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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사람들 모두 20대 젊은이들일텐데 전쟁이 진짜 사람을 망가뜨리는거지 뭐..
"보르쿠타의 용맹한 동무들이여, 우리의 압제자들에게 맞서 일어날 때가 왔다! 오늘, 우린 진정한 러시아인의 긍지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리의 모든 피를 바쳤다. 이의 없이 모국의 부름에 답했다. 모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과 마음, 진정한 영혼까지 모두 바쳤고…형제로서 다함께 독일의 파시스트 놈들과 싸웠다.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흙탕과 피바다, 모래밭을 기어다녔어…. 훈장이나 명예 따위가 아닌, 정의를 위해서다. 복수를 위해서 싸웠지…. 그리고 베를린이 함락됐을 때,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보답했는가? 열광적인 환대는 커녕…의심과 박해만을 받았잖은가. 지도자들은 우리가 이미 서구 자본주의에 물들었다고 판단했다. 결국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이…이 끔찍한 곳에 있게 됐다. 우린 여기서 석방이나 정의 따윈 꿈꾸지 못한 채 피폐해졌다. 뼈에서 살점이 떨어질 때까지 드라고비치의 굴라그에서 뼈빠지게 일했지…. 그리고 고통과 질병에 굴복하는 동무들을 지켜보았다…. 우린 굶주렸고, 얻어맞았다. 허나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린 부패하고 오만한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뜻을 보일 것이다. 동무들이여, 오늘…보르쿠타가…불타오를 것이다!!"
세상에 맙소사 ㅋㅋㅋ
드라고비치 크라브첸코 슈타이너는 죽어야 한다!
그렇게 체르노프를 구박했지만 독일의 심장부에 조국의 국기를 계양하는 임무를 맡기고 마지막 순간에는 이런거 아무도 안 읽는다던 그의 일기장을 회수해 "누군가는 읽어주겠지"라고 챙겨줌
만나이라고 해도 대단하군
만나이라고 해도 대단하군
사진에 나온 사람들 모두 20대 젊은이들일텐데 전쟁이 진짜 사람을 망가뜨리는거지 뭐..
"보르쿠타의 용맹한 동무들이여, 우리의 압제자들에게 맞서 일어날 때가 왔다! 오늘, 우린 진정한 러시아인의 긍지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리의 모든 피를 바쳤다. 이의 없이 모국의 부름에 답했다. 모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과 마음, 진정한 영혼까지 모두 바쳤고…형제로서 다함께 독일의 파시스트 놈들과 싸웠다.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흙탕과 피바다, 모래밭을 기어다녔어…. 훈장이나 명예 따위가 아닌, 정의를 위해서다. 복수를 위해서 싸웠지…. 그리고 베를린이 함락됐을 때,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떻게 보답했는가? 열광적인 환대는 커녕…의심과 박해만을 받았잖은가. 지도자들은 우리가 이미 서구 자본주의에 물들었다고 판단했다. 결국 사랑하는 이들과 떨어져…이…이 끔찍한 곳에 있게 됐다. 우린 여기서 석방이나 정의 따윈 꿈꾸지 못한 채 피폐해졌다. 뼈에서 살점이 떨어질 때까지 드라고비치의 굴라그에서 뼈빠지게 일했지…. 그리고 고통과 질병에 굴복하는 동무들을 지켜보았다…. 우린 굶주렸고, 얻어맞았다. 허나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린 부패하고 오만한 지도자들에게 우리의 뜻을 보일 것이다. 동무들이여, 오늘…보르쿠타가…불타오를 것이다!!"
배니시드
드라고비치 크라브첸코 슈타이너는 죽어야 한다!
푸틴은 죽어야 한다..!
세상에 맙소사 ㅋㅋㅋ
내가 빅터 레즈노프다! 이게 아닌가? ㅎㅎ
그리고 이게 블랙 옵스 세계관이랑 연결될 줄 누가 알았겠엌ㅋㅋㅋ
그렇게 체르노프를 구박했지만 독일의 심장부에 조국의 국기를 계양하는 임무를 맡기고 마지막 순간에는 이런거 아무도 안 읽는다던 그의 일기장을 회수해 "누군가는 읽어주겠지"라고 챙겨줌
시발 저 외모에 20후반 30초반이란말인가?
전쟁을 겪어 노화가 안되면 그건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디미트리 덕후
블랙옵스1은 진짜 전설이다.... 근데 2부터 레즈노프 없어서 슬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