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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대상포진 전문 병원이 따로 있다 그걸로 죽은 사람 벌써 둘이나 봄 방심하다가 훅간다
의사도 모르는건 사전(?) 찾아보던데 대상포진 신경외과 가라고 해서 갔는데 잘 모르더라고 내과 갈껄.
프로그래머는 군체의식 같은거지
대상포진은 피부과가 먼저아닐까
대학원 가면 대가리만 큰 석사 1,2학기 따리들이 대충 브릭이나 리서치게이트같은곳에서 주워듣고 지멋대로 실험해서 골치거리임 ㄹㅇ
대상포진은 그래도 나름 흔한?질병아..닌가?
신경과도 아니고 신경외과면 대상포진 환자가 가진 않지 ㅎ
의사도 모르는건 사전(?) 찾아보던데 대상포진 신경외과 가라고 해서 갔는데 잘 모르더라고 내과 갈껄.
Lapis Rosenberg
대상포진은 피부과가 먼저아닐까
Lapis Rosenberg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전문 병원이 따로 있다 그걸로 죽은 사람 벌써 둘이나 봄 방심하다가 훅간다
Lapis Rosenberg
대상포진은 그래도 나름 흔한?질병아..닌가?
머리쪽에서 생겨서 목이 ㅈㄴ 아팠거든. 신경조져져서 아픈거니 신경외과 같지
Lapis Rosenberg
신경과도 아니고 신경외과면 대상포진 환자가 가진 않지 ㅎ
뭘 방심해 아파 뒤지겠어 간건데 ㅠ,.ㅠ 눈에도 와서 안과도 같이 다님 ㅠ,.ㅠ
ㅈㄴ 아프다고 들었는데 방심하는게 대단하다 ㄷㄷ
본인이 진단을 내리네
신경외과가 아니라 신경과가라고 한거 아니었음?
이런 답답해하는 대댓 볼때마다 내가 저양반을 차단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감 ㅋㅋ
그래서 전분문야가 애매하면 협진이란게 있는거지....
뉴소피갈
통증의학과는 마취과 의사들이 개원한 곳이라 치료보단 진통을 전문으로 해주는 곳 원인 제거는 못할 확률이 높으니 왠만하면 피부과 가자
머리쪽에 생긴게 진짜 위험해 이건 신경과가 아니고 대상포진 전문 병원이 따로 있어
뉴소피갈
초기엔 통증은 역대급인데 수포는 없어서 이게 목통증인지 대상포진인지 애매했어.
근처에서 못찾겠던데 일단 대상포진약 먹고 녹내장약넣고 대상포진안약 넣고 해서 나음
대상포진은 약 빨리 먹어야해
동지여 ...ㅠㅠ
수포 눈에띄게 보일때까지 약 처방안해줘서 뒤지는 줄 알았어. 약 먹으니 편해짐.
신경외과 내과 피부과가 종합적인 부분이라 따로 잘하는 의사나 대상포진 전문병원 가는게 좋다더라
난 허리쪽에 대상포진이 와서 온몸이 칼로 쑤시는것마냥 개이팠음.. 발바닥부터 엉덩잇골 사이까지 피부 닿는곳 어디하나 빠짐없이 푹찍푹찍 하는 느낌... 신경과에서 일주일이나 어케버텼냐며 신기해하며 ma약성진통제라며 처방해줬는데 아픈건 똑같고 아파서 기절하고 자게는 해주더라
척추에 왔었나 보내 히이이익....
프로그래머는 군체의식 같은거지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논리적 결정임
압도적인 코드로!
인터넷 뒤지면 어딘가에서 인도인 프로그래머가 설명해주는 영상 나옴
자기가 원하는 올바른 정보를 찾을수 있는것도 그쪽관련 전문성이 없으면 불가능한일이긴 하지.
괜히 챗GPT나 버드 같은 챗봇이 현문현답 우문우답 소리 듣는 게 아니더라 나만 못 씀 나만 바보야 ㅋㅋㅋㅋ
대학원 가면 대가리만 큰 석사 1,2학기 따리들이 대충 브릭이나 리서치게이트같은곳에서 주워듣고 지멋대로 실험해서 골치거리임 ㄹㅇ
근데 그래야 크지 않냐
1. Lab protocol을 따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실험할때 재현실험이 안됨 2. 지 프로젝트로 지 실험 지멋대로 하는거면 그나마 상관없는데 그때는 보통 사수 프로젝트 따까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 즉 남의 프로젝트로 지멋대로 실험하니 1번 문제와 합쳐져서 데이터 취합이 불가능 3. 그렇게 주워들은 실험법과 현재 진행하는 실험법이 부합되는지 판단을 못함. 정석이 왜 정석인데
아 우리랑 다른 형태의 랩실이었구만 전산쪽/전기쪽만 생각해서 내가 실수했군
프로그래머는 실수하면 컴파일 에러지만, 의사는 환자가 죽자나...
프로그래머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 증명해줄 차례로군
프로그래머도 가끔 사람 죽이더라
챗지피티는신이고나는병1신스택오버플로우는찐이고나는일찐인도인유튜버는갓이고나는쑥갓오래된블로그는개쩔고나는개챗지피티는신이고나는병1신스택오버플로우는찐이고나는일찐인도인유튜버는갓이고나는쑥갓오래된블로그는개쩔고나는개
진정해... 코딩 에러가 안 났어?
물론 프로그래머가 구글링이 있다고 실력이 평준화된 건 아니다. 네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코드를 찾지 ㅋㅋ 지식 없이는 검색도 못함
신입들 보면 구글링으로 뭘 찾아야 할지도 몰라서 해결을 못하더라 대학교 과제는 어캐 했나 궁금할 지경임
과제할때 늘 안하는 애들 있잖아 그런 부류지
검색해서 나온 결과도 모르면 뭔소린지 모름 그것도 알아야 남이 알려주는것도 알아먹지 ㅎㅎㅎ
미리 검색해보고 어느정도 지식 얻어서 와주시면 편할 때도 있어. 정보사회의 좋은 점이지. 치료방법 설명을 크게 단축해서 그만큼 치료시간에 길게 쓸수 있으니까 문제는 그걸 더 믿어서 진단을 안믿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경우지…
병원가기전에 삼성병원 사이트에서 증상 찾아서 의사한테 병명 이거같은데요 얘기했더니 그런거같다고 함
의사의 감각하고 환자의 감각이 달라서 인터넷 보고 판단하면 안되더라. 어느 병원 갈지 선택 참조 정도로 끝내야 함.
뭔 대형병원에서 제공하는거는 나은데 블로거지 글 읽고 난리치는게 개판임
ㅋㅋㅋㅋㅋ 그게 맞다 아니다 디시전을 내릴 수 있냐 없냐가 의사와 인터넷을 본 일반인의 차이인거지. 일반인은 '이거 같은데?'는 가능한데 '이거 맞음ㅇㅇ' 은 안되잖아.
나중에 세부 분과를 전공해서 본인분야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희미하게 까먹은 의사가 되는거와 별개로 전 시스템을 한번 훓은 사람과 그냥 맨땅에 검색한 사람은 관점 자체가 다름
스택오버플로우를 쓸 수 있다는건 어쨌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다는 소리므로 프로그래머가 맞다.
끝까지 지 말이 맞다고 우기다가 환자 죽게 만드는 의사도 있다 의사가 괜찮다고 해도 믿지 마라 우리 어머니도 눈 때문에 어지러운거라는 의사 말만 믿다가 뇌종양으로 돌아가셨다
올라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런 글 원본 쓴 사람은 본인이 훌륭한 의사라서 쓴 글이겠지만 다른 의사도 멀쩡할거라는 믿음이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개같은 의사는 존나게 많으니까 믿지 말고 다른 병원도 존나 가라
그래서 애매하다 싶으면 의사 여럿 찾아가서 폭넓게 의견을 들어봐야 함. 의사도 인간이라 실수가 아주 없진 않거든.
이런건 보통 의사가 무조건 옳다 라는게 아니라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지식을 맹신하면 안된다 라고 해석하지 않나?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어머니 모시고 그 의사 찾아갔더니 또 인터넷 보고 왔냐고 지랄하는 의사 때문에 하는 말이니까
둘 다 문제가 있는 거. 의사 말 맹신해도 안되고 검색 맹신해도 안되고.
세컨드 오피니언이라는 말이 다른 의사의 의견이라는 뜻임 단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는 말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491699345
AI시대에 가장 중요한건 '올바른 질문을 할수 있는 능력'인데 이게 제로베이스에서 되는게 아니니까 예를 들어 평생 아픈 티도 안내고 살아서 뭐 물어보면 우리허게 안좋아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는 할머니가 챗지피티에서 제대로된 결론을 도출할수 있냐는거지
루리웹-9491699345
맞음. 윗 댓글에서도 보다시피 의사도 틀리는 경우, 모르는 경우가 있음. 병원 몇개 돌아보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겠음? 의사도 진단을 잘 못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불친절하고 병명, 대처법, 예방법에대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형식적인 약처방만 하는 공장식 의사가 만연하니 인터넷에라도 찾아볼수 밖에 없지
코딩은 레고로 성을 만드는거라면, 의료는 음식의 맛을 보고 이게 뭐로만든건지 알아내는게 시작이니까. 괜히 인턴레지돌리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