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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얘도 짤이나 이런 개그만화 자주봤는데 그만큼 살기 힘든 약육강식의 정글이였군...
붙어도 안심할 수 없는게 이벤트 공백기가 5년인 아이돌도 있다
오늘 뭐 여왕님 캐라서 호불호가 갈리느니 하는 소리가 나왔는데 토키코도 나온지 몇 년이나 된 캐릭터임. 이 게임 유저들한텐 겨우 저런 걸로 호불호 갈릴 연차가 아닌데다, 실제로 인기도 꽤 두터운데 아직도 성우는 없음 ㅅㅂ
성우와 노래 다 있어도 답이 없는 케이스도 있다
무성우 담당P들끼리만 싸우는 보총에서도 "우리 애들 성우 붙여줘야해!"로 개싸웠는데, 그걸 다시 안하고 총선에 붙여버리니 인기캐, 기존 성우 배정캐 P들하고도 개싸움해야하고 그 마저도 반남&사이게가 성우 배정에 인색해서 개판치니까 난리가 안날 수가.... 이번에 이브 신데걸 당선과 지금 그게 이전때보다 더 불탄 이유도 무성우P들의 설움이 섞인거라
토키코는 호와 불이 확실히 갈릴 캐릭이긴하지..
보총때도 2번이나 떨어지고 여왕님 캐릭터라서 그런가 호불호가 갈리는지 아직도 안되고 있어 ;;
얘도 짤이나 이런 개그만화 자주봤는데 그만큼 살기 힘든 약육강식의 정글이였군...
소소한향신료
붙어도 안심할 수 없는게 이벤트 공백기가 5년인 아이돌도 있다
토키코는 호와 불이 확실히 갈릴 캐릭이긴하지..
이토 시즈카의 목소리가 들려요오..
보총때도 2번이나 떨어지고 여왕님 캐릭터라서 그런가 호불호가 갈리는지 아직도 안되고 있어 ;;
오늘 뭐 여왕님 캐라서 호불호가 갈리느니 하는 소리가 나왔는데 토키코도 나온지 몇 년이나 된 캐릭터임. 이 게임 유저들한텐 겨우 저런 걸로 호불호 갈릴 연차가 아닌데다, 실제로 인기도 꽤 두터운데 아직도 성우는 없음 ㅅㅂ
토키코는 캐릭터는 확실한만큼 호불호도 꽤 갈려서…
헐
대충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마리아 보이스로 뇌내 치환 중...
충격 요법
P가 톳키 골려주는 만화 주세요
무성우 담당P들끼리만 싸우는 보총에서도 "우리 애들 성우 붙여줘야해!"로 개싸웠는데, 그걸 다시 안하고 총선에 붙여버리니 인기캐, 기존 성우 배정캐 P들하고도 개싸움해야하고 그 마저도 반남&사이게가 성우 배정에 인색해서 개판치니까 난리가 안날 수가.... 이번에 이브 신데걸 당선과 지금 그게 이전때보다 더 불탄 이유도 무성우P들의 설움이 섞인거라
참고로 같은 사이게 관리인 말딸이 94명이 실장되었거나 실장 예고인데, 아직 원본 경주마가 현역으로 뛰고있어서 성우배정이 안된 데어링 택트 빼고는 다 붙어있고 얘조차도 언젠가 육성캐로 나옴.
와 토키코 아직도 성대 없었음??? 내가 신데마스 접은게 벌써 2년전인데
재밌당
게이머 아이돌 미요시 사나 언젠가 성우데뷔 해줬으면 하는데 같은 패션인 토키코님을 넘을 날이 까마득하다.. 요샌 게임 소재도 다른 아이돌들이 써먹기도 하고..
200명이 넘는댔던가
데레는 190명
190명
성우 아이돌 구하기 힘든건 알겠는데... 그 독배를 플레이어들한테 떠넘겨야되나 꼭
성우와 노래 다 있어도 답이 없는 케이스도 있다
보고 놀라서 죽지 말라고 힐 스킬 달아준 카드...ㅋㅋㅋㅋㅋㅋ
얘는 컨셉부터가 인기있기 힘들기도 한데 그럴꺼면 애초에 성우배정도 하지말던가 방치하는거보면 참
명품 조연케릭은 결국 조연이라
아키라는 보이스 선거에서 따내서 정말 다행이야....
부시로드계 컨텐츠들을 중심으로 덕질하다보니 아이돌물인데 아에 성우가 없는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개념 자체가 충격적이다.
바하무트 게임성 시절의 잔재라서...
10년전에 나온겜인데 그시절엔 음성나오는게 특이하던 시절임 밀아보다 오래됨
토키코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정도지 최애가 토키코다는 적어서 목소리가 못 붙는게 아닐까 싶음
일단 성우 가지는 가장 확실하고도 전통성있고 가시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총선이 금권선거 그 자체라는 것이 가져오는 문제들이 겹겹히 쌓이고 쌓인게 크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에 순위 높게 나와서 성우 붙나 했는데
토키코는 등장 때부터 확고판 캐릭터성이 잡혀있고 팬 수도 꽤 있었는데 성대가 아직도 ㅋㅋㅋ ㅅㅂ
https://www.youtube.com/watch?v=b4owmp8iBvY 무슨 소리야 개인곡도 있는 초인기 캐릭터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