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축구의 오프사이드 판독기 같은것처럼 그냥 보조 용품인데 저걸 로봇심판이니 뭐니 하는건 좀 이상한듯 그래서 현장에서 도입하는데 거부감도 더 생기는거 같고 왜 저런 용어를 쓰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
심판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일부러 과격한용어를 쓰는거아닌가
재미있는건 오히려 심판쪽에서는 찬성하는데 선수단이랑 감독코치쪽에서 별로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던 ㅋㅋ
미트질로 재미 쏠쏠하게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
심판보고 니들은 로봇보다 못한 쓰레기얔ㅋㅋ 라고 하는 용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