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도 스토리는 애매했지만 컷씬만큼은 좋았다...
이나즈마 당시에는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수메르 다 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별로긴하더라.
뭔가 나라전체의 소동치고는 스케일도 묘하게 좀스러웠음.
수메르는 그부분에서 ㄹㅇ 수메르시티 맵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사건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국붕이 애프터스토리도 좋았고.
언제나처럼 초반스크립트랑 잔잔바리 임무 개지루한거 빼면 수메르 ㄹㅇ 스토리 괜찮았음
폰타인은 어떨지 궁금하네.
갠적으로 이벤트는 해등절3 > 해등절2 순으로 괜찮았고 나머지는 흠좀
구라구라꽃은 그냥저냥이긴 했는데 솔까 몬드캐 팬서비스 느낌이었고
금사과는 솔까 1,2 둘 다 스토리가 재밌진 않았음.
상자 까먹고 맵탐사하는게 재밌었지.
그나마도 금사과2는 노잼이라 스토리만 대충 봄
이벤트는 뭔가 특유의 뽕이나 갬성이 없어서 좀 별로인 느낌.
해등절이 2,3 거치면서 상당히 괜찮았고.
이나즈마 당시에는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수메르 다 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별로긴하더라.
뭔가 나라전체의 소동치고는 스케일도 묘하게 좀스러웠음.
수메르는 그부분에서 ㄹㅇ 수메르시티 맵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사건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국붕이 애프터스토리도 좋았고.
언제나처럼 초반스크립트랑 잔잔바리 임무 개지루한거 빼면 수메르 ㄹㅇ 스토리 괜찮았음
폰타인은 어떨지 궁금하네.
갠적으로 이벤트는 해등절3 > 해등절2 순으로 괜찮았고 나머지는 흠좀
구라구라꽃은 그냥저냥이긴 했는데 솔까 몬드캐 팬서비스 느낌이었고
금사과는 솔까 1,2 둘 다 스토리가 재밌진 않았음.
상자 까먹고 맵탐사하는게 재밌었지.
그나마도 금사과2는 노잼이라 스토리만 대충 봄
이벤트는 뭔가 특유의 뽕이나 갬성이 없어서 좀 별로인 느낌.
해등절이 2,3 거치면서 상당히 괜찮았고.
해등절2때 시작했어야 되는데 ㅠㅜ 이걸 실시간으로 못본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