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같아서 나도 야구 공 하나 사서 미국까지 뱅기 타고 날라가 야구장 직관해서 싸인 받고 싶은데.... 직관 한다해서 무조건 오타니 만나서 싸인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뱅기 값이 너무 비싸서 지금 당장은 너무 현실성 없는 꿈인데.....
정작 mlb공식 굿즈판매 사이트 가보니깐 오타니 공식 싸인 볼을 약 80만원 정도에 팔더라고
언제 꿈을 이룰지도 모르는데 일반 공 하나 사서 미국 날라가는 꿈 무적정 기다리기vs 현실적으로 한달 일 한 월급에서 80만원 주고 오타니 싸인 볼
사기 둘 중에 뭐가 더 좋은 방안일까?
그돈으로 치킨 매주 사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