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호텔 빙수값 일제히 인상…12만원대까지 등장
“특별한 경험이지만 해도해도 너무 올라” 불평도
호텔 측 “원가율 60% 넘어. 이윤보다 이벤트”
[유머] 결국 10만원 넘긴 '망고 빙수'…호텔들 "이렇게 팔아도 남는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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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신라호텔일껄 원래도 가끔씩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햇음
과일부터가 겁나 비싸긴하더라
저거 일반 망고를 파는게 아니라 에초에 존나 비싼 망고 자르는거라서 저래도 호텔쪽이 손해보는거라던데
뭐 호텔이니
슬리핑캣
대표적으로 신라호텔일껄 원래도 가끔씩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햇음
과일부터가 겁나 비싸긴하더라
저거 일반 망고를 파는게 아니라 에초에 존나 비싼 망고 자르는거라서 저래도 호텔쪽이 손해보는거라던데
과일이 진짜 가격 스펙트럼이 ㅈㄴ 넓음
마트에서는 망고가 얼마얼마던데 어쩌구 저쩌구
미끼상품이지
놀랍게도 남는게 없는 수준을 넘어서 손해본다던데
애플망고 자체도 비싼데 비행기로 가져오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