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웹소설인데 전설의 고향마냥 조용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에서 동양적인 공포를 주다가 갑자기 좀비가 튀어나옴 그리고 말하는 좀비도 나옴 좀비가 여성 등장인물의 목을 물었는데 손세정제가 그걸 치료해버림 뭐냐 대체 이게
마감에 쫒기다 머리가 돌아버린 작가
한계까지 몰렸구나 작가가 ㅋㅋㅋㅋ
손세정제가 코로나도 막는데 좀비도 막겠지
마감에 쫒기다 머리가 돌아버린 작가
상상도(사진)
몰입감 확 깨져서 안보게 되지 그런건
스토리 생각 안났구나...
한계까지 몰렸구나 작가가 ㅋㅋㅋㅋ
손세정제가 코로나도 막는데 좀비도 막겠지
그러겠네
동양과 서양의 조화입니다. 아 아무튼 그렇습니다.
작가가 돌아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재밌긴 하더라. 어디까지 하나 보자 싶은.
작가가 마감에 물려서그럼
작가 멘탈 터진득
예로부터 데톨은...
알콜냄새 난다고 했으니 정확히는 손소독제가 맞을텐데 어째선지 소설에선 손세정제라고 함
사실 세균,바이러스인게 확실하면 세정제는 못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