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나온것에 따르면
참술만으로 따지면 잇카쿠는 렌지 이상임
그런데 둘의 힘차이는 정 반대인데
이거 관련된 분석이
렌지의 꿈이 뱌쿠야를 뛰어넘는 것인데 반해
얜 켄파치 밑에서 싸우다 죽는 것 이고
켄파치를 뛰어넘겠다는 생각도 없음
코마무라도 시게쿠니를 위해서 싸운다는점은 비슷하나, 이는 은혜를 갚는다는거지 그의 그림자만 쫓아다니겠다는 의미가 아님
과거 루콘가 시절엔 과거의 야치루처럼 전투광에 가까웠으나
지금은 그저 전투를 즐길 뿐인 거세된 강아지에 불과하고
이미 싸우기도 전에 꺾여있는 마음가짐이라
주인의 거울인 귀등환도 쉽게 꺾이며, 이상할정도로 느긋한 단점들을 지니게 된 것이다
라는 분석글있던데
그럴듯해서
이새기 왜 지혼자 갓만화보지 싶었음
이건 쿠보도 몰랐다
쿠보: 그런가?? 듣고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이건 쿠보도 몰랐다
쿠보: 그런가?? 듣고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