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헤임) 며칠간 새하얗게 불태워서 드디어 완성해따.
레프트처럼 뗏목에서부터 재료모아서 키우고 하는 이름부터 레프트인 모드가 있길레 재밌어보여서 받았는김에
첨엔 걍 바이킹 답게 간단하게 롱쉽이나 만들려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이렇게되버렸음.
함수엔 농작물 이랑 벌통
갑판도 농사. 먹고살려고 하는짓이라 으쩔수가없다.
정면의 문으로 들어가면
작전회의실 겸 보물창고. 해적놈인줄. 아 바이킹이니 해적맞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혼자 쳐먹기엔 부담스러울정도인 식당도 있고.
상부갑판으로 올라가면 초라하게 조타실이 있음. 거창하게 만들려고하니 조종할때 시야방해되서 걍 저렇게 만듬.
하부 갑판으로 내려가면
배타고 각지에서 노략질해온 각종 전리품들 보관하는 창고랑
작업실도 구비되이따.
함수쪽으로 가면 이렇게 바다위에서도 아무때나 본거지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포탈도 있어서 만약 배를
잃어버려도 집만 찾아가면 안심
현측을 보면 이상하게 생긴것들이 빼꼼 내밀고있는게 보일텐데
방어용 터렛이다.
쥰네 잘싸움.ㄷㄷ
마지막은 예에에전에 만든 산적산채 같이 생긴 내 본거지. 다시봐도 스카이림 산적산채 같이생겼다.
하여튼 오랜만에 오래 쉬는김에 할거없나 싶어서 찾다가 다시 잡은 게임인데 오랜만에 하는김에 모드이거저거 여러개 넣고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며칠간 밤새면서 계속했던거같음. 역시 무슨겜이던 모드질은 재밌는게 맞는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