비자의 '눈치'를 안보는게 더 좋은 생산자처럼 여겨졌다는거지 그런 관습이 2000년대 중반 부분유료화 시대를 넘어서 2010년대 초중반 가챠 시대로 넘어갈때까지 유지된거지
하지만 알다시피 던파, 메이플로 대표되는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시대로 넘어가면서 게임의 작가주의적인 틀이 깨지고 참여적인 컨텐츠로 자리를 잡았고 가챠 시대로 전환되면서 그 가격이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비싸졌다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890987657
뭐 돈이 좋은 거지 상사가 좋은 건 아닌 사람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그걸 티내서 실직하면 그것 역시 개인의 선택이지
생각과 티내는거는 전혀 다른데 게임사가 유저 개돼지로 생각해도 그걸 티 안내면 되는건데 티를 내니까 문제인거고 본문의 상황이었던 히라노 아야 사건도 속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언급했다고 말이 나와서 불탔던거고
예시가 잘못되지 않았나싶은데...
그러게. 우리는 돼지고기를 소비하는 소비자지 엄연히 비교하면 성우가 돼지가 되는게 맞지않냐 우리는 목소리를 좋아하는거지 성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어...성우를 안좋아해...?
성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성우가 어떤 외모, 성격의 사람인지는 관심 없고 순수하게 작품(목소리)만 소비하잖아
그 돼지가 돈주는거면 적어도 앞에선 좋아하는척이라도 해야지
엥 돼지 귀여운데
근데 누구야
ㅈ으로 보이면 한 번 해줄 수 있다
게이머가 결제할 능력이 없어서, 게임사업이 돈이 안될 마이너라면.... 애초에 게임을 만들지 않았을 사람들이니....근데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이라 슬플 뿐이지 뭐 자기 세뇌를 하는 개발자나 사업가도 있는데, 좀 관찰하면 안좋아하는거 티남
과금위주 게임이면 어쩔수 없음. 제작진들은 저렇게 욕해도 게임하면 과금이 필수인건 알기 때문에
미모링이 갑자기 3N이 됐네
쉽게말해서 ㅈ되지 않으니까 그럼 어느 업계나 돈주는 사람 아니꼽게 보는 경향은 있을지 몰라도 결과는 천차만별이지 백화점 VIP룸에서 음식갖고 장난친 직원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비난받고 업무배제되지만 게임업계에서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해도 불매나 대응이 미온적이고 법적으로 제재로 안받으니 그런거지 결국 돈주는 사람 눈치보느냐 아니냐가 중요함
성우 이야기인데 겜하고 뭔 상관이야?
예시가 좀 이상하네. 돼지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돼지가 그사람을 먹여살리는게 아니잖아
아기 돼지는 귀여운데
그래서 저 성우가 오타쿠를 싫어한다는 건 사실인 거임?
사실이 아님.. 프로 레슬러랑 결혼해서 중상모략 당한 것 같음..
너무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유니콘충들이 성우 비난하려고 선동으로 이상한 논리를 펴는 애들이 많네 이래서 커뮤는 사회악임
어이쿠 오늘도 루리웹의 럽까 낭낭하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