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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등 박애 그저 웃음벨
(부르주아들의) 자유 (부르주아와 귀족의) 평등 (부르주아 사이의) 박애
참고로 부순 동상은 관광객 유치 할려고 다시 세움 ㅋㅋㅋㅋ
자유도 없고 평등도 없고 박애도 없는 프랑스는 도대체 뭐가 있죠? 아무것도 없는데용?
왕정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거겠지만 대격변의 시대라 너무 나간 거 같긴 하네
유럽짱■라는 말이 괜히.....
만약 유지했으면 프랑스 거대 기업은 싸그리 저쪽에 페이퍼 오피스 많들어 놓고 거기에 본사라고 해두고 탈새 했을듯
자유 평등 박애 그저 웃음벨
한겨울
자유도 없고 평등도 없고 박애도 없는 프랑스는 도대체 뭐가 있죠? 아무것도 없는데용?
한겨울
(부르주아들의) 자유 (부르주아와 귀족의) 평등 (부르주아 사이의) 박애
그래서 비시 프랑스가..
도로에 싸지르는 똥이 남습니다
비시?
ㅁㅁ의 나라는 ㅁㅁ가 없단 뜻이지 신사의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ㅁㅇ 청정국 등등
사실 박애가 아니라 공동체다
무수히많은 식민지인들의 피와 눈물만 남을뿐..
🇬🇧: 엘랑 새끼한테 뭘 바랍니까?
다 없어서 백기를 들기로 했습니다
원래 없는 거니 바라는 거지.
없으니까 앞에서 내새우는거지
돈많은 부루주아가 귀족/왕족이 꼬으니까 서민 꼬드겨서 엎은건데 이걸 거꾸로 아는 애들이 있더라구 프랑스 혁명을 부루주아를 척결한 민중 운동으로 아는 애들이 있음
(내)자유 (내)평등 (내)박애
유럽은 (아님)이 전통이었다 신성(아님)로마(아님)(제국)아님
초보방에 초보가 없는것 같은거지... 고요한 아침의 나라x 통달한자들의 대난투의 나라o
뢰볼루시옹이 있습니다만...?
애초에 루이 16세 왕족일가 처형시키고 난뒤에 왕은 필요 없다면서 바로 뒤에 나폴레옹을 황제로 추대했지
박애대신에박해를드리겟습니다
유럽짱■라는 말이 괜히.....
유러피안 차이-니즈
유럽 짱개
사스가 유럽 중화
왕정의 흔적을 지우려고 한 거겠지만 대격변의 시대라 너무 나간 거 같긴 하네
근데 약간 조선이랑 비슷하다. ㅋㅋㅋㅋ 레볼루숑 이후 말고 이전에 조선도 전쟁에서 공을 세운 인물이 나오면 그 마을에 면세 혜택을 줬는데 ㅋㅋㅋㅋ
지금 구 체계의 유산을 계승하자는 말이오? 복고주의자다! 단두대에 올려라!!
100년전쟁 끝내준 위인에게 해주는대접이 이따구밖에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잔다르크 토사구팽도 모자라서 약속 파기에 흔적 말소까지!
프랑스 대혁명 주류세력들이 선넘은 행동을 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지....
만약 유지했으면 프랑스 거대 기업은 싸그리 저쪽에 페이퍼 오피스 많들어 놓고 거기에 본사라고 해두고 탈새 했을듯
우린 프랑스 왕조랑 다르다! 몇년뒤 제정으로 회귀 ㅎㅎ
근데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현대에 와서도 저 약속을 지켜주려고 잔다르크 출신 마을의 세금이 면제된다면, 완벽한 조세피난처로 프랑스 부자들 전부 다 그 마을로 이적하지 않을까
그 마을에서 터를 잡고 자란 사람들에게만 적용했겠지. 무슨 이세계물처럼 새벽에 못보던 집이 떡하니 생겨서 처음 보는 부자 양반이 떵떵 거리는 것도 아니고.
그럼 그 마을로 이사가서 낳은 자식부터는 괜찮은건가?
그 마을 땅에서 농사 지은거 세금만 면제해주면 되지
원래 혁명이라는게 저렇다. 이성적인 마인드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님.
그러면서 프랑스 몇몇정치인들은 잔다르크의 위상을 빌려서 정치질하고 다닌다더만 참 얼척없는 친구들임 구국 영웅이라면서
참고로 부순 동상은 관광객 유치 할려고 다시 세움 ㅋㅋㅋㅋ
프랑스의 상징으로 밥먹긋이 쓰이지 최고 절정은 2차대전 자유프랑스와 비시프랑스 둘다 잔다르크를 상징물에 넣고다님 ㅋㅋ
솔직히 프랑스에서 잔다르크로뭐라고지껄일권리는없지ㅋㅋㅋ
어... 홍위병?
하하 유럽의 짱■같은 놈들
프랑스인도 오히려 프랑스보다도 한국이 더 평등을 신경쓴다고 인정함
마녀로 몰아서 불태워 죽인놈들이 개뻔뻔해 아주 ㅋㅋㅋㅋ
나라를 구하고 토사구팽