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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주인
산책
개는 신난거 같네.. 놀아주는줄 아는가 본데..
되게 만화 같이 끌려다니시네
저걸못하면서 입마개도 안해서 물림사고를 일으키기도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D_1CCcIyR9g
근데.. 저 개 진짜 힘 쎄네.. 사람이 넘어졌는데도 저렇게 끌고 갈 정도면...
되게 만화 같이 끌려다니시네
우와~~!! 약해져도.... 좋을지도....??
개는 신난거 같네.. 놀아주는줄 아는가 본데..
ㅇㅇ
유전자에 각인된 썰매 끌던 추억
보통 제대로 교육 된 개는 자기가 당겨서 주인이 넘어지거나 하면 일단 멈춤 저건 평소때도 저렇게 누워서 질질 끌려다니는 놀이를 해줬을 확률이 높음 그러니까 넘어져도 아랑곳 하지도 않고 재밌다고 계속 끌고다니지
개에 대한 지식도 없이 그저 귀엽다고 키우는 인간들이 태반이니까요.
보통 개들은 그런데 허스키는 원체 마이페이스여서 그런거 훈련이 잘 안됨.
원래 끄는거로 진화 발달된 견종이지 않음??
끄는거로 진화 햇다는건 조금 어패가 있음. 같은 끄는 애들인 말라뮤트나 사모예드 들은 마이페이스인 성격이 아님.
그래도 놓지는 않네 ㅎㅎ
핫하 너는 지금부터 썰매다
저걸못하면서 입마개도 안해서 물림사고를 일으키기도하지
몸통 줄과 목줄 둘다 메고있다 컨트롤 해야할때 목줄 당기는걸로 훈련하라던데
보통은 몸통 줄은 의미 없다고 함. 목줄 매고 있다가 얘가 좀 나서는 행동 할거 같으면 한번에 확 목줄을 당겨서 개의 숨을 한순간 막히게 하는 식으로 강하게 제지해야 한다고 함 목이 사람이랑은 다르게 튼튼해서 아무리 쎄게 당긴다고 해도 사람 힘 정도로 목에 손상은 안가지만 숨은 순간이라도 막히게 할 수 있어서 개의 흥분을 좀 낮춰준다고 하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831687486
개소리 ㄴㄴ
루리웹-4831687486
남녀상관없는데..
강한 멍멍이에겐 강한 전완근이 필요해요
근데.. 저 개 진짜 힘 쎄네.. 사람이 넘어졌는데도 저렇게 끌고 갈 정도면...
그야 허스키는 썰매개로 쓸정도로 힘센견종중 하나임
돌발행동을 즉시 멈춰야할때도 고려해야하고 저럼 다른 개나 사람들한테 달려들때 속수무책일거 같음
끌려다니네
강력한 주인
핸들링 잘한다 ㅋㅋ
지 주제도모르면서 기르면 안됨 뭐든
https://www.youtube.com/watch?v=D_1CCcIyR9g
입마개도 없이 통제 못 하는 개는 제아무리 골든리트리버라도 그 자체로 흉기야.
목줄 놓아버리는거 진짜 어이가 없네 컨트롤 못하면 키우질 말라고
난 저런데 있으면 같이 빠질 듯 아쉽게도 우리 개는 물을 싫어하고, 좋아한다해도 말티즈라서 날 저리 끌고갈 힘이 음슴 ㅠ
촬영하고 있는 사람이 진짜 주인.. 아닐까 그래야 될 듯
산책
저런개3마리를 끌고 제발로 걸어 오다니 여간 기합이 아니군
진시황릉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이다!
그러므로 나약한 직장인은 작고 귀여운 소형견을 길러야겠군.
대형견용 목걸이는 안쪽에 가시같은거 달려있어서 저렇게 주인 끌고 가려면 아파서 못끄는 종류를 채워야함 아무리 힘 좋은 사람도 대형견이 갑자기 튀어나가는거 대응하기는 힘듬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요만한 소형 댕댕이라도 웬만한 여자들보단 힘이 셈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잠깐 딴 짓하는 사이에 얘가 확 끌어 당기면 엎어지는 경우 종종 봄.. 남자들은 무게가 있어서 버티지만
아유 뭔소리야. 누군 개 안키워봤나. 치고나가면 줄을 놓치지 뭘 엎어져. 손에 묶어놨냐.
2킬로 정도인 우리강아지도 산책하면서 로켓대쉬할때 힘이 엄청남 못가게 줄당기면 힘으로 끌어당기는데 그래서인지 뒷다리만져보면 말근육이됨
그건 중심을 못 잡아서 약한 힘에도 넘어지는 케이스 아닐까
영상에선 무슨 목줄을 맸는지 잘 안 보이는데 저런 힘세고 컨트롤 안되는 견종은 패브릭 목줄이 아니라 철로 만든 초커를 해야겠더라 그건 목줄을 잡아서 탁 당기면 목이 졸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멈칫 하거든 근데 또 그런건 아파보인다 동물학대다 하면서 안하는 주인놈들이 많지...
대형견은 성인남성도 끌고감ㅋㅋ
강형욱은 아마 복싱 경력있고 지금도 대형견들 다루기위해 꾸준히 복싱으로 몸을 유지하는 중이지
저런 대형견은 초크체인 해놔야됨 리드줄도 긴 것 보다는 짧은걸로
체중 100키로 이하는 대형견 못키우게 하는 법률이 필요하다
그래도 진흙탕이라서 덜다쳤겠다
나도 며칠전 비 엄청 오고난 뒤에 산책로에 흙길로 해놓은곳이 있는데.... 완전 진창이 되어서 발이 하나 푹 빠져버림 댕댕이들이 컸으면 저렇게 됐을듯... 소형이라 살았다...
썰매견들은 순간끄는힘이 2백키로 넘는다고 들었음 내가 키우는 진도믹스도 14키로로 좀 작은편인데 목줄해도 산책시 순간 뛰어나가면 90키로인 내가 힘주고 버텨야함
예전에 농장에서 잠깐 대형견 키운 적 있었는데, 진짜 힘 세긴 하더라 산책 시키다가 깜빡 긴장을 놓치면 갑자기 확 끌려가 버릴 정도... 물론 짤처럼 질질 끌려다닐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런 대형견은 사람 몸통이랑 연결된 두꺼운 목줄로 통제하는 사람도 있더라
입마개라도 해야함
개가 중심이 낮고 사족을 이용해서 당기기 때문에 중심이 높은 사람은 힘이 강해도 대응하기 힘듬. 그래도 보통은 체중이 사람이 월등하기 때문에 개를 확실하게 제압할 정도로 힘을 가해서 털면 통제가 가능함. 목줄 같은 경우 줄을 짧게 잡고 들어 올리면 앞발이 들어올려져 잡아 당기는 힘을 잃음. 아니면 줄을 짧게 좌우로 힘을 줘서 털어도 개가 가려는 방향을 잃고 당기는 힘이 약해짐. 대형견 아니면 여성이라도 사람이 체중이 더 나가기 때문에 완전히 제압은 못해도 방향통제나 흥분을 가라앉을때까지 시간은 끌수 있음. 그런대 문제는 개가 목이 졸리거나 고통스러워 할까봐 개가 당기는대로 그냥 끌려가줌. 산책을 가도 주인이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개가 방향을 잡게 내버려둠. 큰개를 대리고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주인이고 개를 책임진다고 생각못하고 개를 위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으니 목줄을 잡고도 방향을 이끌줄 모름. 우리집 개도 산책버릇 엉망이라 산책내내 손이 아파서 목줄을 한번 목에 감아서 줄을 댕기면 목이 졸리게 조정함. 몇번 스스로 목이 졸려보더니 알아서 줄을 잡아당기는건 피하게 됨. 필요하면 때려서라도 개를 다룰수 있어야 하는데 개밥 주는 디스펜서가 되려고 함.
차도였다면 안 끌려갔지.. 짤에서도 마른 땅에 올라오니까 바로 멈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