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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 노키즈 존이 없었던 건, 애들이 시끄러우면 부모님이 아닌 주변 아저씨, 아줌마들에게도 애들을 혼낼 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서 매타작은 점잖은 부모고, 보통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질질 짜던 시절
길바닥에서 쳐맞고 주변 상가의 아줌마나 할머니가 말리는걸 흔히 볼 수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릴꺼 다누림 ㅇㅈㄹ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씹새끼
심한 경우는 집도 아니고 야외에서 패버리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여자 화장실 에는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렸던 시절
그 당시에는 놀이방도 없었어!!!
심한 경우는 집도 아니고 야외에서 패버리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정석 아니었어?
낭만의 시대였죠
즉결심판 시절 ㅋㅋㅋㅋㅋㅋ
우리 때 노키즈 존이 없었던 건, 애들이 시끄러우면 부모님이 아닌 주변 아저씨, 아줌마들에게도 애들을 혼낼 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서 매타작은 점잖은 부모고, 보통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질질 짜던 시절
길바닥에서 쳐맞고 주변 상가의 아줌마나 할머니가 말리는걸 흔히 볼 수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서 맞으면 피해자분들이 말려주는데 집에 가서 맞으면 답이 없음 ㅋㅋㅋ
현장에서 맞으면 손으로 때리는데 집에 가면 뭘로 맞을지 모름 평소에 때릴만한거 숨겨둬야 됬음
이런 상황에서 주변인물이나 피해자가 애가 그럴수도 있지 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이젠 애부모가 그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 ㅋㅋ
아이고 애 엄마 애기 잡것소 얘도 잘못한 거 알아요 그치? (고개 빨리 끄덕여!) 끄덕이면 봐요 얘도 안대잖아요 그만헤요
여자 화장실 에는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렸던 시절
그 당시에는 놀이방도 없었어!!!
바로 밥숟가락으로 대가리 찍었지
우리 땐 그냥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가 애들 잘못했다고 줘팰수 있던 시대였어...
백번 양보해도 은혜를 모르고 운운은 손윗세대가 할 말 아닌가
그걸 모르니까 저런 글을 싸지
우린 식당에서 그냥 혼났는데 ㅋㅋ 어린노무 시키가 뭘 모르네
그때 뛰어놀먼 옆자리 아재가 바로 갈했다
현장에서 즉결로 쳐맞았겠지 ㅋㅋㅋㅋ
나도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엉덩이 손바닥으로 맞은적 있음 그리고 부모님 오셔서 그 아저씨한테 폐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지 그런 시대엔 노키즈존 없어도 상관없었음
스팽킹 ㅗㅜㅑ
에휴
누릴꺼 다누림 ㅇㅈㄹ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씹새끼
부모님 즉석 뺨치기가들어가고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어이구 아잡것네 얼라들이 원래그러구 크는거죠 하던시절
그시절 식당에서 유독 어린이들이 우는일이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 부모가 야단쳐서 울린것
ㅋㅋ 겪어보지 않으니 저런 생각을 하는구나
그당시 어머니 공통 스킬셋 Q -'안돼' W - '나중에 사줄게' E - '너 집에가서 봐'
누리기는 뭘 누려 ↗같은 새끼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공동육아 개념이 남아있어서 이웃집에 스스럼없이 신세질수 있었지만, 반대로 이웃이나 타인이 직접 즉결심판 후 통보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도 했던 시절이지.
일단 손에 드는게 뭐든지 회초리가 되어요
아잇 낭만 맛좀 볼래?
아아... 낭만의 시대.... 차를 동전으로 긁어서 죠져놔도 차주 아저씨가 매타작하고 끝났던 낭만의 시대....
우리때는 그꼬라지하면 아저씨가 이놈 햇음
옛날 에도 냅두는 부모도 잇긴햇지 그대신 다른 사람한태 맞거나 혼나는 경유가 허다햇어.. 그고가지고 부모님이 따지지도 안어 미안하다고 하지
그자리에서 쳐맞아봤어야지
모르는 아저씨들이 딱콩꿀밤정도는 용인되던시절 한방에 혹이난다
굳이 집까지 갈게 뭐있어 그냥 길바닥에서 뺨싸다구 갈궈도 집안교육이라 하면 다들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다고
회초리로 허벅지 퉁퉁 불때까지 쳐 맞았지. 뿅망치로 진짜 존나게 머리 맞아본 적도 있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엄마 화장대 밑으로 도망쳐서 숨었는데ㅋㅋㅋ
그 시절에는 때릴 수가 있었다는 주호민 짤
형 한테 디지게 맞아봐야 부모님이 때리는 건 사랑이구나 싶지
비오는 날에 먼지나게 맞는다는 소리를 알기는 알까?
우리때는 그 짓거리 하다가 현장에서 부모님한테 처맞던 시절인뎈ㅋㅋㅋㅋ
예전 - 난리치면 부모가 즉결심판 주변이나 가게 주인이 말림 요새 - 애가 그럴수도 있지 왜 기를 죽여요를 부모가 시전 - 가게주인이 뭘 어찌 할 수 있는게 없음 - 거부
우리집은 워낙 다들 낯가림이 심해서 얌전했지만 그런데도 부모님이 눈치 주는일 종종 있었는데 대신 매타작까진 안갔음ㅋㅋ
요즘은 식당에서 애 때리거나하면 주변 눈치 보이지? 예전에는 그게 흔한거라서 주변 눈치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어.. 떼 쓰고나면 집에 가는게 무서울정도 였는데..
요즘은 애가 잘못해도 기죽는다고 부모도 뭐라 안 하는 세상이라 어휴
가게에서 애들 꼬장부리는게 권리라고 아나본데
문제는 너무 줘패서 부작용이 나던 시대였음 학교에서 선생이 패도 부모가 우리 애 더 혼내주세요 그랬으니..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던 시절.... 폐를 끼치면 창피함을 알던 시절 요즘 사람들은 남 눈치를 안보며 폐를 끼쳐도 존나 당당한 세상이 되어버림
그때는 남의 집 자식도 어머니라는 미명하에 교정이 가능했지 거기에 뚜드려맞거나 회초리를 맞는다 뭐 그런 일도 있었긴 했지만 지금은 남의 집 자식은 남조차도 아닌 모르는 사람인거라 손도 안 대고 문제 생길까 피하지
난 시장 한복판에서도 귀싸대기 맞았다 요즘은 그러면 큰 일 나지? 그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이 불러온 나비효과지 뭐
저 지랄 하는 것들이 애부모면 지금 30~40대일거란 말이지? 근데 집에서 말 안들으면 때리던 시절을 살아봤을텐데 역시 안 쳐맞고 제대로 교육 못받아서 저러나...? 쟤들 부모도 니가 뭔데 우리애 기를 죽여욧 했나?
뭔 소리를 해. 그 매타작을 하는 선이 지금 애들 시끄럽다고 하는 선에 비하면 한참 높음. 좀 시끄럽게 떠들었다고 때리고 그러진 않음. 뭐 그냥 바로 때리는 줄 아네.
부럽다 그거. 우리 부모란 사람은 바로 때렸는데...
넌 그랬구나
난귀싸대기맞음
그시절처럼 그자리에서 존나게 쳐맞고 참교육 당해봐야 정신차릴새끼네
집에 가서? 그 자리에서 쳐맞음
밥 먹다가 숟가락으로 머리 맞아보면 누릴거 다 누렸다 싶을거야 그지?
ㅋㅋㅋ ㄹㅇ 가게마다 있는 구두주걱이나 등긁개로 맞았는데 ㅋㅋㅋ
우리때는 바롸 귓방망이 날라와도 허용되는 시기였어..대신 애들 다 사고치는 나이라고 이해해주고 고소 고발이 거의 없던 시대였고..
옆테이블에서 밥먹던 그 당시 내또래 잼민이가 실시간으로 뺨맞고 모가지 돌아가는걸 봤었는데 뭐?
즉결처분해도 주변에서 허허 그러고 말 정도의 시대였다
귀싸대기 처맞아도 조용히 할꺼면 노키즈존 없애자 ㅋㅋㅋㅋㅋㅋ
노키즈존의 취지를 완전히 오해하고 계시네. 노키즈 존은 진상 애들을 못오게 하는게 목적이 아님. 진상 부모를 못오게 하는게 목적이지. 본문 글 써놓은 꼬라지 보니. 노키즈존은 그 목적을 다하고 있는게 맞음
노키즈존 없던 시절에는 애들이 그 자리에서 매타작 + 큰소리 잔소리 듣던 시절이란다;;
옛날이라고 부모나 타인에게 다 맞았던 것도 아닌데 너무 일반화하네 그냥 각박해진것도 사실이잖아
애미애비 없이 자랐나보지.
라떼는 친구 보는 앞에서도 맞고 그랬다.
친척모임때 좀 시끄럽게 떠드니까 5살 위에 사촌형이 새콤달콤 사준다고 데려가놓고 밖에 나가자마자 죽빵때림ㅋㅋㅋ 어딜 버릇없이 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