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선달이 술에 취해서 맨날 절에 놀러가니까 빡친 스님들이 똥을 넣은 송편을 먹임.
2. 스님이 주신 똥경단의 맛을 잊지 못한 김선달이 절에 다시 가서 엉덩이에 종기가 났는데 아내가 빨아줘서 괜찮아졌다고 함.
3. 갑자기 김선달이 엉덩이가 아프다고 주접을 떨자 스님들이 빨아주겠다고 함. (???)
4. 짐짓 못 이긴 척 김선달이 엉덩이를 오픈하고 스님들이 몰려오는 사이에 해병짜장을 발사해버림
5. 단체로 짜장 범벅이 되버린 스님들을 보며 김선달은 대만족.
놀랍게도 짤은 그나먀 앙반인 상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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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선생님
시발 그냥 개씹하드스캇게이새끼들이였잖아
3번 무슨 급발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봉이 김선달은 진짜로 파보면 이런 사기꾼이 없음 근데 사기도 진짜로 골탕 먹을만해서 먹였다기보단 이 인간이 존나 속이 좁아서 ㅋㅋㅋㅋ 그냥 논란이 없는건 보쌈 당한 에피소드밖에 없어 ㅋㅋㅋㅋ
3번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선생님
일단 아프다니 아픈사람 돕겠다고 한거지
정상이십니다.
3번 무슨 급발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해병문학의 원조...
시발 그냥 개씹하드스캇게이새끼들이였잖아
기열! 해병대 군종병들을 싸제언어로 칭하다니!
조선해병이라고 하자 외제 언어 쓰지말구
사또..... 기!합!
아니...너무 드럽잖아
승병문학 ㄷㄷ
중생 !! 기합 !!!
봉이 김선달은 진짜로 파보면 이런 사기꾼이 없음 근데 사기도 진짜로 골탕 먹을만해서 먹였다기보단 이 인간이 존나 속이 좁아서 ㅋㅋㅋㅋ 그냥 논란이 없는건 보쌈 당한 에피소드밖에 없어 ㅋㅋㅋㅋ
해병문학 의외로 전통과 근본있는 장르구나
그림만 보면 침착맨의 항문을 감상하는 주펄인데
미친 ㅋㅋㅋㅋㅋㅋ
침펄인데
.....스님들이나 김선달이나 둘다 제정상이 아닌데....
호랑이 피리 얘기도 그렇고 옛날 얘기는 요즘 시선으로 보면 어 뭐 뭐라고? 스러운 게 있지 ㅋㅋㅋㅋ
애초에 스님들이 술취해 매번 절에오는 색기가 얼마나 졷같았으면 송편에 똥을 넣어 맥이냐 ㅋㅋㅋ
조상님들은 스캇을 즐기셧다
무녀경단의 K화 ㅅㅂ
사실 김선달의 냄새나는 똥구멍이 탐난게 아니다. 선달의 똥구멍을 빨아준 아내의 부드러운 입술이 탐나서 간접키스의 욕망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허- 김선달의 아내는 비록 절세미인은 아닐지라도 스님들의 아래가 들썩일정도로 여러모로 육감적인 여인이 아니었을까 추측을 해본다.
김선달, 또 너야?
제발 주작이라 해조요 아잉 ㅜ
역시 처형기관
히익 군종병 때 절에 시주도 안 하면서 먹을 거 오지게 얻어먹었는데 더 오래 갔으면 똥떡 먹을 뻔 했네
등짝을 보자 원본이 한국에 있었네
3번 보면 스님이 알고 저런거 아니냐. 일부러 즐기는거 같은데
3번 전개가 맞냐? 나만 이해 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