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는 미국 G1 3승의 섀클포드(스톰캣 직계)이고 모마는 코리안 오크스 3등한 말인데,
BMS, 즉 외조부는 에어 샤커의 친조카인 에어 셰이디임.
에어 샤커
셰이디의 모마는 샤커의 반형제 누이인데, 부마는 토니 빈
G2 1승이라, 커리어만 두고 보면 실장 우선 순위는 낮지만
현역 시기 동안 보드카, 다스카 외에도 컴퍼니, 드림 저니 등 당시 네임드 경주마들 사이에서 다수의 G1/G2 레이스에서 준우승 내지 5착 이내로 들어온 선전맨이라 은퇴한 지 10년 정도 지난 지금도 인기가 있는 녀석임. - 나이스 네이처 생각하면 됨.
발이 넓은 터라, 국내에 핫산된 경주들 사이에서 간혹 호명됨.
1분 18초 부분 등에서 등장.
(딸은 어딨어!)
와.. 망아지때 이미 뼈대랑 근육이 대단하구나
저런 케이스는 그닥 없음. 비슷한(정확히는 상위호환) 올해 사례가 아몬드 아이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