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2
날짜 16:38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8
날짜 16:38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
날짜 16:38
|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31
날짜 16:38
|
가로수 그늘아래
추천 0
조회 18
날짜 16:38
|
Quasar1.1
추천 2
조회 36
날짜 16:38
|
실종홀리데이
추천 1
조회 27
날짜 16:38
|
밥먹고싶다
추천 0
조회 28
날짜 16:37
|
고구마버블티
추천 0
조회 54
날짜 16:37
|
Cachse
추천 0
조회 31
날짜 16:37
|
해물이에요
추천 0
조회 20
날짜 16:37
|
토드하워드
추천 1
조회 42
날짜 16:37
|
자위곰
추천 1
조회 44
날짜 16:37
|
비카라
추천 1
조회 51
날짜 16:37
|
늙고병든석사
추천 1
조회 32
날짜 16:37
|
듐과제리
추천 2
조회 86
날짜 16:37
|
얼음少女
추천 0
조회 72
날짜 16:37
|
lunar_eclipse
추천 3
조회 62
날짜 16:37
|
루리웹-9933504257
추천 1
조회 78
날짜 16:37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추천 3
조회 139
날짜 16:37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1
조회 32
날짜 16:37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0
조회 28
날짜 16:37
|
aespaKarina
추천 2
조회 246
날짜 16:36
|
MK.II
추천 1
조회 41
날짜 16:36
|
혈혼귀렵
추천 0
조회 45
날짜 16:36
|
루리웹-5505018087
추천 2
조회 103
날짜 16:36
|
늙고병든석사
추천 1
조회 126
날짜 16:36
|
쿠도리
추천 0
조회 95
날짜 16:36
|
에스컬레이터의 계단화 자.율.입.장
서비스 이전에 상영관 들어갈때 티켓확인하는 직원조차 없어서 내가 상영관 찾아 들어가야하는건 진짜 선 오지게 넘은거 아닌가.... 이럴거면 티켓 왜 사나... 내가 진짜 양심이 찔려서 사는거지 양심버리고 들어가면 누가 관리하나 그거
스즈메 보러 오랜만에 갔더니 화장실이 더러워서 그냥 나왔던 적은 또 처음이었음 아니 명색이 영화관인데
직원 줄은건 확실히 체감되던데 예전에 검표 직원 2명씩은 있던게 지금은 아무도 없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뛰어옴 ㅋㅋㅋㅋ
경영상 문제로 품질 내리고 가격 올리는 건 가게 마음이지 그래서 가게 안가는 건 내 마음이고
직원 줄어서 매점도 개 늦어짐
국밥같은거도 서비스는 같은데 물가 오른거처럼 오른거라 생각중.. 내지갑을 지키기위해 더 안가지지
예전에 조조가 5500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 하는지 모르겠네
평일 저녁 일반석15000원 얼마전에 존윅4 봐서 정확할거임
며칠전에 존윅4 조조로 봤는데 1.1만이였음
아침 조조 7천원대까지는 봤었는데 조조도 지금 1만1천원 넘는다하니까 걍 앞으로 영영 갈일 없을 듯
조조 일반관이면 만원. 아이맥스면 만오천.
소수의 상영관(오산 cgv같은) 조조는 8천원. 대부분 만원이상
조조 11000원하더라. 어질어질해.
마리오 봤는데 2시에 만원하던데 메가 거기는
에스컬레이터의 계단화 자.율.입.장
청소도 자율 청소던데... 탑건 할 때 영화보러 들어 갔는데 바닥에 엎어진 팦콘이 그대로 있었음...
자율청소는 뭐여 ㅋㅋㅋㅋ 손님이 자리 치우고 나감?
직원 줄은건 확실히 체감되던데 예전에 검표 직원 2명씩은 있던게 지금은 아무도 없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뛰어옴 ㅋㅋㅋㅋ
옆에서 팝콘 팔던 직원이 지금 입장하세요? 물어봤을땐 좀 그랬음
심한곳은 표 안끊어도 모르지 않을까 싶은정도로 직원이 없어...
요즘엔 아예 표살때 자율입장이라 써놓으며 검표 안한다고 소문냄 ㅋㅋㅋ
직원 줄어서 매점도 개 늦어짐
이거 이번에 존윅4 보러 갔을 때 뼈저리게 느낌
걍 재밋는 영화가 몇 없던데
차라리 돈 더내고용산 코엑스처럼 특별관 가는거 아니면 존나 돈 아깝다고 생각함
스즈메 보러 오랜만에 갔더니 화장실이 더러워서 그냥 나왔던 적은 또 처음이었음 아니 명색이 영화관인데
어디 ? 난 CGV 여의도랑 용산 CGV 만 가서 못느꼈는데
도시는 그래도 위생이 지켜지긴 하는갑네 내가 사는 시골은 화장실 치울 사람도 잘랐는지 사람 좀 많을 때면 관리가 안 되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 위생 이외의 서비스는 거의 신경 안 쓰는데 (영화 보면서 팝콘 사먹지도 않고...) 위생만큼은 마지노선인데...
국밥같은거도 서비스는 같은데 물가 오른거처럼 오른거라 생각중.. 내지갑을 지키기위해 더 안가지지
서비스 이전에 상영관 들어갈때 티켓확인하는 직원조차 없어서 내가 상영관 찾아 들어가야하는건 진짜 선 오지게 넘은거 아닌가.... 이럴거면 티켓 왜 사나... 내가 진짜 양심이 찔려서 사는거지 양심버리고 들어가면 누가 관리하나 그거
보여주려고 일부러 폰에 표 띄우고 기다려도 영화 시작 할때까지 직원 안보여서 진짜 개 같았지
일단 뭐 일 있거나 위치 잘 모를때 물어볼 사람이 없어 이게 최악이야
코로나때 확 줄였다가 익숙해지니까 안늘림
친구들이랑 갈데 없어서 갔는데 직원 하나 존나 싸가지없더라 나도 존나 띠껍게 말해서 표정 썩는거 보고 좀 풀리긴 했는데 그래도 직원관리 안되면 계속 안갈듯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줄어 직원을 줄임 -> 어느 정도 손님이 회복되어도 직원은 그대로 -> 서비스의 질이 낮아짐
좌석애 음료 묻어 있고 안에 공기 퀘퀘하고 개빡치더라 안내 요원도 없고
경영상 문제로 품질 내리고 가격 올리는 건 가게 마음이지 그래서 가게 안가는 건 내 마음이고
레알 돈은 존나 오르고 서비스는 구려짐 직원도 적고 그 적은 직원들도 다 매점에나 가 있고 ㅋㅋㅋㅋ
서비스가 나빠진것처럼 이 아니라 진짜 가격은 오르고 서비스는 오히려 바닥을 치지 않았나....?
솔직히 말해서 그냥 영화관에 들어가서 봐도 모를만큼 사람들 관리를 안함 이래도 되는건가???
코시국 터지기 전엔 입장권 확인하는 직원 최대로 많을 땐 4명까지 있었음 사람들 우르르르 영화보러 들어가니까 근데 지금은 단 1명도 검표 하는 사람 없으니 진짜 몰래 보는 인간들도 꽤 많이 있을 듯함
어제 마리오보러 갔다가 화장실에 화장지 보충 안되어 있어서 ↗될뻔함... 다행히 옆칸에있던 사람한테 요청해서 살았음
이번에 슈퍼마리오 보러갔는데 매점 2명 빼고는 없더라 관 못찾아서 두리번두리번 하다 겨우 들어감
어떤날은 검표 안하더라 ㅋㅋ
예전에는 상영 전 관 입구마다 한명씩 서있던 기억인데
대전 모처 CGV는 걍 자율입장 자율퇴장임 내가 그래본 적은 없지만솔직히 맘먹고 공짜로 보려고 하면 돈 한푼 안쓰고 영화 수백편 볼 수준
끔찍하네 ㅋㅋ
이게 맞는거 같다. 가격올라서 서비스질도 좋아지면 납득하는데 지금 서비스질은 8천~1만원같은데 1.5만원+1만원은 좀...
난 가격보다 가는 시간도 부족하고 OTT 컨텐츠도 소화도 못했는데 그거 보다 보면 올라 오더라...
리링냥
노잼영화이면 얌체관객도 몰래 안들어갈듯
을동네 메가박스는 검표도 안하더라 표 안사고 들어가도 아무도 모를거같았음
우리동네도 그럼 표검사 조차도 안하더라.......
문화생활 하러 갔는데 직원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삭막하게 느껴지더라. 이 넓은 공간을 나 혼자 쓴다고? 이런 감탄이 아니라 분위기가 고독해졌어 그냥
2월에 평일에 극장가서 영화보는데 노숙인같은 사람이 상영중인데도 수시로 왔다갔다 하드라.. 자율입장이라 그런가 표 안끊고 들어온거 같긴한데 심증은 있지만 확증은 없어서 그냥 봄.
표검사 안해서 몰래 들어가는건 둘째 치고 안내 하는 사람 없어서 들어가기 전에 영화 시작할뻔함
???: 그런 고객님을 위해 광고 시간을 늘려드렸읍니다~~^^
지금 농담아니라 나쁜 마음 먹으면 표없어도 영화 보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의 조치조차 안해놓은 느낌임.
ㅅㅂ 나만 그런생각드는게 아니네 전부다 검표조차 안한다는거 보니 존나 심각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보러가는사람없는데 이런건 꼭해야하지 돈내고보는사람 바보만드는것도 아니고
직원 없으니 상영시작할때 문도 제대로 안닫아서 뒤에서 빛들어오는것도 당해본적 있음....
좃같은 광고좀 그만 틀어라
광고 안트는 대신 티켓값을 더 올리겠습니다 ^^
그냥 검표 직원이 없음
영화관 서비스야 어차피 부가적인 것이고, 한국 영화의 질적인 수준이 올라갔으면 그래도 가는데, 올라가기는 커명 조폭영화 전성기 시절 나오는 조폭영화가 요즘 나오는 한국영화 두둘겨 팰 수준임... 그렇다고 양놈 영화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총체적 난국
존윅4 돌비 2만원
딱히 그 가격내고 대중영화 보고 싶지는 않음,,
누가 내자리에 먹다남긴 팝콘 냅두고 갔더라 아니 안보이는 구석은 뭐 그렇다치고 좌석에 그대로 남겨놓은거 정도는 좀 치워야 하는 거 아니냐?
팝콘도 양 겁나 줄었음 예전엔 라지 시키면 반쯤 남겼는데 이젠 영화 중간에 다먹음
성인등급 영화인데도 검사안하는게 어이가 없더라 그럼 등급은 왜 나눴어?
우리 동네 어느 지점은 진짜 관들어가자마자 땀내 후욱 나는게 돌았음
그나마 집근처 영화관은 전좌석 리클라이너로 바꿔서 가격올라도 그냥 감
진짜 보고싶은건 네이버에서 구입해서 보고 아니면 넷플릭스
스즈메 문단속 보러 갔는데 화면이 되게 뿌옇더라. 화질이 좋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