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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액션보다도 던지는 주제가 심오한 영화인데 건카타도 전체 영화내에선 분량 쥐똥만큼만 나오는데 근데 그 분량을 기깔나게 뽑아서 넘기는 커녕 비슷 언저리도 못가는중 ㅋㅋㅋㅋ
존이 이김
병X같지만 멋져의 완벽한 표본
저 새끼 통통하게 생긴 주제에 존나 잘 싸우더라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김
존나 아저씨같고 김일성 살아있을때 김정은 정도 포지션인놈이 졸라 잘싸워서 깜놀하긴함 ㅋㅋㅋ
간지 건-카타
존윅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행운유수-화광-
존이 이김
행운유수-화광-
컨디션 좋은 사람이 이김
존시나가 이김
개가 먼저 디진쪽
정면에서 단번에 결판낸다면 존 윅이 질 듯 싸움실력이 넘사벽인 타입이 아니고 끈질기게 어떻게든 조지고 살아남는 타입이라
먼저 다친 쪽이 이김
소녀들의친구
병X같지만 멋져의 완벽한 표본
13th학생
저 새끼 통통하게 생긴 주제에 존나 잘 싸우더라
참고로 정우성이랑 영화 같이찍음
소녀들의친구
존나 아저씨같고 김일성 살아있을때 김정은 정도 포지션인놈이 졸라 잘싸워서 깜놀하긴함 ㅋㅋㅋ
부패한 관리직같이 생긴 주제에 의외로 착실하게 현장에서 구르고 굴러서 승진했나봐
그게 일단 설정상 건가타의 창시자임. 그래서 걍 배우가 너무 미스케이팅/혹은 몸관리잘못한 느낌은 있음.
설정상 건카타 창시자.
미스케스팅까지는 아닌듯. 비열한 느낌 잘 살렸던거같은데
비열한 느낌은 잘살렸지만 현역에서 최고로 활동하던 요원vs 관료직에서 살쪄서 딱봐도 현장에서 한참물러난것같은 창시자 느낌이라... 비열한 느낌만 잘살고 오히려 바로 앞에있던 따까리도 끔살당할정도의 실력차이인데 둔해보이는데 의외로 잘싸워서.. 이게 또 반대로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저래뵈도 전직 클레릭이었지 아마
무술의 창시자도 전성기 지나고 데스크워크만 하고 권력 누리면 저렇게 되는거지
반대로 생각하면 실무에서 멀어지고 살도 쪄서 너프된 상태인데 저 정도니 현역일 때는 진짜 겁나 쌨을듯
저건 존윅도 좀 힘들지
건가타 하나로 바르는 영화
존박의 강아지도 건들면 안되겠군
존박은 냉면 건들면 안됨
사실 액션보다도 던지는 주제가 심오한 영화인데 건카타도 전체 영화내에선 분량 쥐똥만큼만 나오는데 근데 그 분량을 기깔나게 뽑아서 넘기는 커녕 비슷 언저리도 못가는중 ㅋㅋㅋㅋ
의외로 명작영화들의 주된 인상깊은 장면들은 영화상에서 존나 짧더라. 쥬라기공원도 공룡등장분이 10분도 안된다지 아마?
진짜 이거 액션에 뽕 충전되서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했었는데 후속작이라는게 나왔대서 캬~! 기대하고 봤었지...
후속작이.. 있어..?
후속작같은거 없는데? 뭘본거에요?
아니 그 스토리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후속작 같은 느낌이라고 해서 뭐 봤었는데 똥맛이었었음
아마 같은 감독이 만들었나? 뭐였나 홍보를 그런식으로 했었던가 그랬던거 같음 그래서 속았어...
없어요 ㅋㅋ 제가 뭐 이상한 영화를 홍보 문구 같은거에 속았던 건데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
그나마 비슷한 갬성의 영화 하나 꼽자면 울트라바이올렛 추천
...고양이는 건드려도 되겠군....
흰색
존 람보의 개
감독이 누군지 모르는데 액션만 보고 오우삼형님껀가 했
오우삼 감독 영어식 이름이 'John Woo 존 우'
영웅본색 1, 2, 첩혈쌍웅, 첩혈속집, 종횡사해를 주윤발과 함께 했었지.
저예산 영화라서 촬영스텝들이 오토바이 뚜껑쓰고 엑스트라 연기했다지 ㅋㅋ
존의 멍멍이입니다(명령에 충실함)
"개 이름이 뭐지?" "맥스요"
정작 영화의 핵심 주제인 통제와 감정에 관한 묘사는 존나 엉망진창이고 액션이 재밌던 영화. 감정을 통제당했다면서 히죽대거나 인상쓰는 놈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저예산이라.. 그리고 배우들도 연기는 해야지 ㅋㅋㅋㅋ
트렁크 여니까 무표정하던 강아지가 혀내밀고 헤헤 거리는거 귀엽다ㅋㅋ
존나 개 쌈마이해 멋졌어 진짜 울트라 바이올렛은 좀 애매했지만 이퀼리브리엄은 최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