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과잉에서도 힘을 얻지않을까.
더 혐오하라.
혐오의 과잉은 우리를 살찌우는 만찬이요.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연회이니 혐오의 과잉을 즐길지어다.
더 이상 혐오를 하지않는다면?
헬플레이어로 산채로 다짐육으로 만들어 만찬 끝의 교향곡을 즐기면 그만이야.
고로 페미건 안티페미건,트럼프 신봉자건 뭐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뷔페 완성
[잡담] 슬라네쉬는 사실 과잉을 나타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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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거 같았는데 유게이나 렉카의 혐오정도로는 씨알도 안먹힌단 소리를 들은 거 같아
아예 시위를 하고 퍼포먼스를 하는 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