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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들조차 못들어주는
법보다 잘났으면 법원가서 이기세요 ㅋㅋㅋ
ㅋㅋ 선량한척 오져버림..
인터넷에 적힌 글은 대체로 진짜다. - 알버트 링컨(에어컨의 발명가)
노동부:누구맘대로 불법임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은 위니아가 발명했자너 구라쟁이야
알바 줄돈 없으면 니가 일해 븅딱아 알바는 사람이 아니냐?
업주들조차 못들어주는
그도 그럴게... 얼마나 개 악질인 십시끼면 반년에 300이 체불되냐고.. 미친새낀가봄 악마도 혀를 내두를듯
인터넷에 적힌 글은 대체로 진짜다. - 알버트 링컨(에어컨의 발명가)
오리지널 제로
에어컨은 위니아가 발명했자너 구라쟁이야
휘센 아니었어?
린나이 아니었어?
린나이... 에어컨 아시는구나!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데 되십니까?
에....
ㅋㅋ 선량한척 오져버림..
법보다 잘났으면 법원가서 이기세요 ㅋㅋㅋ
노동부:누구맘대로 불법임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줄돈 없으면 니가 일해 븅딱아 알바는 사람이 아니냐?
법은 합의 해도 법 위반이면 효력 없다. 일하면서 발생한 피해는 노동자가 다 배상한다는 각서도 효력 1도 없다. 그런데도 법 잘못르면 사장들이 협박한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왜 돈은 재대로 안줌?
니들 개인이 한 계약보다 최저시급이 상위에 있어서 그런걸 들먿여도 안통한다
편의점 점장이 알바보다 못벌거면 지가 알바 하러 다니면 되지 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짜증나게
불법이면 애초에 임금체불 한거 지급하라고 연락오지도 않겠지.
야간이면 최저보다 더 얹어줘야지 적게 줘놓고 뭔 똥베짱이여 ㅋㅋ
사람 쓸 돈이 없으면 사람을 쓰질 말던가
이런얘기들어보면 종종 점장이나 사장이 못주겠다 반대로 노동자태업이다하면 이제 서로피곤해지는경우가있더라. 그럼 이제 노동부에서 합의 권하더라. 한국 노동법은 대단히 노동친화적인데 강제성이 너무 떨어져.
? 노동자 태업 증명 못하면 끝인데 합의를 권할리가… 합의할 정도면 테업으로 책잡힐 짓을 한 거죠;
근데 알다시피cctv는다있고 근무시간에 폰한번애들은없자나.
당연하지만... 폰 한두번가지고 태업이라고 주장 못합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됨 일을 안했다는 증거요. 알바같은 직장에서 태업을 증명하긴 진짜 힘듬.
이거 진짜 오래된 글일건데 10년정도 되지 않았나?
첫댓이 17년 7월이니까 그쯤 된 글인듯
비추보니 점주님 한분 계신갑네 ㅋㅋ
법 관련해서 ‘강행규정’이라는 단어가 있다 민법에서 서로의 의사표시는 서로 지키는게 신의성실 원칙에 맞고, 그걸 어기는 것이 민사상의 ‘불법행위’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점주는 불법임을 얘기했을 것이다. 그러나 애초에 강행규정을 위반한 계약은 그 진의의사가 어땠던지간에 이루어질수 없는 계약이다. 이 경우 최저시급은 최저임금법에 있는 강행규정임으로 계약 자체가 불법적이므로 최저임금 이상을 주어야 하는 것이 된다. 이 경우에는 알바의 민사상 신의성실위반은 애초에 없던 것이 된다. 점주가 강행규정을 지키지 않은 거니까.
업주가 알바생보다 못 벌면 그럼 운영 왜 함?
ㄹㅇㅋㅋ알바하지
근데 진지하게 그런 곳들이 있음 쉽게 접을 순 없음 물리고 물리는게 있으니 거기에 본인이 졸라 일함에도 ㅇㅇ 그렇다한들 임금체불을 했다? 나가 뒤져야지
본인들은 최저시급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기 싫거든ㅋㅋㅋ
애초에 불법인 계약은 원천무효잖어 ㅋㅋ
최저시급도 주기 싫을 정도로 쉬운 일이면 본인이 하면 되지 안하는 건 이유가 있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s&no=5383637 이거구만?ㅋㅋ
지가 노동법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저딴 소리가 나오는거겠지?
알바보다 못벌면 접으면 되지 ㅄ인가
아니 한달에 50떼먹었단건데 초짜라 주휴를 계산 못하고 준 수준도 아니고 최저시급까지 떼먹었는데 억울? ㅋㅋ
노동청 신고 해도 그냥 담당자가 '사장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하면서 좋게좋게 설명해주던데 버텨서 형사고소까지 진행되지 않는 한 별 피해보는 것도 없고 정당하게 줄 돈 주면 됨. 저렇게 감정 상할 필요도 없음. 알바주제에 나를 신고해? 식의 권위주의 같기도 하네
체불이 팩트인데다가 금액이 얼마인지도 신고 들어오기 전까지는 모르고 있었네? ㅋㅋㅋㅋ 뭘 잘했다고 알바생 뒷담화글을 써 시밸럼이 ㅋㅋ
얼마 줘야되는지도 모르고 있던 주제에 알바생이 비겁하게 안받아? 지랄염병ㅋㅋㅋ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인격체면 합법적으로 임금 지불해야될거 아니냐 법 무시하고 ↗대로 최저 시급 정하고 주휴수당 안준 시점에서 인격체로 안본데다가 자기기 비겁한 주제에 누구보고 비겁하다고 ㅈㄹ이야.
시급협의 안하면 ↗대로 최저시급보다 못한 시급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버러지가 뭐 잘났다고 글 싸지르는거야?
7개월 300이면 대체 얼마를 준거냐
최저 안주는게 1차적인 문제긴한데 최저 안주는거 알고도 왜 일한거지
당장은 최저가 아니어도 벌 돈이 필요해서 시작했다가 어디까지가나 한번 보자하고 벼르면서 빅엿을 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