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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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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렇게 반사되어서 치명상을 입은 타락한 성녀가 용사에게 안긴 채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께, 그 방패를 맡긴 것을, 후회하지 않아요..." 라면서 숨을 거두고 용사는 피눈물 흘림.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제정신을 차리고 부적... 소중히 간직해 주셨군요... 하며 웃으려 애쓰다가 끝내 힘을 다해 떨어지는 손 점점 차가워져가는 수녀를 안은채 상실감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용사...!
암흑타락한 히로인에게 죽음을
성녀가 마왕이었다 패턴인가
세뇌된 가족/친구/연인 패턴이지
가슴밖에 안보여
마지막 공격은 성감3000배
도리 제발 님아 제발
보통 저렇게 반사되어서 치명상을 입은 타락한 성녀가 용사에게 안긴 채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께, 그 방패를 맡긴 것을, 후회하지 않아요..." 라면서 숨을 거두고 용사는 피눈물 흘림.
부적이야..
아 타락용사 복수극 한편 다봤음
대충 타락시킨 악당이 옆에서 "키히힛 니 손으로 은인을 죽인 기분은 어때??"하면서 깐죽거리다 개빡친 용사가 째려보니까 "오...오늘은 여기까지닷!"하면서 빤쓰런
어 딜도 망가 라며 아주 낮게 읍조리며 순식간에 적의 다리를 끊어놓는거지 넌 어딜 찌르면 죽는거냐 라면서 일부러 급소만을 피해 찌르고 자르고 뭉게면서 천천히 천천히 죽여달라고 애원해도 죽이지 않으면서 결국 고통을 이기지못하고 절명할때까지 고문해 죽이고 완전타락하며 '마왕 네놈의 악은 내 악에 집어삼켜지라' 외치며
암흑타락한 히로인에게 죽음을
성녀가 마왕이었다 패턴인가
타락아닐까
마이어즈
세뇌된 가족/친구/연인 패턴이지
보통 저런 전개는 타락이 많지 그리고 주인공은 그냥 시키니까 마왕 잡으러 간다에서 진심으로 마왕 죽여버린다 하고 각성하고
빼앗긴 히로인이 타락해서 악당으로 참전하는 클리셰 너무 좋다
가슴밖에 안보여
쾌락 3000배 돌려주기!
나도 ㅅㅂ 첫장면보고서는 서큐버스한테 쓰는건줄알았는데
님 이번엔 패링과 맨손만으로 깨볼게요
죽기 직전이 되어서야 제정신을 차리고 부적... 소중히 간직해 주셨군요... 하며 웃으려 애쓰다가 끝내 힘을 다해 떨어지는 손 점점 차가워져가는 수녀를 안은채 상실감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용사...!
방패가 반사할수있는건 물리뎀 뿐인데 쟤가 쏜건 마법뎀이여서 관통당하는 엔딩이겠지 뭐
하지만 종족이 마족으로 되어있어 판정에 걸림.
나 화났다 마왕!!!!
너무 변해서 동일인물인지도 몰랐다...
저 그림체 보니 용사도 ts 타락해서 마왕한테 앙앙 댈 미래가 보이는데
오
조조전 가상모드 간만에 하고 싶구만
진정한 클리셰는 성녀 자신이 부여한 신의 축복이라 부정적인 에너지만 날라가는 엔딩이지
난 아랫도리에 걸고 서큐가 정기흡수할때 응고옷 하는거 생각했는데...
그림체보면 용사한테 쏜 공격이 ts빔이 될 그림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