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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누릴 거 다 누리고 노키즈존이라니!



1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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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 노키즈 존이 없었던 건, 애들이 시끄러우면 부모님이 아닌 주변 아저씨, 아줌마들에게도 애들을 혼낼 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리웹-5486638174 | 175.196.***.***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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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매타작은 점잖은 부모고, 보통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질질 짜던 시절
under100 | 223.39.***.***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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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쳐맞고 주변 상가의 아줌마나 할머니가 말리는걸 흔히 볼 수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 118.235.***.***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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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꺼 다누림 ㅇㅈㄹ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씹새끼
야옹이는야옹하고울어오 | 106.101.***.*** | 23.06.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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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경우는 집도 아니고 야외에서 패버리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Ballman | 114.205.***.*** | 23.06.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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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에는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렸던 시절
루리웹-1198916003 | 112.154.***.***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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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놀이방도 없었어!!!
칼퇴의 요정 | 211.231.***.*** | 23.06.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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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경우는 집도 아니고 야외에서 패버리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은데

Ballman | 114.205.***.*** | 23.06.08 07:58
Ballman

그게 정석 아니었어?

개작두 | 118.235.***.*** | 23.06.08 08:17
Ballman

낭만의 시대였죠

jjissu12 | 220.79.***.*** | 23.06.08 08:38

즉결심판 시절 ㅋㅋㅋㅋㅋㅋ

유즈키 초코 | 175.123.***.*** | 23.06.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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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 노키즈 존이 없었던 건, 애들이 시끄러우면 부모님이 아닌 주변 아저씨, 아줌마들에게도 애들을 혼낼 권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리웹-5486638174 | 175.196.***.***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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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매타작은 점잖은 부모고, 보통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질질 짜던 시절

under100 | 223.39.***.*** | 23.06.08 08:00
BEST

길바닥에서 쳐맞고 주변 상가의 아줌마나 할머니가 말리는걸 흔히 볼 수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마? | 118.235.***.*** | 23.06.08 08:00
뭐 임마?

현장에서 맞으면 피해자분들이 말려주는데 집에 가서 맞으면 답이 없음 ㅋㅋㅋ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 119.202.***.*** | 23.06.08 08:09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현장에서 맞으면 손으로 때리는데 집에 가면 뭘로 맞을지 모름 평소에 때릴만한거 숨겨둬야 됬음

존니좋군 | 210.96.***.*** | 23.06.08 08:11
뭐 임마?

이런 상황에서 주변인물이나 피해자가 애가 그럴수도 있지 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이젠 애부모가 그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 ㅋㅋ

LDOY | 223.38.***.*** | 23.06.08 08:12
뭐 임마?

아이고 애 엄마 애기 잡것소 얘도 잘못한 거 알아요 그치? (고개 빨리 끄덕여!) 끄덕이면 봐요 얘도 안대잖아요 그만헤요

샤오룬-2번 | 221.151.***.*** | 23.06.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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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에는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렸던 시절

루리웹-1198916003 | 112.154.***.*** | 23.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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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놀이방도 없었어!!!

칼퇴의 요정 | 211.231.***.*** | 23.06.08 08:01

바로 밥숟가락으로 대가리 찍었지

또도가마루 | 118.235.***.*** | 23.06.08 08:01

우리 땐 그냥 모르는 아저씨 아줌마가 애들 잘못했다고 줘팰수 있던 시대였어...

솔로미식가 | 118.43.***.*** | 23.06.08 08:05

백번 양보해도 은혜를 모르고 운운은 손윗세대가 할 말 아닌가

아디아 | 121.148.***.*** | 23.06.08 08:05
아디아

그걸 모르니까 저런 글을 싸지

brengun | 106.101.***.*** | 23.06.08 08:10

우린 식당에서 그냥 혼났는데 ㅋㅋ 어린노무 시키가 뭘 모르네

질풍처럼 | 223.62.***.*** | 23.06.08 08:05

그때 뛰어놀먼 옆자리 아재가 바로 갈했다

플오입문자 | 175.198.***.*** | 23.06.08 08:05

현장에서 즉결로 쳐맞았겠지 ㅋㅋㅋㅋ

Aya_ | 27.122.***.*** | 23.06.08 08:05

나도 식당에서 뛰어다니다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엉덩이 손바닥으로 맞은적 있음 그리고 부모님 오셔서 그 아저씨한테 폐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지 그런 시대엔 노키즈존 없어도 상관없었음

루리웹-741852963 | 14.6.***.*** | 23.06.08 08:05
루리웹-741852963

스팽킹 ㅗㅜㅑ

해명이 | 1.216.***.*** | 23.06.08 08:08
해명이

에휴

brengun | 106.101.***.*** | 23.06.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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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릴꺼 다누림 ㅇㅈㄹ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씹새끼

야옹이는야옹하고울어오 | 106.101.***.*** | 23.06.08 08:05

부모님 즉석 뺨치기가들어가고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어이구 아잡것네 얼라들이 원래그러구 크는거죠 하던시절

일하기싫은안즈 | 110.70.***.*** | 23.06.08 08:05

그시절 식당에서 유독 어린이들이 우는일이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 부모가 야단쳐서 울린것

독고라이브 | 175.121.***.*** | 23.06.08 08:06

ㅋㅋ 겪어보지 않으니 저런 생각을 하는구나

Sakuramori Kaori | 121.147.***.*** | 23.06.08 08:06

그당시 어머니 공통 스킬셋 Q -'안돼' W - '나중에 사줄게' E - '너 집에가서 봐'

에휴원숭이랑대화중이세요 | 223.62.***.*** | 23.06.08 08:06

누리기는 뭘 누려 ↗같은 새끼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녹색번개 | 221.144.***.*** | 23.06.08 08:07

공동육아 개념이 남아있어서 이웃집에 스스럼없이 신세질수 있었지만, 반대로 이웃이나 타인이 직접 즉결심판 후 통보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도 했던 시절이지.

bookkeeper | 118.235.***.*** | 23.06.08 08:07

일단 손에 드는게 뭐든지 회초리가 되어요

K.서린 | 14.46.***.*** | 23.06.08 08:07

아잇 낭만 맛좀 볼래?

NTR충 | 223.39.***.*** | 23.06.08 08:07
NTR충

아아... 낭만의 시대.... 차를 동전으로 긁어서 죠져놔도 차주 아저씨가 매타작하고 끝났던 낭만의 시대....

디스펜테리아 | 24.87.***.*** | 23.06.08 08:30

우리때는 그꼬라지하면 아저씨가 이놈 햇음

다봄 | 183.99.***.*** | 23.06.08 08:08

옛날 에도 냅두는 부모도 잇긴햇지 그대신 다른 사람한태 맞거나 혼나는 경유가 허다햇어.. 그고가지고 부모님이 따지지도 안어 미안하다고 하지

아이거모냐 | 106.101.***.*** | 23.06.08 08:09

그자리에서 쳐맞아봤어야지

근근웹안해요 | 223.33.***.*** | 23.06.08 08:09

모르는 아저씨들이 딱콩꿀밤정도는 용인되던시절 한방에 혹이난다

정상인 | 118.235.***.*** | 23.06.08 08:10

굳이 집까지 갈게 뭐있어 그냥 길바닥에서 뺨싸다구 갈궈도 집안교육이라 하면 다들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다고

ETS토익 | 221.154.***.*** | 23.06.08 08:10

회초리로 허벅지 퉁퉁 불때까지 쳐 맞았지. 뿅망치로 진짜 존나게 머리 맞아본 적도 있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엄마 화장대 밑으로 도망쳐서 숨었는데ㅋㅋㅋ

마미 | 1.242.***.*** | 23.06.08 08:11

그 시절에는 때릴 수가 있었다는 주호민 짤

영어 중독자 | 118.235.***.*** | 23.06.08 08:11

형 한테 디지게 맞아봐야 부모님이 때리는 건 사랑이구나 싶지

타이요어린이 | 106.101.***.*** | 23.06.08 08:12

비오는 날에 먼지나게 맞는다는 소리를 알기는 알까?

존니좋군 | 210.96.***.*** | 23.06.08 08:13

우리때는 그 짓거리 하다가 현장에서 부모님한테 처맞던 시절인뎈ㅋㅋㅋㅋ

greathuman🐔⏳️🎲 | 106.101.***.*** | 23.06.08 08:13

예전 - 난리치면 부모가 즉결심판 주변이나 가게 주인이 말림 요새 - 애가 그럴수도 있지 왜 기를 죽여요를 부모가 시전 - 가게주인이 뭘 어찌 할 수 있는게 없음 - 거부

루리웹-1292511977 | 121.188.***.*** | 23.06.08 08:14

우리집은 워낙 다들 낯가림이 심해서 얌전했지만 그런데도 부모님이 눈치 주는일 종종 있었는데 대신 매타작까진 안갔음ㅋㅋ

루리웹-0241653132 | 14.54.***.*** | 23.06.08 08:14

요즘은 식당에서 애 때리거나하면 주변 눈치 보이지? 예전에는 그게 흔한거라서 주변 눈치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어.. 떼 쓰고나면 집에 가는게 무서울정도 였는데..

퍼플넵튠 | 220.70.***.*** | 23.06.08 08:15

요즘은 애가 잘못해도 기죽는다고 부모도 뭐라 안 하는 세상이라 어휴

지나가는눈팅러 | 118.235.***.*** | 23.06.08 08:16

가게에서 애들 꼬장부리는게 권리라고 아나본데

제임스 모리어티 | 106.101.***.*** | 23.06.08 08:18

문제는 너무 줘패서 부작용이 나던 시대였음 학교에서 선생이 패도 부모가 우리 애 더 혼내주세요 그랬으니..

Chosen Undead | 172.226.***.*** | 23.06.08 08:18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던 시절.... 폐를 끼치면 창피함을 알던 시절 요즘 사람들은 남 눈치를 안보며 폐를 끼쳐도 존나 당당한 세상이 되어버림

개석열각하 | 183.102.***.*** | 23.06.08 08:18

그때는 남의 집 자식도 어머니라는 미명하에 교정이 가능했지 거기에 뚜드려맞거나 회초리를 맞는다 뭐 그런 일도 있었긴 했지만 지금은 남의 집 자식은 남조차도 아닌 모르는 사람인거라 손도 안 대고 문제 생길까 피하지

젤라티노 | 183.100.***.*** | 23.06.08 08:18

난 시장 한복판에서도 귀싸대기 맞았다 요즘은 그러면 큰 일 나지? 그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

exist | 223.33.***.*** | 23.06.08 08:18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이 불러온 나비효과지 뭐

XE파쨩 | 223.38.***.*** | 23.06.08 08:19

저 지랄 하는 것들이 애부모면 지금 30~40대일거란 말이지? 근데 집에서 말 안들으면 때리던 시절을 살아봤을텐데 역시 안 쳐맞고 제대로 교육 못받아서 저러나...? 쟤들 부모도 니가 뭔데 우리애 기를 죽여욧 했나?

루리웹-0246010 | 220.127.***.*** | 23.06.08 08:19

뭔 소리를 해. 그 매타작을 하는 선이 지금 애들 시끄럽다고 하는 선에 비하면 한참 높음. 좀 시끄럽게 떠들었다고 때리고 그러진 않음. 뭐 그냥 바로 때리는 줄 아네.

사탕고양 | 222.108.***.*** | 23.06.08 08:20
사탕고양

부럽다 그거. 우리 부모란 사람은 바로 때렸는데...

루리웹-1678426915 | 14.55.***.*** | 23.06.08 08:27
사탕고양

넌 그랬구나

greathuman🐔⏳️🎲 | 106.101.***.*** | 23.06.08 09:12

난귀싸대기맞음

에 밀리아 | 222.232.***.*** | 23.06.08 08:20

그시절처럼 그자리에서 존나게 쳐맞고 참교육 당해봐야 정신차릴새끼네

다이와 스칼렛 | 106.101.***.*** | 23.06.08 08:22

집에 가서? 그 자리에서 쳐맞음

루리웹-7366708487 | 175.192.***.*** | 23.06.08 08:23

밥 먹다가 숟가락으로 머리 맞아보면 누릴거 다 누렸다 싶을거야 그지?

가슴에사과를 | 14.36.***.*** | 23.06.08 08:23

ㅋㅋㅋ ㄹㅇ 가게마다 있는 구두주걱이나 등긁개로 맞았는데 ㅋㅋㅋ

우울해서웃고싶엉 | 220.93.***.*** | 23.06.08 08:23

우리때는 바롸 귓방망이 날라와도 허용되는 시기였어..대신 애들 다 사고치는 나이라고 이해해주고 고소 고발이 거의 없던 시대였고..

엑플박스 | 210.94.***.*** | 23.06.08 08:24

옆테이블에서 밥먹던 그 당시 내또래 잼민이가 실시간으로 뺨맞고 모가지 돌아가는걸 봤었는데 뭐?

루비다이아☆ | 118.235.***.*** | 23.06.08 08:24

즉결처분해도 주변에서 허허 그러고 말 정도의 시대였다

싫은데쓰 | 110.70.***.*** | 23.06.08 08:25

귀싸대기 처맞아도 조용히 할꺼면 노키즈존 없애자 ㅋㅋㅋㅋㅋㅋ

엥념 | 175.202.***.*** | 23.06.08 08:28

노키즈존의 취지를 완전히 오해하고 계시네. 노키즈 존은 진상 애들을 못오게 하는게 목적이 아님. 진상 부모를 못오게 하는게 목적이지. 본문 글 써놓은 꼬라지 보니. 노키즈존은 그 목적을 다하고 있는게 맞음

루리웹-2023038079 | 110.70.***.*** | 23.06.08 08:28

노키즈존 없던 시절에는 애들이 그 자리에서 매타작 + 큰소리 잔소리 듣던 시절이란다;;

루리웹-17586726 | 211.36.***.*** | 23.06.08 08:36

옛날이라고 부모나 타인에게 다 맞았던 것도 아닌데 너무 일반화하네 그냥 각박해진것도 사실이잖아

루리웹-4397037337 | 211.250.***.*** | 23.06.08 08:42

애미애비 없이 자랐나보지.

끝까지달려 | 106.101.***.*** | 23.06.08 08:48

라떼는 친구 보는 앞에서도 맞고 그랬다.

만능 | 182.229.***.*** | 23.06.08 09:03

친척모임때 좀 시끄럽게 떠드니까 5살 위에 사촌형이 새콤달콤 사준다고 데려가놓고 밖에 나가자마자 죽빵때림ㅋㅋㅋ 어딜 버릇없이 구냐고

갓지기 | 223.39.***.*** | 23.06.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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