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원신] 하찮은 작가 신작 - 푸리나가 길거리...
- 스텔라 블레이드 검열받았다던 복장 얻음 ㄷㄷㄷ...
- 구내식당 영양사 쌤들이 없애려고 해도 결국 살...
- 버튜버) 스타게이저 이젠 유부녀 그룹도 만드네...
- 타르코프) 지금 존나 민심 박살난 게임 근황
- 오늘자 잇섭 오프닝
- 일본을 관광대국으로 키우기 위한 제언.jpg
- 유루캠)쩡의 문제점은 말이야
- 나훈아 은퇴 콘서트 후기
- 2.5평짜리 원룸의 월세를 17만 엔이나 받아...
- 버튜버) 어제 구독 100만을 찍은 다른 버튜...
- 빼앗긴 10초.mp3
- 유럽 농수산물이 싼 이유.slave
- 권력을 잡으면 안되는 3가지 유형.jpg
- 네이처 맴버 유흥업소 근무로 재평가된 아이돌
- 포켓몬 데이트 하려는 보민이랑 카지
- 옆집 미1친놈들인가 벌써 에어컨을 틀어놨네
- 심각한 오버투어리즘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교토...
- 어린 고양이는 원래 게임 좋아함?.jpg
- 유희왕)맨날 망겜 소리 듣는 카드게임 근황.j...
- 전투기 랜딩기어를 없애면 어떨까?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근데 진짜 맞음 ㅋㅋ 날 너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죽어. 그사람을 죽여야지
사스가 아즈텍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죠
나 캐나다 위니팩 20년전 어학연수 (나중엔 거기 대학까지 가긴 했지만) 가서 홈스테이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방 알아보다 좀 허름한 동네 계약금 걸었는데, 그날 저녁먹으면서 아파트 계약 했다 했더니 어느동네냐고 홈스테이 주인과 (캐나다인) 하숙 하는 분들이 묻더라. XXXX st 라고 하니, 교도소 간수 직업이신분이 현재 거기 깜빵의 70% 이상이 그 동네서 나온다고 해서 시껍하고 다음날 가서 취소 했음.. 원래 deposit 이라서 환불 안해주는건데, 아마 외국인인데다가 하루만에 취소해서인지 나중에 나갈때 등뒤에 "rat.." 이라고 한거 빼고는 무난하게 돈 돌려 받고, 비싸지만 쇼핑몰 바로 옆 아파트 안전한데 계약했음. 근데 거기서는 co-signer 데려와야 한데.. 아마 보증인 말하는거 같은데 온지 한달 된 사람이 뭔 보증인.. 그래서 내가 매달 집에서 얼마 송금 받는다, rent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라고 했더니 거기 관리인이 자기가 그럼 보증인 해주겠다고 ok 해서 정말 고마웠음.
저쪽은 저거 빈말이 아님?
보통 남게되는 가족 때문에..
죽기vs교도서가기
삶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을 제거해야지 왜 삶을 제거하려 하는가
사스가 아즈텍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죠
저쪽은 저거 빈말이 아님?
근데 진짜 맞음 ㅋㅋ 날 너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왜 죽어. 그사람을 죽여야지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은 총이 없어서 죽이기가 쉽지 않음
KOLLA
보통 남게되는 가족 때문에..
죽이고나면 교도서가야하니까
티라미슈
죽기vs교도서가기
그 새끼 죽여도 어차피 남은 인생 고통 스러울거 뻔해서....?
죽이고 죽기도 있습니다.
미국처럼 총 있으면 상대방 머리 쏘고 내 머리 쏘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선 그게 안 되니까.
확실히 총기허용이 큼... 진짜 총은 방아쇠만 당겨도 죽일수 있어서 애들도 할수있고 상대방을 죽이는데 도덕적 죄책감?이 적다고 하더라고... 칼쓰는건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하고 찌르고 난자하면 바로 앞에서 피범벅에 아무리 똑같은 살인이라도 입는 정신적 데미지가 다르다고... 우리나라도 총기허용되는 나라였으면 술김,홧김에 쏴버리는 경우 생각보다 많았을거임...
그 사람 죽이고 간다 ㅋㅋ
삶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을 제거해야지 왜 삶을 제거하려 하는가
삶 자체가 고통의 연속이라는 결론에 이르른거지
우리나라도 총만 쥐어주면 춤출사람들이...
한국 총기소지 가능했으면 타살 1위 탈환 가능할지도
나 캐나다 위니팩 20년전 어학연수 (나중엔 거기 대학까지 가긴 했지만) 가서 홈스테이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방 알아보다 좀 허름한 동네 계약금 걸었는데, 그날 저녁먹으면서 아파트 계약 했다 했더니 어느동네냐고 홈스테이 주인과 (캐나다인) 하숙 하는 분들이 묻더라. XXXX st 라고 하니, 교도소 간수 직업이신분이 현재 거기 깜빵의 70% 이상이 그 동네서 나온다고 해서 시껍하고 다음날 가서 취소 했음.. 원래 deposit 이라서 환불 안해주는건데, 아마 외국인인데다가 하루만에 취소해서인지 나중에 나갈때 등뒤에 "rat.." 이라고 한거 빼고는 무난하게 돈 돌려 받고, 비싸지만 쇼핑몰 바로 옆 아파트 안전한데 계약했음. 근데 거기서는 co-signer 데려와야 한데.. 아마 보증인 말하는거 같은데 온지 한달 된 사람이 뭔 보증인.. 그래서 내가 매달 집에서 얼마 송금 받는다, rent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라고 했더니 거기 관리인이 자기가 그럼 보증인 해주겠다고 ok 해서 정말 고마웠음.
오 위니펙 반갑네용.
사실 우리나라에 총이 있냐 없냐는 별 상관 없는거 같음. 독살이라는 선택지도 있으니까
유니슨...
우리나라도 총 있으면 멀가중 멀가중 저격 사건이 속출할껄...
생각해보니 타인이 괴롭힌다고 ■■할 바에는 반대로 ?
생물학적 죽음보다 사회적 죽음을 더 무서워하는 문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