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아바다 케다브라가 용서받지 못할 저주인 이유
1. 방어불가 관통 즉사기
2. 찐텐으로 살의를 품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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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데, 한번 위저딩 월드의 사람들 기준에서 생각해보자.
리덕토. 분쇄 저주.
섹튬셈프라
치명상을 입히는 난도질 저주.
굉장히 강력한 저주라 고도의 치유술이 필요함
콘프링고
폭발 저주, 내기니는 볼디제 방어막을 달아놔서 튕겨냈지만
뒤에 죽먹자 엑스트라들이 떼거지로 죽어나가는게 보인다.
이외에도 사람 죽이는데 쓸만하다 싶은 주문이 위저딩 월드에는 차고 넘친다.
아바다 케다브라가 가진 장점은 방어무시 즉사기라는 메리트 하나 정도인데, 그거야 걍 피하면 그만.
아브아아다 케에다브라 캐스팅도 길잖아.
거기에 극단적인 살의라는 패널티도 달려있는 셈.
당연히 위 주문들은 살의같은거 없어도 제대로 발동되고.
거기에 아바다 케다브라로 누군가를 죽이면, 바로 '이거 용서받지 못한 저주로 죽인거야!!' 라고 비상이 걸림.
아바다의 특징 중 하나가 시체 손상 없이, 오직 생명만을 앗아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역으로 시신이 상처 없이 온전하다면 그건 아바다 케다브라의 희생양이기 때문.
......
그러면 정리해보자.
메리트라곤 방어무시 즉사기이기 때문에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주문이며,
시신이 나오자마자 일대에 '총기난사범급 사이코 떴다!!!' 하고 비상 걸리고,
'아 죽일 생각은 아니었음'
'아 결투 중 일어난 실수였어요'
이딴 변호 안 통하고 다이렉트 아즈카반 영구수감 확정.
그런데 아바다만 쓰고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
이건 새로운 차원의 미'친놈이라는 얘기.

김성모 월드식으로 얘기하자면
깡패들이 항쟁 벌이는데, 어떤 놈이 군대에서 K2와 실탄을 훔쳐와서
백주대낮에 시민들 앞에서 상대 깡패 1을 연발로 갈겨서 죽여버린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옆에서 다른 깡패들은 경악하면서 '무슨 짓을 한 거야...? 그건 용서받을 수 없는 짓거리라고!' 하고 두려워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