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오랜만에 재탕한 에이스 vs 검은수염
BGM : 원피스 - 루피 vs 크로커다일
친구를 죽여 어둠을 손에 넣은 티치.
어둠은 블랙홀처럼 만물을 발아들이고
해방할 수도 있음.
그렇게 마을 하나를 작살내버렸다.
섬 밖에서도 보이는 바위산이 에이스와 티치의
격돌로 무너져내림.
그렇게 어둠과 불의 싸움이 격하게 벌어지는데...
잠시 후, 둘 다 땀범벅에 숨이 찼지만 티치에게
좀 더 여유가 있다.
정면충돌 하는 태양과 어둠.
흐름상 에이스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됐지.
능력만 보면 주인공 vs 최종보스 같았던
불과 어둠의 격돌.
졌지만 그럭저럭 치고박았는데
결과만 기억해서 에이스가 아무것도 못하고
쳐발린 걸로 아는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
이 당시의 에이스는 참 멋졌지만
이제는 조롱거리 라는 점이 안타까움.
뭐, 동료들과 동생이 개고생해서 구해줬는데
적 도발에 넘어가서 개죽음당했으니
별 수 있나.
당시엔 멋졌던 이 대사도 웃음벨됐지.
흰수염은 왕좌에 안 앉은 거지 못 앉은 게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