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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두눈뜨고 지켜봐도 훔치는데 무인이면 당연히...
카드 선결제 무인 편의점들이 그나마 할만할 것 같더라 편의점 문에 카드 꼽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
걍 차라리 덩치큰 자판기같은걸로 굴리고 말지 개방형 점포를 무인화하는건 좀 그래. 너무 사람양심에만 맡겨야 굴러갈수 있는 구조라...
돈 아낀다고 그런식으로 안하면 짤처럼 됨 카드 선결제 초기비용이 좀 있다고 함
몸이 편한 줄 알았더니 몸도 고생하고 정신이 고생한다는 무인점포
술집밀집한 곳은 뭔 일을 해도 힘드러
술집 많은데서는 하면 안될듯
별 □□들 많아
몸이 편한 줄 알았더니 몸도 고생하고 정신이 고생한다는 무인점포
사람이 두눈뜨고 지켜봐도 훔치는데 무인이면 당연히...
카드 선결제 무인 편의점들이 그나마 할만할 것 같더라 편의점 문에 카드 꼽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
쌈무도우피자
돈 아낀다고 그런식으로 안하면 짤처럼 됨 카드 선결제 초기비용이 좀 있다고 함
奀간들..
가락시장 방이쪽은 아직 건재함 3년차 가는 곳도 있던데 문제는 묘하게 이질적인 느낌이듬
걍 차라리 덩치큰 자판기같은걸로 굴리고 말지 개방형 점포를 무인화하는건 좀 그래. 너무 사람양심에만 맡겨야 굴러갈수 있는 구조라...
술집 많은데서는 하면 안될듯
술집밀집한 곳은 뭔 일을 해도 힘드러
사람의 선의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해
아 진짜 저래서 인간혐오한다고 하는거구나..
근데 번화가에서 무인은 쵸큼..
ㄹㅇ 주택가 근처에서 해야지 술집근처면 뭔 가게를 열어도 다 ㅈ같을텐데
코인세탁방도 벽돌테러해서 세탁기랑 건조기 4대 부숴버린놈 나오고 그러더라
벽돌 뭐요? 걍 테러할려고 그런거? 미친건가?
ㅇㅇ 벽돌 넣고 돌려서 고장내는거 잡았더니 공시인지 고시인지 스트레스땜에 그랬는데 암튼 빨간줄 그이면 안된다고 그랬대나 어쨌대나...
미친 그건 빨간줄 안그이나 어찌 합격되도 이새끼 벽돌 돌리던 그새끼에요 하면 바로 죽겠네
편의점도 널렸고 그렇게 돈을 벌수있는 아이템인지도 모르겠다
세상에 버러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권이니 인류애 외치는 사람들은 노역수이나 누범 몇번만 만나보면 바로 인류애 상실될걸
딸배선넘음 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건줄 아는 새끼들
무인점포 시스템이 좀 이상한거 같음 해외도 여행다녀봤지만 유럽에도 무인점포 있는데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름 우리나라는 일반가게랑 같음 진열대에 상품이 있고 오픈되어 있음 그냥 손님이 와서 물건 집어다 바코드 찍고 계산해라식 즉 CCTV로 보고 있으니까 알아서 바코드 찍어라식인데...이런건 우리나라가 너무 착해서이고 유럽에서 보니까 대체로 자판기 형식임 무인점포가 크게 다른건 없으나 줫나게 큰 자판기 안에 필요한건만 간단하게 있음 진짜 편의점의 마이너 버전 수준이라 보면되고 결제도 충전이나 회원제 비슷하더만 뭔가 훔쳐갈려면 결국 자판기형태의 기계를 부숴야됨...
그냥 돈 쉽고 편하게 벌고 싶고 인건비는 쓰기 싫은 안일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 됨
울동네 무인 점포는 일단 내가 보기에는 별 다른 문제 없이 몇 년 째 잘되는 편. 아무래도 전형적인 주택가 배드타운이라서 그런 가봐. 노숙자, 양아치, 취객 넘쳐나는 번화가 쪽에서는 문제가 많을 거 같아.
조용한 주택가에 cctv왕창 달고서 해도 불안한 무인점포를…
무인점포가 범죄의 타겟이 되는 아이러니
무인점포는 좋은 아파트 단지 주변쯤이나 조용한 주택가 같은곳에서 해야지 유동인구 넘쳐나는 번화가 같은 곳에서 하면 당연히 범죄대상이 되지;
무인 아직 많이 보이던데... 특히 아파트 단지 모여있으면 거의 있더라. 저건 무인이라서가 아니라 술집거리라 문제인듯.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는 자전거만 빼면 치안 걱정할 필요 없단 얘기 다 헛소리 같이 느껴짐.
인간의 양심을 너무 믿음. 공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아포칼립스 되는 거 사흘도 안 걸릴 텐데.
이게 동내 차이가 클걸?
번화가에 무인 점포 설치해도 사람들 많이 다니는 시간에만 열고 야간에는 닫아야 할 듯.
이게 웃긴게 동네퀄리티를 설명해줌 사건사고 안 일어나는 동네도 많더라구요
동네 수준 낮은 곳이랑 술집 즐비한데는 두면 안될듯
인간은 보는사람 없어도 알아서 잘 행동하는 비율이 결코 높지 않다.
결제 자체는 셀프로 시키고 그걸 지켜보는 점원 한두명만 있음 안되려나? 문제 생기면 그때 대응하는 식으로 일본에서 대부분 마트는 이런거 있는데 최근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럼 그 인건비만 한달에 200~300 나오잖아 최저비로 운영하려는건데 사람쓰는 시점에서 아웃이지
아무리 최저임금만 준다 그래도 겨우 지켜보는거 하나 시키려고 사람 고용하느니, 편의점 해서 온갖 잡일까지 시키는게 낫지.
걍 사람쓰는게낫지 돈잃고 멘탈나가고 뭐하는짓이냐
동내상권과 위치보고 들어가야됨. 즉, 편의점 알바생이 손놈 자주만나는 지역이면 들어가면 안됨.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이냐
무인점도 사람있고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