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고유 액션 연출
+ 링액션 말고도 잘만든 무협 액션 연출
+ 양조위 뺀 나머지 캐릭터들도 개꿀잼 캐릭터성
..등등 다른 장점들도 많은 작품이라서
저 정도 저평가는 아닌 것 같아..
아 물론 양조위 버프가 1티어인 것은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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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좀 하자면 부기영화 리뷰를 나도 다 찾아보고 흥미롭게 보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의 의견에 너무 지나치게 휘둘리고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좀 놀랬음 정작 부기영화조차 각자 개인의 감상과 의견을 존중하려고 애쓰는데 일부 사람들은 부기영화말은 다 맞고 그 외의 감상은 틀렸다라는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좀 놀램
ㅇㅇ 부기 영화가 워딩 쎄게, 자극적으로 한다고 뇌절 치는 때가 있는데 그게 삑사리난 경우 같음.
특히 커뮤에서 영화 이야기할때 뭐만하면 부기영화 짤 가져와서 "응 니가 틀렸음" "부기 리뷰에선 이렇게 말함" 이라고 몰아붙이는걸 많이 봄 카카오로 오기전부터 꾸준히 챙겨보던 사람이지만 이사람도 한명의 평론가의 의견으로 공감이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자신만의 감상을 만들어가는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부기도 그점을 항상 강조함 본인 리뷰가 정답이 아니라고.
웬우의 캐릭터성이 강한 건 사실인데, 그걸 스토리나 주변 캐릭터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준 거라 혼자 다 했다고 하기는 좀 오버임.
십년 해먹은 mcu에서 새로운 맛이면서 맛있기까지한 액션을 만들어냈다는 거 부터 만족했음
저 영화에서 양조위만 말 나온게 아님 당장 샹치 시무 리우도 유게에서 인지도가 얼마나 불어났는데.
샹치 양조위 얼굴말고 쓰레기라고 까는 사람 봤는데 성룡영화 스타일 재현 좋잖아라고 하니까 그런 이크에크 싫다고 하는데 뭔가 싶더라 그리고 샹치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영화라니까 편견 가득인데 뭔소리냐고 하고 그냥 지가 문찐인걸 왜 영화탓을 하나..싶드라 자기는 최근에 나온 마블 10편중 8,9편은 봤는데 뭘 더봐야 되냐고 개기길래 페이즈3부터 본거 아님?이라고 했더니 "내가 뭔 페이즈를 봤나 그게 중요하냐?"라는거야.페이즈 123 개념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던 듯
ㅇㅇ 부기 영화가 워딩 쎄게, 자극적으로 한다고 뇌절 치는 때가 있는데 그게 삑사리난 경우 같음.
당장 저 화에서 '음과 양, 무술의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 식으로 꽤 잘 분석해놓고, 그걸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점은 단점이 맞다 ㅇㅇ 라고 합리적인 결론을 냈는데 그것과 동시에 '양조위 빼면 ㅈ망 쓰레기' 라고 한거. 흔히 치는 드립 수위 조절 못해서 엇나간 경우라고 봄.
양조위 없는 2편 나오면 판가름 난다
레알 그걸로 증명하긴 해야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주윤발이 나와버리면…
소신발언좀 하자면 부기영화 리뷰를 나도 다 찾아보고 흥미롭게 보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이 사람의 의견에 너무 지나치게 휘둘리고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좀 놀랬음 정작 부기영화조차 각자 개인의 감상과 의견을 존중하려고 애쓰는데 일부 사람들은 부기영화말은 다 맞고 그 외의 감상은 틀렸다라는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좀 놀램
매실소주
특히 커뮤에서 영화 이야기할때 뭐만하면 부기영화 짤 가져와서 "응 니가 틀렸음" "부기 리뷰에선 이렇게 말함" 이라고 몰아붙이는걸 많이 봄 카카오로 오기전부터 꾸준히 챙겨보던 사람이지만 이사람도 한명의 평론가의 의견으로 공감이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자신만의 감상을 만들어가는 그런 태도가 필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음 부기도 그점을 항상 강조함 본인 리뷰가 정답이 아니라고.
영화평론가들 말만 맹신하면 영화 결국 볼거없지.
원래 그럼.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하는 애 하나만 믿고 특정 영화 혹평한다던가, 여기서 욕 먹는 비평가가 한마디 하면 그게 신격화 돼서 돌아다니는 트위터 여론 같은거 보면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자기 주관으로 미디어 보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
각자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고 봐야지, 응 니가 틀렸어~ 하는건 아니라고 봄
커뮤니티 유저들이 평론가를 가장 신랄하게 까는것 같지만 누구보다 평론가에 의존적인 사람들도 커뮤니티 유저들임. 개중에 부기영화는 커뮤니티 입맛에 최적화된 평론을 하는 작가다보니 다른 평론가들을 배척하고 부기영화에 의존적이 되는 사람들이 많지
머든 신격화되면 문제가 생김 건전한 비평이 건강한 팬덤을 만든다고 생각함
커뮤니티 여론보면 약간 머리가 어지러움 어떤때는 평론가 믿지 말라 개나소나 다하는게 평론가 아니냐 pc에 절여진 놈들 아니냐 라면서 까다가 또 어떤때는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이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받으면 그거 또 유게에 하루종일 올라옴 부기리뷰처럼 특정 평론가들의 말은 광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걸 역으로 부기 리뷰 짤만 가져오면서 다른 사람의 감상을 조롱하는 사람들도 많이봄 그런거보면 어지러울때가 많음
??? : 좋아하는 영화 빨 때는 평론가들 평 가져 오면서 존나 빨더니, 라제같은건 왜 평론가들 평은 존나 무시함? 이중적임 ㅋㅋㅋㅋ
여러명의 평가가 종합된 평점 사이트도 평론가, 관객 평점 맹신해도 문제가 생기는데 사람 하나만 보고 맹신 하는 거는 더욱 위험한 거 같음
어르신들이 국뽕티비에 미쳐서 뉴스믿지마 가짜뉴스다 하는거랑 같은원리임ㅋㅋㅋ
그렇다면 저는 이평론은 말도안되는 평론이라고 하고 턴을 종료해보겠습니다
난 저게 맞다고봄. 결국 대부분 양조위 이야기가 주로 나온건 사실이였고
제임스 모리어티
저 영화에서 양조위만 말 나온게 아님 당장 샹치 시무 리우도 유게에서 인지도가 얼마나 불어났는데.
난 과도기된 영화의 평가라고 봄. 엔드게임떈 뭐만 이야기안함? 근데 시간이지나고나서 다른이야기나오고 대부분의 영화들에서 가장 핵심화제거리는 가장 많이 거론되는게 맞음. 그래서 양조위밈도 뭐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음. 실제로 저 배우가 한 몫이 엄청났으니깐. 그렇다고 다른 배우들이 밥값을 전혀안한게 아님. 액션이나 화면연출. 마치 감독조차도 양조위아니였음 이영화망했을것이라는 식의 비아냥이나 리뷰가 고까운거임. 그렇게 따지면 아이언맨은 cg고 스토리고 연출이고 로다주아니였음 망했을것! 이라는 이야기랑 똑같은거임. 이건 항상 있던 현상임. 다만 부기영화는 여성배우 빨아주는게 심각할정도라서 저것도 하나의 순환으로 보임.
개인적으론 볼 결심을 한건 저 말이 맞았음.. 따거 보려고 간거니까 근데 보고나니 시무리우 아콰피나도 나름 좋았음
십년 해먹은 mcu에서 새로운 맛이면서 맛있기까지한 액션을 만들어냈다는 거 부터 만족했음
8090년대에 맛본 옛맛이 다른데서 신장개업한 느낌 마싯졍
웬우의 캐릭터성이 강한 건 사실인데, 그걸 스토리나 주변 캐릭터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준 거라 혼자 다 했다고 하기는 좀 오버임.
양조위 파트를 빼거나 다른 사람으로 바꿔 보면 저거 맞을껄 내용만 곱씹어보면 조잡하고 진부함 근데 분위기랑 연기 차력쇼로 때운거지
샹치 양조위 얼굴말고 쓰레기라고 까는 사람 봤는데 성룡영화 스타일 재현 좋잖아라고 하니까 그런 이크에크 싫다고 하는데 뭔가 싶더라 그리고 샹치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영화라니까 편견 가득인데 뭔소리냐고 하고 그냥 지가 문찐인걸 왜 영화탓을 하나..싶드라 자기는 최근에 나온 마블 10편중 8,9편은 봤는데 뭘 더봐야 되냐고 개기길래 페이즈3부터 본거 아님?이라고 했더니 "내가 뭔 페이즈를 봤나 그게 중요하냐?"라는거야.페이즈 123 개념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던 듯
차라리 거의없다가 까는건 성룡식 액션이라지만 성룡만은 못하다라서 그래 그럴수 있지 싶더라
죄수번호41582
쿵푸하고 눈 작은 애들 나온다고 편견이라는데 정작 내용은 만다린이라는 단어 까고,재수없는 친구는 동양인 이미지대로 공부로 출세했는데 샹치랑 케이티는 지멋대로고,동양인 여자인데 운전 잘하는 장면도 나오고 편견 분쇄같던데
난 진짜 엄청 재밌게 봤는데...
그냥 웃으라고 한 말이지 저게 진짜면 샹치는 잊을 만하면 물 속에서 머리끄댕이 잡히고 올라와서 똥 영화라 조리돌림 당하면서 영화는 똥인데 빌런은 갓인 경우라면서 펭귄들 집합하듯이 웬우 얘기 주구장창 올라왔음 우스갯소리는 우스갯소리로 끝내야
솔직히 막판 용빼고는 꾸준히 재밌었는데 너무 까이긴 했음 ㅋㅋㅋㅋ
망할 디워빼고는 뻔한 스토리이긴 했지만 간만에 홍콩액션을 스크린에서 보니 반갑긴 했음 솔직히 액션씬만 모아놓아도 상당히 잘 만들어놓은 작품임
부기영화는 계속 작품 내부에서 말하긴함 자기가 얘기하는건 주관적인거라고 반드시 이게 정답이 아니라고 근데 꼭 보고나서 부기영화에서 그랬음 ㅎㅎ 하면서 다른 사람의 평가를 깎아 내리는 놈들 꼭있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 부분은 나도 보면서 ?? 했는데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나오면 엄청 올려치기 하는 타입이라 그렇구나 하긴함
부기영화 특유의 과장법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거부감 드는 드립
아쿠아맨도 메라 빨기로 몇 페이지 할애했잖슴 ㅋㅋ 그냥 개그성 과장일 뿐
개그로 받아들여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양조위만 눈에 보였다는 비유
리뷰라는게 원래 자기 감상을 말하는거라 정답이라는게 없다고 생각.. 난 아바타1 개봉했을때 아바타 깠다가 무수한 욕을 얻어먹었지 ㅋㅋㅋㅋ
히어로 영화에서 좋은 악역이 완성도를 높이는데 확실히 웬우가 어마어마하긴해서
I want you!
노웨이홈 포함?
저건 좀 과하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표값 한 70%는 양조위값 맞다고 생각함. 나머지도 괜찮다 그러기에는 건질게 그닥.... 솔직히 케이티가 나름 괜찮았다고는 생각하는데 나머지 모든점에서 크게 건질건 없었음. 나머지 영화에 비해 무난했다는거지, MCU 다른 작품이 표값 드럽게 못한거고 이 작품이 그외 특출난 것은 모르겠다고 생각해. 안 특출나서 그냥 괜찮았다는 사람에게는 평가가 다를 수 있겠음. 나는 그랬다.
그리고 이 때는 마블이 그래도 괜찮게 뽑을 때라서 샹치 정도는 저정도 평가 받을만 했다고 봄. 근데 그 이후에 저따구로 몰락해서 재평가 될줄은...
저건 그냥 한 컷이고 막상 뒤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나머지 부분들을 막 비난하진 않았어. 그냥 부기영화 특유의 처음에 한 컷 요약하고 리뷰하기의 극대화지 뭐
사실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저 정도 평가가 딱 맞음 단지 이후에 나온 페이즈4 영화들이 워낙 저퀄이여서 지금 재펑가되는 것일 뿐
나도 그렇게 생각함 블랙팬서가 미국에서 고평가 받듯이 여기가 동아시아라서 샹치가 비교적 고평가 받는다고 생각함
개봉 당시에도 "빌런의 약한 서사성을 양조위 배우의 연기력이 캐리한다"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던거 보면 딱히 과장된 평도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양조위덕분에 진입장벽이 낮아진건 맞는말이라 부정은 못함ㅋㅋㅋㅋ 양조위 나온다는 소문듣고 가서 보니까 샹치가 캐릭터성도 좋고 성격도 연기도 매력적이고, 시무리우라는 배우가 얼마나 샹치에 진심인줄 알 수 있었던건데 이건 일단 영화를 봐야 알수있는거거든ㅋㅋㅋㅋ
진짜 기본적으로 양조위가 간판 걸려있으니 보러가볼까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을거라고봄. 별거 아닌거 같아도 영화사에서 스타 마케팅 꾸준히 하는 이유가 있지
레아세두 언급한거 처럼 한귀로 흘려 들으면 됨
샹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다른 영화 리뷰 만화 올라오고 나서, 분명히 영화에서 다른 해석을 던져 놨는데 저 만화에서 했던 말만 밈처럼 되어서 영화 자체를 깎아먹는 거 보고 뭔가 싶었던 기억이 남 걍 저 만화에 나온 내용은 여러 해석 중에 하나일 뿐인데 누가 제시한 관점으로만 보면 영화는 그냥 불쾌한 이미지의 나열일 뿐 아닌가;
영화리뷰는 다보고 이런시각도 있구나 보고 보기전이면 영화추천 소개글이나 보는게 좋음
솔직히 마지막 드래곤볼 파이트 빼고 악룡빙의 천마 웬우랑 오지는 무협파이트로 끝냈으면 저평가 얘기 안 나왔을거야 ㅠㅠㅠㅠ
D워로 끝나는것도 그렇고 진부하고 급전개 거듭하는 스토리도 그렇고 엄청 잘만든 영화는 아닌듯, 갑분명궁 케이티나 와리가리 여동생, 낭비된 양자경 등 캐릭터성지분도 웬우 압도적이고 당장 보이스피싱 당해 마을 쳐들어가는 어둠의 조직 보스도 양조위 표정연기 차력쇼 아니었으면 설득력 있었을까? 걍 스토리 전개하기 편한대로 움직이는 꼰대 캐릭터 같았을껄 후속작들이 훨 엉망이라 재평가되지만 양조위가 하드캐리해서 볼만해진건 맞는듯, 아 다만 팔찌무협액션은 넘좋았음
사람마다 감상은 다른 거고, 나는 저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함 이름이 샹치이고 샹치라는 캐릭터의 MCU 데뷔작인데 정작 샹치는 잘 안 보임. 분량이 적다는 게 아니라 그냥 눈에 띄질 않아. 양조위에 묻혀서... 그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양조위 아니었으면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임
갠적으로 샹치에서 호평할 부분은 양조위, 시무리우, 그리고 그 둘의 액션이 전부라고 생각함. 스토리는 큰 틀에선 오소독스한 무협스토리라인이라 나쁘진 않은데, 특별히 스토리를 좋았던 점에 꼽기는 애매한 반면, 후반부의 괴수대전이나, 수천년간 살아오며 온갖 산전수전 다 겪은 천마가 죽은 와이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에 넘어가서 처갓집 때려부순다는 점 같이 스토리상의 평가를 깎아먹을 부분이 너무 명확해...
아아.. 모르는가? 그것은 무협에서 심마라고 한다
이제 부기영화 까는 페이즈인거야? ^^
세계구급 악당이 차 몇대에 다 타고 다니는 느낌도 별로였고 특별한 오리엔탈리즘 쿵/푸 액션을 보여주는 2인자 같은것도 그닥이었다. 사람들이 용이랑 싸우는 부분도 별로였고 후반부 CG떡칠은 아연맨 이전의 아동영화 특촬물 스러운 히어로 영화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근데 미국의 동양인 이민자의 삶을 보여주는 부분이나 케이티가 나오는 부분들은 거대한 서사만 다루면 보이는 허세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빠져서 그쪽 부분은 꽤 좋았다. 양조위는 50%정도는 되지만 500원은 글쎼..
아연맨이 동굴에서 망치질 하며 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나노슈트로 외계인 뚜까패고다녔더라면 이정도로 확장되지 않았을것인데 중후반부에 새로나오는 캐릭터들은 저런 빌드없도 없고 서사에 묻혀버리거나 이제 하차한 캐릭터의 그늘을 지우는데만 급급한데 반해 연결선이 적어서 인지 소시민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리프레시 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
부기영화의 장점은 화면 구성을 잘 분석해 준다는 거임, 컬러라던가 화면에서 보이는 은유같은 것들. 단점은 마이너한 드립을 너무 쓰고 뇌절을 좀 씨게함. 커뮤니티 호들갑 느낌. 밈에 사로잡힌 느낌. 마리오 리뷰에 뜬금 와우얘기 반절로 채워놓은건 대체..? 한국에 유일한 영화리뷰 만화로 알고 있는데, 영화라는 한국 1티어 문화매체에 카카오라는 플랫폼에서 뷰어랑 댓글 수가 적은 이유가 있음
부기영화는 한결같았음 이제와서 뇌절한다해봐야 ㅋㅋ 제대로된 리뷰가 보고싶으면 애초에 부기영화 안볼거야
기본적으로 부기영화 좋아하긴 하지만 맘에 안드는점 중에 하나가 이런건데 부기영화에서 말한 내용이 진리인양 그대로 떠드는 애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