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괴문서 쓰던거 다음을 써야 되는데
도저히 뭘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힘
혹시 말딸 팬픽중에 그런거 있나? | 유머 게시판 (ruliweb.com)
말딸, 괴문서) 트레이너가 되길 원했지만 이런건 아니였어. | 유머 게시판 (ruliweb.com)
전체 스토리야 위쪽 링크에 따라 갈거니까
이제 우라라 트레이너에 대해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럼 뭔가 초점이 안맞아서 굉장히 어색해짐
더군다나 안쓰자니 이 괴문서 세상이 얼마나 맛갔는지 부가설명이 안되서 점점 괴상망측함이 에스컬레이터 되는 느낌이니
트레이너와 담당마의 스토리로 중화하려던 목적이 요상해져가는 느낌임
내가 쓰기 시작해서 독자가 아니다 보니
처음 글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잡혀서 도저히 써지지가 않음
애초에 그때그때 목숨을 건 차력쇼마냥 그때까지 마구잡이로 생각해온거랑 막상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뒤섞어 뽑아내는 물건이다보니
도저히 이 다음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얘들아 어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