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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고치면 현장에서 바로 맞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부모님한테 더 맞았었으니까
이놈 아저씨가 와서 진압해줌.
뭘 누릴걸 다 누려 시발 ㅋㅋㅋㅋ개쳐맞을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학교에서 맞아본적도 없는 사람같은데?
쥰내 억울해 하는거보니까 어떤 인간일지 보인다 보여 ~
난 어릴 때 그렇게 개념없게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때로 돌아가면 선생들이 별것도 아닌 이유로 쇠빠따로 때리던 것도 생각해야지 나도 중1때 개 쳐맞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어린애를 때리고 싶었을까 그 선생은 고작 주머니에 손 한번 넣었다고 쇠파이프로 빠따를 몇대를 때리던지 참..ㅋㅋ
이놈 아저씨가 와서 진압해줌.
뵌 적은 없지만 망태 할아버지도 계셨지
그 분은 밤에 일하셔.
밥상 뒤집기로 머리통 깨지는 수가 있었음
예전에는 사고치면 현장에서 바로 맞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부모님한테 더 맞았었으니까
현장 심판! 형벌은 두배로!
우린 식당에서 막 돌아다니다 어른하고 부딪히면 죄송합니다라고 그 자리에서 고개숙여 사과했어!
뭘 누릴걸 다 누려 시발 ㅋㅋㅋㅋ개쳐맞을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학교에서 맞아본적도 없는 사람같은데?
난 어릴 때 그렇게 개념없게 자라지 않았습니다
쥰내 억울해 하는거보니까 어떤 인간일지 보인다 보여 ~
우리때는 말야 가게에서 난리치면 바로 샤우팅으로 기 죽인다음 집에가서 먼지나게 털렸어!
그때 당시엔 주먹이 얼마나 가까웠는데 ㅋㅋㅋ
오히려 너무 가까워서 문제도 많았지만....
아빠가 회초리 들고옴 울면서 끌려나감
그때로 돌아가면 선생들이 별것도 아닌 이유로 쇠빠따로 때리던 것도 생각해야지 나도 중1때 개 쳐맞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어린애를 때리고 싶었을까 그 선생은 고작 주머니에 손 한번 넣었다고 쇠파이프로 빠따를 몇대를 때리던지 참..ㅋㅋ
저때 애들이랑 부모가 올바른게 아니라 나쁘게 말하면 ㄱ냥 체면 깎이니까 애들 팬거이기도할걱
그자리에서 밥그릇으로 맞아봤어??
쟁반으로 대가리 맞는다고...
체벌이 있던 시절이었쥬?
할 게 없어서 그냥 부모님 옆에 누워 있는 게 최대의 반항이었지 밥상 앞에서 유일하게 누워있어도 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고
허리 각도만 좀 펴져도 밥상머리에서 누워있다고 또 맞았는데.
대충 식당서 밥그릇 땅땅거리는 손자 대가리 깬 할아버지썰
그릇으로 대가리는 차라리 아프고 끝인데 싸다구가 진짜 아무리 어려도 통증과 동시에 정신적 자존심 강하게 오더라. 진짜 순식간에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함. 이걸 굳이 국민학교때에 겪어보기는 싫었는데 당시 국민학교에서 싸다구 동정 안뗀놈은 없었던게 당시 사회 분위기였음.
폭력이 난무하는 낭만의 시대였다구
옆에아이가 불쌍하게느껴질정도로 혼나는세상이였는데 무슨..
그 때는 애들이 관리가 됬고 관리가 가능했으니까.
만약 그렇다고 해도 은혜는 무슨 은혜 ㅋㅋㅋ 누구한테 은혜를 느껴야 하는데
귓방맹이도 누린거라 친다면 누리긴 누린거구나
우리가 니네만할 때는 부모아닌 어른들도 애들 버릇없이 굴면 때렸고 부모님이 오히려 그쪽한테 버릇없게 키워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다음에 집에가서 부모 욕멕였다고 세배로 맞았어. 이러니까 요즘애새끼들은 쳐맞질 않아서 버릇이 없다는 개소리가 호응을 얻지.
대신 그때는 억울하게 혼나도 "내가 얘 부모에요/선생이에요."라고하면 진짜 죽도록 맞아도 냅뒀지.... 낭만이자 야만의 시대였어.
침착맨 채널에도 한번 올라왔잖아 애가 차를 까면 지금은 고소를 하니 마니하는데 그땐 차를 까면 현장에서 즉시 패는 시대였다고 ㅋㅋㅋㅋ
그 혹시 사랑의 매라던가 예절주입기라던가 아시는지... 동네 뒷산에 얇으면서도 질긴 회초리감이많았지
눈올 때 나체로 밖에 내보내진 적도 없으면서 ㅅㅂ!
예날엔 가게 사장님 와서 바로 뒷통수 때리고 멱살 잡아서 쫓아냄
하긴 교육 받을 권리를 뺏겼으니 누려야 할 걸 뺏기긴 했네
우린 처맞으면 우리부모님이 사과하던 세대라 ㅋㅋ
???:집에 가서 보자 움찔
식당에서 돌아다니기만해도 아빠한테 혼남
우리시절엔 애때린다고 경찰 불러도 애 상태 보고 심각한 수준 아니면 '거 적당히 좀 하십셔'하고 그냥 돌아갔다고. 깝치지 말란 말이다.
사실 그 시절은 진짜 아동학대도 가족일이라고 넘기던 시절이니까.
경찰이 애보고 엄마말잘들으라고 훈계하고가지
울엄마 철로된 테니스채로 나를 뚜들겨 패면서 교육시키셧지 그래서 내가 착하고 올바르게 자람 근데 유게를해서 망함
골프채로 맞아보지도 않은 새끼들이
농담 아니라 예전이랑 요즘이랑 가장 큰 차이가 누가 뭐라고 하면 예전에는 짜증나고 그럴 지언정 자리는 피하거나 죄송하다 그랬는데 지금은 기세우면서 왜 우리 애한테 그래요 그러는게 다르지
얼금수
지금 분위기는 걍 요즘 애새끼들론으로 가는중 아님?
허허. 원래 그런거지 머. 우리가 기존 세대들한테 저러면 맨냘 라떼는 그랬잖아. 우리도 이제 라떼는 그러는거지
애 단속 잘 하는 부모면 저런 대가리 빈 소리는 안 함. 노키즈 존이 왜 생겼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짤임ㅋㅋㅋㅋㅋㅋ
등짝이나 엉덩이에 여래신장 먹이는걸 현장에서 보곤했지..
종아리에 피고름 나도록 회초리 맞았는데여
난 발로도 빌어봄ㅋㅋㅋㅋㅋ
뭘 누려? 낭만의 90-00 시절에는 식당에서 밥먹는데 떠들고 뛰어다니면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한테도 뒤통수 쳐맞던 시절이야 이 어린것아
애초에 음식점에 뭘 누리러 간다는거야? 밥먹으러가는거지.
요즘 2030대 욕하는 10대같은데.... "정작 지들도 우리랑 나이차이 별 차이 나지도 않으면서 꼴에 부모님처럼 개꼰대처럼 우리만 존나 막아대네."이런게 아닐까? 실제로 10대 애들중에서 특히 현 20대를 싫어한다는 이야기도 들어봄
딱히 과거엔 더 엄했던 기억은 없음, 어디나 정신빠진 사람은 있기마련이라
?? 옆집 된장찌개 얻어먹고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우면 아저씨가 진압하던거 안당해봄?
좀 더 옛날엔 모르는 주변 어른들이 쥐어박아도 부모님이 암 말 안했음
난 저거보다 집에가서 보자가 더 무서웠는데
우린 그러지 않는게 매너라고 아는 시대였고.
90년대 후반만해도 식당에서 지.랄발광하는 애들 제지하면 부모들이 "왜 우리애 기를 죽여욧!" 하는경우 많았어 그런애들이 커서 된게 지금 부모중 일부고
절대적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예전에는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그자리에서 훈계를 하든 아니면 아이를 데리고 그곳을 이탈했고 하물며 모르는 사람이 주의를 주기도 했음. 부모도 뭐라한거에 화를 내려다가도 아이잘못이 어떠했다하면 죄송하다 하고 물러나기도 했고.. 적어도 잘못한 아이를 무조건 감싸는걸 넘어서 항의하는게 당연시하는 사회는 아니었음
가끔 애들이 난리피거나 잘못하면 ' 저 아저씨가 이놈한다!'하는말이 실제로 일어났었던 사회임. 주변 사람도 지나치게 옳지 않은일에는 주의를 줬음
막상 그때는 대신 아동학대거나 그레 준하는 진짜 폭행, 정신적 폭행조차 "내가 얘 부모에요!"내가 얘 선생님이애요!"하면 다 끝나던 시절이었지. 그리고 그 시대 부모랑 사회가 옳다기보단 체면을 유독 중시해서 더 그러는 것도 있을거고 그때라고 일진, 양아치, 잼민이가 없는 것도 어나고 막장부모/막장 교사가 없는게 아니었으니가
글 써놓은 꼬락서니 보아하니 대충 왜 저런 글 적었는지 짐작은 간다ㅋㅋ
지는 뭔데 은혜를 모르네 마네야 ㅋㅋㅋㅋㅋㅋ
지금 20,30대야말로 개꿀이었다고 주장하는 10대같은데
부모님한테만 맞으면 그나마 다행, 애가 그럴 수도 있지 같은거 없지 않았나?? 지나가던 사람에게 개쳐맞고, 그걸 또 부모님이 사죄하게 만들어서 집에가서 또 맞음
8살 때 였나... 어머니께 연탄집게(철근으로 만들어진)로 피터지게 맞아본 적 있다. 그날 밤에 어머니가 울면서 연고 발라 주셨었는데... 이게 '너희가 누렸던 거'라고 생각한다면 일단 맞는 것 부터 시작해 보자.
뭐지 맴매가 부족한 탓인가
이놈 아저씨한테 1차로 맞고 부모님한테 2차로 맞던 시절임 낭만이 있었지
대신 진짜 아동학대도 안받아들여준 야만의 시대였지만.
쳐맞는건 낭만이 아닌데 집에 열쇠없으면 옆집가서 밥 얻어먹고 감사합니다하고 반찬 많으면 갖다주고 하던게 낭만이긴했지
낭만도 있었지만...야만도 컷던 시대같음.
무슨 지가 누리게 해준 것처럼ㅋㅋ 싸가지는 누가 없는지ㅋㅋㅋ
예전엔 그딴 짓 했다간 동네 어르신한테 맞았단다..
즉결처분 모르지?
그때는 부모님한테든 선생님한테든 뭔가 잘못하면 매타작 당하는 때였다.
방안에 떨어진 만원 주워서 쓴걸 훔쳤다고 각목으로 머리 터저본적있냐?나땐 이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