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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달아놓고 CRT 모니터로 감시하는것도 있었지
저 뻔뻔함이 만화나 애니에선 자연스러운데 그걸 실사로 들고오는순간 개어색해짐 ㅋㅋ
너 없을 때 나루토 리무진 타고 마실 나가더라!
막판이 신도시 지어진 걸로 사람들이 세계관 파괴냐 했는데 사실 1부부터 진작에 저런 세계관이었지 200화 동안 사막에서 신화랑 싸우니까 까먹은거고
록리때는 x레이도 나옴 ㅋㅋㅋㅋㅋㅋ
저런거에 태클을 안거는거 라기 보다는... 저런거에 태클을 걸만한 사람은 애초에 나루토 라는 만화를 ㅂㅈ 않겠지... 솔직히 나도 만화 게임 좋아하지만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이런거 한번도 안봤음... 별로 보고싶지 않아서
어지간한 거리는 체술이나 차크라 써서 뛰어다니고, 대규모 교통이나 물류는 인술이나 소환수 이런 걸로 해결하나? 그래서 차량을 안 개발하는 것일수도
ㄹㅇㅋㅋ
나루토, 보루토 시리즈에 포장도로가 있던가?
커다란 다리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부자하고 싸울때였나
긴장이완훈련
어지간한 거리는 체술이나 차크라 써서 뛰어다니고, 대규모 교통이나 물류는 인술이나 소환수 이런 걸로 해결하나? 그래서 차량을 안 개발하는 것일수도
자부자 에피소드 악당이 다리 놓는거 훼방놓는 다국적 기업 총수임.
그런데 저 세계관 닌자만 있는게 아니고 일반인들도 많잖아
뻔번해도 되고, 오히려 뻔뻔해야 한다고 봄. 그래야 독자드이 넘어오지. 근데 뻔뻔한 상황을 말만 되게 좀 잘 해줬으면 좋겠어.
Segaroid
ㅇㅇ마즘 그게 제일 중요함
CCTV 달아놓고 CRT 모니터로 감시하는것도 있었지
Lapis Rosenberg
록리때는 x레이도 나옴 ㅋㅋㅋㅋㅋㅋ
cctv는 crt 시절에도 있긴 했음 1995년 영화 다이하드3에 나오는 장면
팩우유면서 컵은 왜 있고 컵 안에 내용물은 없는데 왜 꺼내져있는가
너 없을 때 나루토 리무진 타고 마실 나가더라!
세계관 마구마구 파괴된다
저런거에 태클을 안거는거 라기 보다는... 저런거에 태클을 걸만한 사람은 애초에 나루토 라는 만화를 ㅂㅈ 않겠지... 솔직히 나도 만화 게임 좋아하지만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이런거 한번도 안봤음... 별로 보고싶지 않아서
이거랑은 좀 다른문제지만 비슷하게 단위 문제도 있다. 당당하게 미터법써도 태클거는 사람 없음
사부! 매화파 놈들이 200m 앞에서 원형진을 쳤습니다!
깝치면 내 세계관에만 있는 단위 쓰는거야 처신 잘하라고
저 뻔뻔함이 만화나 애니에선 자연스러운데 그걸 실사로 들고오는순간 개어색해짐 ㅋㅋ
똑같은 장면이어도 그게 만화냐 실사냐에 따라 사람이 받아들이는 시각 피드백은 천지 차이지
하급닌자땐 이어팁 무전기 차고다님
마찬가지로 영어나 라틴어 같은 것도 뻔뻔하게 써야지 구질구질하게 설명할 필요 없음
카메라 사진 이런거마저 없으면 너무 답답하긴 해 ㅋㅋㅋ
막판이 신도시 지어진 걸로 사람들이 세계관 파괴냐 했는데 사실 1부부터 진작에 저런 세계관이었지 200화 동안 사막에서 신화랑 싸우니까 까먹은거고
이걸 뭐라고하더라 세계관 자체는 판타지인데 나오는 가구나 이런것들은 현대인 어반판타지였나?
어반은 표면은 현대랑 거의 비슷한데 도시전설같은 존재나 설정들이 뒷세계에서 실재하는거라 좀 다름
ㅇㅇ 현대사회에 판타지가 숨어있다면? 하는.. 페이트 성배전쟁 같은 느낌이지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이 전개, 고증, 배경 등에 태클을 건다 이건 진리다
무전도 친적 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발로뛰고 표창던져서 좀 묻히는데 의외로 있을 기술은 다있음
기폭찰도 안에 전선 들어있고 했는데 이건 애니오리지널인지 원작 설정인지 가물가물하네
무선 통신용 이어셋도나옴 ㅋㅋㅋㅋ
사실 상시 냉전중인데다 가끔 진짜 내전이나 전쟁이라 기술이 발달해도 내수가 딸려서 적용이 제대로 안 되는 묘사가 있는 것 같긴 함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타치 과거편... 그러니까 사스케 유치원 나이때도 길거리엔 전신주와 집에는 가정용 침대, 티비까지 배경에 있었어.
지부자랑 싸우던 곳이 거의 영종대교급 토목 공사 현장
벽면에 붙여진 테이프도 옛날이라면 없을 고등 기술 같은데 ㅋㅋ
판타지에 현실대입하는거 만큼 시간낭비가 따로없어
쟤네 닌자마을만 저러고 국가에 속한 일반마을들은 발전 잘 되어있을걸
"설명하지 않음"도 나름 작품과 창작자에게 필요한 덕목임. 굳이 막 이것저것 설명하지 않아도 됨.
의문이 생길 시간도 없이 재미를 입에 쑤셔넣는 작가의 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