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강하게 썻는데 병 신 맞음.
대체역사에서 아 시발 마 내가 좀 고증 살짝 어기면서 쓰겠다는게 뭔 대수야 하던 새끼들은
차단 했다가 요즘도 잘나가 싶어서 확인해보면 다 뒤졌더라.
'주인공이 영국인이고 시대 배경이 2차대전이라 독일군과 싸우는데 영국이 전차가 조금 괜찮게 뽑혀서
초기 교전 비가 마틸다 대 4호 j형하고 비등하게 나온다' 정도는 용납 할 수 있지만
'휴 다우딩 같은거 없어도 내가 쩔어서 본토 항공 방어전 잘 막았음' 같은 개소리는 용납 못하는거랑 같은거지.
마왕 잡으러 가야 하는 용사 물이면 감자가 나오던 알바냐. 오히려 시발 내가 이딴거 처먹고 마왕이나 쳐 잡으러
가네 같은 자조적인 메세지 전달용으로 쓰는거 정도는 뭐라 안해.
근래 농경 물이면서 시발 감자가 나온다? 토마토 처먹이는것도 왕족이나 높은 계급이 먹어줘야 그나마 아 저거 먹을
만 하구나 했는데??? 이 땅에서는 원래 자란다고요? 아니 그럼 개량 작물이란 소리인데 기후가 어떻게 처먹었길래
잘도 쳐 자라네요? 소리 나오지.
소설이 망하는데에 고증따위는 영향 없다 그런건 그냥 재미가 없는거야
대체 역사랑 판타지를 왜 동일선상에 놓지? 대역물은 엄연히 과거 지구라서 고증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아예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 배경인 판타지물에 왜 같은 잣대를 들이댐
나도 이 부분이 넌센스 세계관이 다르니 어쩌니를 떠나서 대역이랑 판타지는 걍 장르도 다르고 독자들의 니즈도 다름
개쳐발리다가 회상한번하고 파워업하는건 말이되고?
? 뭔소리야 마나의 힘으로 덕분이라고 하면 그만인데
소설이 망하는데에 고증따위는 영향 없다 그런건 그냥 재미가 없는거야
재미가 있어도 글 읽다가 ??? 뜨면 족 되는건 매한가지지
개쳐발리다가 회상한번하고 파워업하는건 말이되고?
대체 역사랑 판타지를 왜 동일선상에 놓지? 대역물은 엄연히 과거 지구라서 고증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아예 지구가 아니라 다른 세계 배경인 판타지물에 왜 같은 잣대를 들이댐
시즈카나
나도 이 부분이 넌센스 세계관이 다르니 어쩌니를 떠나서 대역이랑 판타지는 걍 장르도 다르고 독자들의 니즈도 다름
? 뭔소리야 마나의 힘으로 덕분이라고 하면 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